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뉴스, 이명남 목사를 새로운 대표로 선임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인물/사건/소개
예장뉴스, 이명남 목사를 새로운 대표로 선임발행인 백도웅 목사는 이임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6  16:08:51
트위터 페이스북

예장뉴스, 이명남 목사를 새로운 대표로 선임

발행인 백도웅 목사는 이임

   

예장뉴스 총회가 열렸다. 예장뉴스는 지난 2011년 한기총의 대표회장 자리를 놓고 쌈들을 하여 사회적 비판이 일자  “한기총 탈퇴 예장 대책위“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논의 되었다.  당시 전국 11개 노회에서 헌의한 한기총 탈퇴 헌의안(97회 총회 청주 상당교회)이 총회에 상정, 논의 되었지만 가결되지는 못하였으나  다음 회기인 98회기(소망교회)에서는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탈퇴를 가결하도록 노력한 바 있다. 이를 기점으로  PCK에서 예목협, 바목, 현신, 건목협, 열바실, 예장농목, 일하는 예수회(URM) 등에서 활동했던 선후배 목회자들이 대오를 정비하여 다시한번 교회개혁을 위한 역할이 대두 되었다. 개혁적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위하여 예장판 인터넷 언론을 창립하기로 하고 준비를 하게 된다. 
   
                                              사진 아이굿 뉴스 제공

이미 언론은 대형교회와 교권 인사들의 주보로 전락하고 종이지면은 늘었으나 광고로 도배되여 이윤추구 에만 혈안이 되였다. 따라서 달라진 신학과 가치를 소통할 새로운 언론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부응하여 2012년 6월, 정식 창립을 하게 되었다. 언론은 정보와 보도만이 아니라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단계까지 가야 한다. 그러나 주류언론들이 경영에만 치중하여 광고물주들의 이해에 굴복하고 강자와 승자를 대변할 뿐 약자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를 위한 대안언론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던 것이다. 또 에큐메니칼 신학과 한국에서 열린 역사적인 WCC 제 10차 한국총회 주제인 생명, 정의, 평화의 삶을 실현하기 위한 순례여정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동안 교계신문으로서 다소 미진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편집위원회의 강화를 통하여 체워가기로 하였으며, 보도과정에서 실명이 공개되는 일로 인한 개인 인권과 반론권의 충분한 보장이 요구 되었다. 과도한 보도를 지향하고 공교회성의 확립과 시스템 총회를 위한 개혁 아젠다를 발굴하는 것도 주문 되었다.

지금까지 예장뉴스는 교권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 개인과 단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였고 교회개혁을 위한 보도를 주된 사역으로 삼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개인의 실명이 과도하게 거론된 것으로 인하여 본의 아닌 상처가 된 분들도 있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할 것이지만 언론의 기본사명인 시민의 알권리와 공인에 대한 감시 차원에서의 정당한 언론활동은 지속되야 한다는 판단이다.

4월 16일(목) 1시,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모인 본 총회에서는 그 간의 사업과 재정보고, 미진했던 규정들을 검토한 후 새로운 2기 대표로 이명남 목사(당진교회 원로)을 선임하였다(취임식은 추후예정). 이 목사는 우리 총회의 대표적인 인권운동가로 알려진 원로로 충남 당진에서 목회하면서 80년대 전국적인 민주화운동 과정에서부터 예목협, 총회인권위 위원장, 총회 임원으로 활동하였고 특히 한기총 예장 대책위 대표를 맡은 바 있다. 

그리고 편집인으로 유재무 목사가 연임되었는 데 유 목사는 청담교회 전도사, 총회 노동상담소 간사, 태백 소도교회, 의정부 동부교회 담임목사와 일본선교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기총 탈퇴 예장 대책위 대변인과 본보의 창립에서부터 실무와 편집인으로 현재까지 일하고 있었다. 또 창립부터 지금까지 발행인으로 수고한 백도웅 목사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는 데 백 목사는 청량리 중앙교회, 을지로교회, 산성교회 담임목사와 NCCK 총무를 역임하였으며 CBS이사, 종교인 평화회(KCRP) 회장과 참여정부 시절 이북 5도청 평안북도 도지사를 지냈다. 

"이번에 재 정비하여 출발하게 되는 [예장뉴스]의 취지문에는"

* 본 신문은 컴퓨터의 웹(Web) 전용 전자신문으로 국가가 정한 법률안에서 언론의 자유로운 의사를 펼친. 그 동안 종이신문으로 대표되는 주류언론이 감당하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는 대안(代案) 언론으로 권력자, 지배자의 시선이 아닌 아래로 부터의 시선으로 사건과 사물을 바라 볼 것이다.

* 정치권력과 교권, 자본으로부터 자유하여 뉴스를 성역없이 다룬다. 기성언론과 기자들이 지나치고 외면하는 소수자와 약자의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기획, 탐사보도를 하며 시민적 알권리와 표현자유와 권력과 공인에 대하여 감시의 기능을 한다.

*  신문윤리 강령을 준수하며 독자들을 제작에 참여시키고 현장소리를 귀담아 듣고 독자 기자 제도를 활성화한다. 또한 오보나 오류에는 즉각적인 시정과 억울한 문제제기에는 반론권을 보장한다. 인터넷 매체의 특성인 폭로와 흥미본위의 주제나 언어에 주의한다. 라고 규정하였다.

   
 

이 외에도 명성교회 고 박영목 장로 자살 건에 대한 보도로 인하여 명성교회로 부터 제기된 소송건에 대하여는 기소가 되는 대로 대책위를 구성하여 법적으로나 운동적으로 대응하기로 논의 되었다. 이 자리에는 명성교회 안수집사 출신으로 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윤재석 기자(프레시안 논설위원, CBS 객원논설위원)와의 상견례도 있었다. 그외 미진한 안건은 5인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사회 구성과 대표 취임식에 관하여 일임하고 끝을 맺었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mementomori
(120.XXX.XXX.78)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언론으로서 하나님과 교계 그리고 사회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기사 말미에 언급된 명성교회건은 한국교회의 자정을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각오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서고 비록 단기적으로는 교회에 파장은 있을지 모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교회가 건강해지고 부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길!
(2015-04-21 10:33:4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10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aum.net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보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