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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적으로 귀농 운동이 필요하다.농촌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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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8  09: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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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적으로 귀농  운동이 필요하다.

2014년 3월 17일(월) 11시 30분 충남 홍성군 장곡면 신동리교회(담임:오필승 목사)에서 사도선교회 정기모임을 갖었습니다. 멀리 포천시 이동 장암교회 정태영 목사님 부부(사도선교회 회장), 여주군 상품면 상품교회 마정호 목사님, 중랑구 묵동 대명교회 고범주 목사님, 송파 예사랑교회 유판규 목사님 부부(선교회 총무), 분당 장재공 목사님 부부, 나루교회 최규성 목사님, 안양노회 윤광국 목사님 부부 12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먼저 신동리교회 오필승 이장 목사가 하는 일들에 대해 - 마을만들기와 귀농 귀촌과 -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다함께 신동리교회와 지역과 목회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후 정태영 목사님의 설교와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습니다.

 

이어 음료와 차, 과자를 먹고 서부면 궁리포구 <갯마을 회 센터>로 가서 새조개 샤브샤브로 맛 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말이지요. 맛집으로 소개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상에 새조개 10만원 했습니다.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고 반가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후 마 목사님은 약속이 있어 먼저 길을 떠나고, 친구들은 바다 바람을 느끼며 궁리항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동리로 돌아와 교회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다, 다시 먼길을 가야 하는 정목사님 부부와 고목사님, 윤목사님 부부가 길을 떠나고, 남은 이들은 오붓하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이야기의 큰 내용은  귀농 귀촌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예장 귀농학교>와 <예장 기독교귀농귀촌상담소>가 교단적으로 필요하고 홍성에서 일반 귀농운동의 일을 내려 놓고 교단적인 귀농운동을 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임목회자들과 은퇴 목회자들을 위한 귀농학교, 여기에 마을만들기 리더를 함께 교육하는 일,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을 통한 도시농어촌교회 자립화방향모색, 생명살리기운동에 농어촌교회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농어촌살리기운동을 교단적으로 뜻 있는 분들이 모여 시작해야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녁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모님들이 냉이국에 돼지고기를 구워 있는 찬으로 맛 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신동리마을은 겨울냉이가 밭에서 재배되는 냉이마을입니다. 올 1월 18일에는 냉이채소작목반이 구성되고 5월에는 마을농가에서 생산되는 완두콩, 강낭콩, 호랭이콩, 감자, 고구마, 고추 등 직거래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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