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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2, 24일 11시 신,구 이사회 동시 소집가입자들 대거 재단사무실로 올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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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2  1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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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2,  24일(목) 11시 신,구 이사회 동시 소집

가입자들 대거 재단사무실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 

100회 총회에서 새로 조직된 연금재단 전두호 이사 체제의 첫 이사회가  24일(목) 11시 연금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미 지난 21일(월) 연금재단 사무실에서 조우한 신, 구 이사장과 이사회는 큰 충돌은 없었으나나  24일에는 그야말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폭풍전야다.  김정서 전 이사장도 9월 24일(목) 11시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첫 이사회를 소집해놨기 때문이다.  두 이사회가 또 다시 재단에서 모이는 데 여기서 연금재단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와 그를 지지하는 이사들이 총회의 결정과 지시를 거부한다면 우리 총회와는 영원한 결별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은 사회법상으로는 유일한 이사회였지만 이제는 상회인 총회의 결정대로 새로운 이사회가 선임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100 총회시 가입자회 회장 서울노회 이군식 목사는 “연금재단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재임중 법정비용으로 13억여 원을 썼다는데 총회헌금을 죽자고 모아도 그 금액을 채울 수 없다” 고 한 바 있다. 15건 이상의 소송을 남발한 김정서 이사장의 지난 행보를 말한 것이다. 그런데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는 자신이 법적인 연금재단 이사장이라고 24일 242차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여, 총회가 파송한 이사나 직원들을 상대로 법적조치를 행한다면 이는 심각한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예고된 안건으로 "100회 총회의 후속조치에 관한 건" 으로 하여 "임원(전두호 이사) 과 사무국장 김철훈 징계" 의 건인데  이유는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공표자 제소의 건"  이다. 그리고 "연금재단 관련 총회 결의 무효제소의 건" 이다. 이것은 사회법정에 우리 총회가 결정한 것을 제소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진짜 막가는 연금재단이 될 것이다.

김정서 이사장 옹호하는 잔여 이사들, 교회와 노회서 문제를 삼아야  

이미 김정서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 5인에 대하여 100회 총회 총대들은 1092명 중 772명이 해임을 찬성해 가결한 바 있다. 그리고 공천위원회는 해임된 연금재단 이사를 신규공천했는 데 총회공천 3인, 가입자회 2인이다. 총회 추천으로는 이성오 목사(서울서남)를 대신해 박용복 장로(서울동남)가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손석도 장로(대전)를 대신해 박재호 장로를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주효중 장로(평양)를 대신해 성희경 목사(충북)를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공천했다. 그리고 서기 이사를 역임한 황해국 목사(서북)는 일신상의 이유로 이사직 사표를 제출, 휴식처리 되어 정족수에는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총회의 결의와 지시에 항명하는 이들은 김정서 목사(제주) 김광재 목사(경북) 임서진(전남)  손석도 장로(대전)  조준래(경안)  주효중 장로(평양) 이성호(서남) 이응삼 목사(서울)이다.  이사들은 향후 총회와 교회 자신의 신앙을 위하여 지혜로운 결정을 해야 한다. 이미 앞서 언급했듯이 연금재단은 자체  윤리강령 3항에도 재단은 총회법을 우선한다고 하고 있는 데  그것은 바로 이런 경우를 말하는 것 아니겠는가?   총회는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회집하는 24일 이사회가 열려서 예고한 것들을 결정하지 않도록  재단의 구 이사 개인들에게 공문을 보내서 24일 이사회에 참석하지 말 것을 권면하고 있다.  

서울노회 이응삼 목사의 경우는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순교자 기념사업의 전문가요 책임자로 우리총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교회들의 지원으로 유지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총회 결정과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앞으로 개인적으로나 순교자회나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서울노회 소속으로 이번에 부총회장이 된 이성희 목사는 이응삼 목사의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하는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첫 과제일 수도 있다.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와도 친분이 있으니 전 총회장으로 명예로운 퇴진을 위하여 퇴로를 열어주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이제 구성된 연금재단 이사회에게만 모든 것을 맡겨놓지 말고 총회와 가입자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24일의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특히 상대방을 너무 자극하지 말고과거 연금재단 개혁의 공을 인정도 하고 서서히 물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주변에서는 이 분들과 개인적인 연분이 있는 분들이나 당회원들은 이번 24일 이사회가 불법이며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지를 알도록 권면해 달라는 당부이다.  상식적으로라도 교회 지도자들이 사회법을 믿고 그 법을 우위에 두고 취하는 모든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공교회의 조직원으로 총회의 결의와 지시에 순종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다. 지금 합동측은 총신대 이사회의 분열과 감리교회의 감독 갈등 거의 모든 교단들이 구설수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판에 우리교단마저 연금재단 문제가 정리가 되지 않고 이렇게 간다면 다시 사회적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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