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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3, 연금재단 대구지검에 압수수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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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3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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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3,  연금재단 대구지검에  압수수색 당해 

김정서 이사장 체제하에서 올해 투자된  것으로 알려진 대구 지역 아파트 공사업체에 조합측과 내분이 일어나 분쟁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  불똥이  결국 연금재단으로 튄 것으로 보인다.  이 투자는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동 603번지 성창아파트를 214세대 아파트와 상가 2개층으로 개발하는 재건축 조합사업에 순위 담보 대출을 실행하는 건으로 부산은행 계열사인 BS투자증권에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중계자는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문으로는 해당 지역의 재단 이사 중 한 분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투자한 100억 불안 적신호
대출금은 100억원으로 금리는 연 8%이며 이자는 1개월 단위로 정산(연체이자: 19%)하기로 한다. 채권에 대한 보전은 ① 토지신탁 1순위 수익권 증서: 대출금액의 130% 제공(토지감정평가금액: 172억원(별첨: 가람감정평가법인 평가서) ②시공사 ㈜텍시빌의 대출일로부터 30개월 이내 책임준공의무 및 미준공시 대출원리금 잔액 채무인수, 유치권 및 시공권 포기각서 제출 ③시공사의 모기업인 에이치디엑스㈜의 대출 원리금 연대보증 한다. 

투자을 위한 대출금 회수 방안에 대한 제안서  

1. 이익금 
조합분양 약 214억원, 일반분양대금 약 248억 원(상가 포함)으로 일반 분양매출이 약 117억 원(일반 분양 매출액 248억원의 48%)만 분양이 되어도 원금 회수가 가능하다. 
2. 상환금
본 대출의 원리금에 대하여 참여조합원 전원(120명)이 연대보증과 함께 시공사의 모기업인 에이치디엑스㈜가 연대보증하는 구조다.
3. 리스크
이 대출의 담보로 본 감정평가금액 172억원의 토지에 대하여 1순위를 확보하고 있어 대출 원리금 상환의 담보력이 충분한 사업장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제안설명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말뿐이다.  보통 주택조합 건축들이 다  그렇듯이 투자만 유지를 하기 위한 미사어구에 불과하다.  분양이 저조하게 되거나 분쟁이 나면 투자액이 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  지금 내부적으로 리베이트 문제로 입주자들이 투자를 주선하고 이사회에 투자를 제안한 연금재단 투자본부장을 고소한 것으로 보이는 데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밝혀질 것이다. 

지금  연금재단내에서는 신, 구이사들의 힘겨루기로 정신이 없는 사이 느닷없는 대구지검의 연금재단 압수수색은 큰 충격이 될 전망이다.  피의자로 지목된 연금재단 투자담당 직원 김ㅇㅇ(김정서 이사장의 지시를 받는 자)의 방에서 컴퓨터등 자료일부를 압수하여 간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검토 당시 이사회 안팎에서는 이처럼 불안한 재개발 건축사업에 대하여 우려들을 한바 있는 데 이게 현실로 다가온 것이 아닌 가 한다.  조합형 아파트 건축은 이해당사자도 많고 자금이 모자라자 여기저기 투자처를 찾다가 연금재단이 걸려든 것으로 보인다.

연금재단 직접 투자를 안해야 하는 이유
다행히도 이번 총회에서 앞으로 연금재단은 직접 투자를 하지 않토록 결의된 것은 잘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정서 이사장은 높은 이율에 현혹되여 이런 PP 투자를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100회 총회을 앞두고 특별재정감사를 받은 기간에도 몇천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작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했으나 가입자회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다시 청주 총회에서 이사회를 속행하려고 했다가 총대들에 의하여 전원 이사직을 해임 당한 것이다.

이렇게 전 이사들이 총회에서 모두 해임이 되었음에도 법정이사라고 버티며 투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9월 24일(목)에  이사회를 소집해놓고 징계와 고소, 후속투자를 강행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하나님이 도우사 이런 일을 예비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다.  

이사들 질서 있게 물러가도록 정치력 발휘해야 
안타까운 것은 전 총회장으로 연금재단 개혁에 공이 큰 김정서 이사장이 자신의 존엄을 위하여 지금이라도 총회의 결의에 못이기는 체 하고 순복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면 좋겠다는 말들이다. 그러면 늦었지만 정상을 참작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고의로 재산상의 손해만 끼치지 않았다면 명예도 보존하고 미진한 것은 신임 이사회와 총회가 화해의 차원에서 일을 풀어가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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