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차기 총무 인선에 관하여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계/기관/신학교
NCCK 차기 총무 인선에 관하여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20  10:35:25
트위터 페이스북

NCCK 차기 총무 인선에 관하여

NCC 차기 총무의 인선은 11월 가을 정기 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번에 7월 24일에 열리는 NCC 실행위는 차기 총무에 관한 인선위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NCCK 총무는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국면에 취임을 하게 된다. N

NCC는 가맹 교단들의 협의체이니 그 고유한 업무도 교회연합사업이다. 그러나 우리사회의 제반 문제에 대하여 외면하지 않고 참여하여 온 전통을 부정할 수 없다. 민주화와 인권, 통일 문제 등이다. 그리고 현재는 세월호 사태에 대한 국민적 바람은 진상 규명과 국회에서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등 희생자 가족들의 입장에서의 발언과 참여다. 

우리사회의 가장 아프고 힘들고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찾아가 위로하며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 왔듯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참여를 결코 중단할 수 없다. 지금도 그런 요청과 기대는 유효하다. 분열주의자들과 근본주의자들은 NCCK의 이러한 정당한 사역을 비복음적이라고 비난하고 다른 목소리를 내며 분열을 노출시키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국가조찬기도회 등 권력지향적인 속된 활동들에는 관대하면서도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연대는 세속화라고 비난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보면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은 자기를 파송한 합동 교단을 탈퇴하고 그것도 모자라 목사의 정년이 폐지된 새로운 장로교단을 만들어서 한기총에 다시 가입을 하는 코미디를 하고 있다. “한기총”은 이제 그 자신들의 추태로 인하여 폐장 직전이다. 그외 “한교연”도 사정은 비슷하다.

한기총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왔다고는 하나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축복 속에서 출범하지 못한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데 최근 200여 명 중 6명과 기자들만이 참가하는 비참한 보도를 보았다. 그리고 아직도 원로들의 입김이 강한 교권 조직을 답습하는 가운데 이번에 '빤쓰 목사' 전광훈 목사 마저 가입을 시켰으니 이는 언젠가는 문을 닫아야 할 조직이다.

NCC가 연합운동의 적자로써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현실에 있다. NCC는 과거의 전통들을 이어가야 하지만 오늘날처럼 파행으로 치닫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중심을 잡고 이를 견인해 가야 할 책임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하겠다. 한 때 NCC와 한기총의 통합을 위하여 한목협의 중재로 많은 논의가 진전되었지만 결국은 백지가 된 적이 있다.

당시만 해도 NCC는 한국교회 전체를 놓고 볼 때 소수이면서도 그 기득권을 지키려고 독자노선을 걷고자 하는 의도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재 NCC에는 보수교단이라고 자처하는 기하성도 들어와 있는 등 앞으로도 건전한 교단들이 함께 해야 한다는 면에서 과거 일에 매몰되어 대중 노선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더 많은 한국교회의 중도 세력들이 합류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현 NCC의 지도력이 그런 포부와 로드맵을 갖고 주어지는 과제들을 감당해 나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현 총무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지만 NCC의 지난 4년을 평하자면 못한 일도 없겠지만 잘한 일도 없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당시 총무 선임 과정도 극적이었는데 전임 총무인 권오성 총무가 1차 4년의 임기를 끝내고 관례처럼 2기 연임 출사표를 냈는데 권 총무가 PCK와 가깝다는 이유들을 들어 그를 낙마시키고 총무가 된 이가 김영주 목사다.

당시 김 목사가 자신이 연령으로 볼 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말로 회원교단에 읍소하여 재선에 성공한 것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 이후 전 현직 총무 둘 사이의  이런 앙금이 해소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NCC전임 총무로서 한번 행사에 얼굴을 비추지 않는 불행한 전례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김영주 총무도 어느덧 세월이 흘러 현재 4년 임기의 총무직을 마치게 되었다.

불가능한 일을 하는 사람들 
그런데 작년부터 나오는 말은 김영주 총무의 연임론이다. 그러나 현행 정관은 총무 임기는 4년이고 그 정년은 65세로 규정되어 있어 현재 김 총무의 연령으로는 임기를 마치지 못하게 된다. 1952년 12월 생인 김 목사가 연임을 할 경우 정년 조항에 따라 임기를 11개월 가량 남긴 2018년 11월에 마치게 된다. 우리교단은 물론 다른 기관에서도 이렇게 정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출마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NCC에는 그렇게 명문화된 규정은 없지만 그것이 문제가 된 적은 없다. 

백도웅 목사도 1차 4년 임기를 마치고 정년 2년이 모자라 재임에 도전하지 않았었다. 상식적으로 말하자면 임기내 정년을 맞는 자는 후보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조항은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만약 김 총무 개인이 총무를 더 하고 싶다면 헌장을 개정하는 길 외에는 없다. 그렇게 하지 않고 총무를 연임한다는 것은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순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김 총무는 지금까지 연임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는 데 회원교단들을 설득하여 실행위에서 김 총무의 후보 선정에 걸림돌이 되는 여러 장애물들을 제거할 것이라는 소문이다. 물론 반발하는 교단이 있을 수도 있으나 다수결로 가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실행위에서 인선위를 조직하고 모든 것을 거기에 일임하자는 주장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는 순간 NCC의 총무 임기조항의 무력화가 아니라 NCC 헌장 자체에 문제가 될 것이다. 그

것은 총무의 임기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 누구든지 정략적으로 표만 모으면 헌장도 무력화시키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전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실행위의 사회는 회장인 박종덕 사관의 외유로 전임 회장인 김근상 주교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주 총무와 김 주교는 막역한 친구이며 지난 번 서명 파동에서도 말로는 김영주 총무의 처신을 비판했지만 끝까지 비호하고 갔던 분이다. 이번 실행위 사회권 이양이 의도적인 것이 아닌지는 실행위가 무엇을 결정할지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일을 그가 소속한 감리교는 모르는 체하고 있고, 그외 교단들도 속내는 모르나 결국 차기 총무 순서인 PCK와 각을 져 우리에게 우군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정치색이 엷은 성공회나 구세군, 복음교단 등의 선택과 기하성과 루터교, 정교회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그렇게 회원교단들을 설득하고 표대결로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후 NCCK의 혼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큰 내분에 휩싸일 것이고 “한기총” “한교연” 폐장 이후 연합운동의 새로운 판을 만드는 데 주역이 되기는 커녕 제 집안 문제로 소진하게 될 것이다.

전에 기장의 권호경 목사가 NCC 총무의 임기를 다 마치지 않고 CBS사장으로 갔다. 이렇게 임기를 마치지 못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NCC는 가장 오래된 기관으로써 모든 연합기관들의 설립 주체로 중심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CBS에 자동 이사가 되며 CLS나 찬송가공회, 성서공회 등에도 그렇다.  그래서 김 총무가 연임하고 자신의 정년까지만 총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약 11개월이 공석이 있게 된다. 

거기에다 그 후임자 선출까지 파송기관의 이사 자리까지 공석이 되는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다. NCC가 가장 오래된 조직이고 그 동안 우리 사회의 민주화을 견인하면서 가장 건전하게 활동해 온 조직으로 본을 보여야 할 위치이지만 누구보고 뭐라 할 입장이 아니게 된다. 

현 총무 연임 불가이유
김영주 목사가 NCC 총무를 더 해서는 안 된다는 평가는 이미 2년 전에 나왔다. 당시 WCC 부산 총회 준비를 앞두고 홍채철, 김삼환, 길자연 목사 등과 서명한 문서 파동 때문이다. 차마 NCCK 총무로서는 태생적으로 같이 할 수 없는 사람들과 합의 사인을 하고 사진을 찍은 것은 정신 나간 행위라는 것이다. 더구나 회장과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실행위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하고 그에 대한 책임으로 사임론까지 불거졌는데 겨우 봉합하여 여기까지 왔던 것이다. 그런데도 다시 무슨 염치로 총무를 더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비판이다. 한 마디로 NCCK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쓰레기통에 쳐박은 사람에게 다시 NCCK를 맡길 수 없다는 여론이다.

   
 

또 하나는 김 총무가 몇 년전부터 크게 공을 들여 추진하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사업에 대한 일이다. 한 마디로 정부 지원을 받아 기독교 역사 박물관을 짓겠다는 사업이다. 그리고 그 일을 시작한 지가 3년이 되었다. 이 일에 대한 긍정적인 면과 필요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NCC 총무가 먼저 해야 할 일을 제쳐두고  이 일에 올인한 감이 있는 데 당연히 이에 대한 오해가 많다. 

이후에 자신이 가려고 하는 자리로 총무 연임이라는 징검다리를 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들도 있는 데 이는 두고 볼 일이다. 그 이유는 이 기관의 개인 사업자 대표로 이미 김영주 자신의 이름을 등재했기 때문이다. 이 말을 어떻게 들으면 NCC 총무 안 시키주려면 기독교 역사문화관 사업이라도 하게 해달라는 말과 같다는 평이다.

NCC 총무 고유의 업무만 해도 정신이 없을 것인데 이런 엉뚱한 일을 우선 순위에 놓고 시간과 인력을 소진한다는 비판이다. 이런 사업은 진보와 보수를 망라한 큰 사업으로 NCC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국가 지원도 받지만 회원 교단들이 모금을 해야 하는 일인데도 회원 교단 총회에서 한 번도 보고나 토론은 물론 거론도 되지 않는 의제라는 점에서 그렇다. 

이것은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아이디어는 NCC가 냈다고 하더라고 이 사업의 구성은 연합회 차원에서 더 크게 만들어가야 한다. 이런 일이 결코 반쪽 짜리 사업이 돼서는 안 된다. 가서 부역을 하는 교단 내의 인사들을 단속할 필요가 있다. 봉투나 주면 아무 데고 가서 자리를 맡고 강의해 주는 일들을 해서는 안 된다. 

PCK는 무엇을 알고 있나?
NCC 내부 사정이 이런데 PCK 인사들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아마도 이번에 총무 자리는 PCK 교단 차례라는 생각에 고무되어 있는 듯하다. 그래서 관심이 있는 이들은 인사권을 가진 이들에게 눈치를 살피거나 인사와 압박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면 교단의 후보가 되고 총무가 될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아니다. 그건 다 이미 구시대 방식이다. PCK의 백도웅 총무가 임기를 마칠 때 다른 교단에서 차기 총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지 않고 PCK 박성원 목사를 총무로 추천해서 연합 운동의 순리를 어긋난 무례로 큰 망신을 자초한 일이 있다.

지금 아무것 도 모르는 인사들이 작년에 CLS 사장도 우리 교단 차례라고 노래들을 하고 후보를 추천해 놓고는 사람만 망가지게 만든 적이 있다.  이제는 차례를 강조하거나 낙관할 때가 아니라 교회 연합운동의 장자로서 그 중심을 잡고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기회도 오고 인정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NCC 총무 자리를 영전이나 직장으로 알고 본인은 생각이 없는 데도 방출 압박을 하지 않나, 추대만 해 주면 자신이 해 보겠다는 사람에, 안되더라도 이름이라도 내 본다는 분까지 참으로 여러 가지들을 하고 있는 데 이렇게 가다가는 한 번 더 우스운 꼴을 당할 것이다.

지금 PCK는 사람을 내는 일보다 현  NCC 총무의 연임은 불가하다는 것을 확실히 하는 일이 급선무다. 질의서도 내고 가맹교단에 공문도 띄우고, 나아가 트랙의 라인을 제대로 긋고 부정 선수 방지에 노력을 해야 했는 데 손을 놓고 여기까지 왔다. 사람 이름을 거론하여 제 식구 상처내기나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 동안 사람을 키우고 보호하고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노출시켜 바보를 만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번에 PCK 총회의 교회연합사업위원회가 NCC 총무 선임에 대하여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좋지만 전략이 없는 가운데 원로들에게 기대고 의지한다는 평이다. 독자적인 견해를 가지고 연구하고 자기에게 맡겨진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논의의 장을 넓힌다는 명분은 좋지만 왜 주체적인 역량에 권한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아쉽다. 이것이 혹시 특정인을 세우기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PCK는 총무 할 만한 사람이 있나?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사람들 말고도 교단 안에 많은 인적 자원이 있다. 문제는 교단의 온전한 합의와 질서를 지키며 교단의 지지를 받고 나아갈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교단은 밖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안 되더라도 후유증이 없고 거기에서 교훈을 삼아 앞으로의 연합사업에서 교단의 입장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길이 된다. 

우리교단의 연합사업 중 찬송가 공회의 이사장과 총무가 찬송가 공회 법인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안다면 말이다. 또 하나는 NCC 원로들도 문제다. 그들은 언제나 인사 문제에는 자기 사람 혹은 자기 이익을 대변할 사람들의 손을 교단을 가리지 않고 들어줬다. 그런데 지금 NCCK 원로들도 분열은 되었지만 반은 김영주 총무 연임 찬성을 하고 그 반은 반대하는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우리 가운데 에큐메니칼운동을 직책과 자리로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이들은 진정한 에큐메니스트들은 아니다. 그것은 현장에 봉사하는 일이 아니라 현장의 열매를 따먹는 일이다. 왜  WCC도 약화되고 축소되고 있는가? 그것은 현장과 유리된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바닥에서 정신과 몸으로 하는 것이다. 희생과 봉사의 정신과 철학이 없이 정보나 나누고 돈과 말로만 하는 운동은 종언을 고해야 한다.

이제는 책상과 호텔에서 입과 문서로 하는 에큐메니칼운동은 안된다. 현장에서 교회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사회의 아픔과 현안을 끌어 안고 정면 돌파하는 일들을 해야 한다. 초대형교회와 그 명망을 등에 업고 이름이나 그럴 듯한 모임들을 여는 것이 아니라 바닥으로 나아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럴 사람이 누구냐?가 문제이지 이번에 우리 교단이 하느냐 못하느냐는 그 다음이다. 

[관련기사]

유재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4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5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10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