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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4, 연금재단 용역 고용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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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4  1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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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4, 연금재단 용역 고용 출입 통제

   
재단 사무실을 봉쇄한 용역들

연금재단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연금재단에 신임 이사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24일 10시부터 용역을 고용하여 재산 사무실의 입구를 봉쇄했다. 이에 총회가 선임한 전두호 이사장과 이사들은 출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총회 폐회 후 24일 첫 이사회로 소집된 신임 이사회는 여의치 않자 사무실 앞에서 기도한 후 100주년 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서 첫 이사회를 마쳤다.  이사회는 현재의 이 사태에 대하여 그 심각성에 공감하고 이러한 사실을 총회에 보고하고  후속조치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정서 목사가 소집한 불법 이사회는 모두 4명이 출석하였다. 구 이사중 3인은 총회의 결의를 존중하여 사임을 할 것으로 보인다. 3인이 불출석함에 따라 이사회 개회 성수가 되지 못하여 회의는 열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불참한 이사 3인중 1인은 어제 정식으로 총회에 이사 사임서를 제출하였고 2명도 곧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이사직을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에 오늘 불법 이사회가 정상적으로 개회 된다면 지난 번에 뜻을 이루지 못한 수백억 투자를 결정하여 집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와 가입자회, 수급자들은 비상사태로 인지하고 이 결의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김정서 목사가 자기들 주장대로 임기 말에 이런 결의를 강행한다면 그야말로 큰 오해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자 대치하고 있는 전두호 이사장과 이사들

김정서 이사장이 고용한 용역들의 출입봉쇄로 오전 부터 연금재단 입구와 10층 복도에는 가입자회와 경찰, 언론인들로 붐볐다. 점심식사 후 소강상태가 되자 김정서 이사장은 재단의 자금이 들어있는 연합회관 1층의 신한은행에 가서 자금 인출에 응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전두호 이사장과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김철훈 사무국장은 지난 21일(월) 지점장을 만나 인출해서는 안 된다는 협조를 구한바 있다)  

이에 수급자회 금영균, 윤두호, 김덕재 목사와 이사한분이 급히 신한은행을 방문하여 지점장을 만나 김정서 목사는 총회가 해임한 자격없는 인사로 그에게 절대로 연금재단의 돈을 인출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통고했다.  앞으로 연금재단과 관련하여 불법인출 사태가 일어난다면 신한은행도 마땅히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숙지시켰다.  앞으로 신임 이사회가 결정한 모든 일은 원천 무효가 될 전망이다. 오후 5시 현재 김정서 이사를 지지하는 이사들은 연금재단 이사장실에서 대책을 논의중이며 용역들은 아직도 철수 되지 않았다. 총회기관에 외부 용역을 끌어드린 것은 초유의 일로 앞으로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떳떳하다면 왜 그런 외부의 힘을 빌리겠는가?  김정서 목사의 이런 초법적 발상이 어디 까지 갈 것인지 걱정이다.    

   
전두호 이사장이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자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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