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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출범한기총 탈퇴한 보수 교단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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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4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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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출범

한기총 탈퇴한 보수 교단들, 1월 17일 연석회의와 출범식 예정
그동안 한기총에 잔류하여 홍재철 목사와 한 통속으로 그를 옹호하고 한기총의 분열의 원죄가 있는 합동측을 주축으로한 보수 교단들이 새로운 연합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한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예장 합동·고신·합신·개혁총연·고려개혁·개혁연대와 하나님의성회 등 보수 교단의 전현직 총무들이 지난 3일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 모여 이같이 결의했다고 전한다.

또 이들은 오는 1월 17일 앰배서더호텔에서 각 교단 교단장·총무 연석회의를 연속적으로 갖고 (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로 출범한 예정이라고 한다.이 준비위원장은 예장 합동 총무인 황규철 목사가 맡았으며 사무총장은 예장 합신 전 총무인 박종언 목사, 서기는 하나님의성회 박한근 목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한기총이 이단 해제 논란에 이은 주요 보수 교단들의 탈퇴 등으로 인해 대표성을 상실했다고 판단,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 보수 신앙을 수호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준비위원회는 한국교회WCC반대보수교단연합회 소속 교단들을 대상으로  구성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단독 보도한 예장합동 교단지 <기독신문>에 의하면 합동 황규철 총무는 “한기총의 문제로 보수교단을 명실상부하게 대표할 만한 기구가 사라졌다”면서 “"연합회를 만들어 진리수호와 보수 교회 단결에 힘을 모을 시점”이라고 밝혔다.

고신 전 사무총장 임종수 목사고  “한기총은 본래 의무에서 떠나 이단해제에 앞장 서 대표성을 상실했고 그렇다고 한교연에 가입할 수도 없다”면서 “예장합동 교단을 중심으로 보수교단들이 모여 순수복음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장합신의 경우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의 회원 교단이며, 직전 회장인 권태진 목사가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한 상태일 뿐 아니라, 전 총무가 참석해 결정한 사항이어서 교단의 입장이 어떻게 정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예장고신 또한 전 사무총장이 결정한 사항이어서 교단의 최종 입장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기총의 분열의 한축이였던 합동측이 자신들의 원죄를 회개하고 자숙하는 태도 없이 이런 행보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평이다. 더우기 이 일을 주도하는 합동측의 황규철 총무는 총회석상에서 가스총을 꺼내들지를 않나 여러면에서 구설수가 많은 분으로 알려 졌다.  그러나 고신도 그렇고 교단내에서 논의도 해보지 않은 안건이라는 후문이다. 이렇게 되지 처음 합의된 대로 될지는 의문이다. 그러자 황 총무는 느닷없이 WCC총회를 반대한 교단들의 정서를 들고 나온다.  그리고 100개여개의 교단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거지말을 한다.  총회 사무실도 신학교도 안수절차도 알 수 없는 노회만도 못한 무인가 군소교단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황 목사가 이렇게  일을 서두르는 것은 이유가 있다.  한기총이 현재와 홍재철 목사의 독주로 파행을 걷게 되면 폐점하고 한교연과 통합논의가 물살을 탈 것인데 그때 한기총은 합병을 할 것이지만 이미 탈퇴한 교단들은 개별적으로 가입성격으로 합류을 하게 되면 지분을 요구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다시말해서 그는 차기 한국교회 연합운동체가 출범하면 보수교단를 대표하는 총무가 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이렇게 늘 연합운동의 파행은 개인이나 교단의 이기주의 명예와 자리보존이라는 불순한 의도를 갖은 이들로 인하여 분열과 다툼이 되여 왔기 때문이다. 한기총의 분열도 대표회장 자리였고 지금도 홍채철 목사의 3선 연임이라는 문제 때문에 이 지경이 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한국교회의 기존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기총 한교연 그리고 이번에 태동하게 될 (가칭)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4개인데 결국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 할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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