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재단 속보 6, 현 사태에 대한 신임이사들의 호소문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회/노회/총회
연금재단 속보 6, 현 사태에 대한 신임이사들의 호소문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29  21:01:22
트위터 페이스북

제100회 총회 총대 여러분․가입자회 회원 여러분!

성삼위일체이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이 1,500명 총대․13,500명 가입자회원․ 700여명 수급자 여러분 위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100회 총회는, 그 동안 파행을 겪어온 총회연금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전 이사장과 이사진에 대해 이사 전체를 해임하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지금 100회 총회를 통해 결의된 후속조치들에 반하는 긴급한 상황들이 연금재단 안에서 전개되고 있음을 여러분께 알려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총대 여러분, 가입자회원과 수급자 여러분께서 주지하신 바와 같이 제100회 총회 시 총회연금재단의 정상화를 위하여 임기가 만료된 전 이사장을 비롯한 총회의 결의와 행정지시를 따르지 않는 전 이사들에 대하여 해임을 결의하고 새로운 이사를 공천하여 파송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이사장과 임원을 인준하고 새로운 이사들이 등기를 마칠 때까지 긴급한 상황이기에 총회연금재단 법인인감을 총회임원회 보관하기로 결의 시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불응한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총회기간에 급히 서울로 올라 가 연금재단 사무국장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서랍 속에 보관 중이던 구 인감을 임의로 가지고가 관할 등기소에 “총회연금재단 법인인감을 분실하였다”고 거짓으로 이사회 결의도 없이, 이사장 자격을 상실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관할 등기소에 법인 인감 변경신청 등록을 강행하여 변경을 마쳤습니다.

이후 사무국장과 신임이사들이 변경 사실을 알고 총회연금재단의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에 예치된 상당의 유동성 자산(약 450억 원)에 대한 일체의 지급정지를 요청한 바 있지만, 김정서 전 이사장은 변경한 법인인감으로 기존의 통장의 비밀번호를 폐기하고 자신들만이 아는 비밀번호로 변경하여 기금을 운용하려고 합니다. 신임 이사들은 이를 알고 은행 측에 요청한 지급정지도 9월 25일(금, 추석연휴 휴무 감안하면 최대 9월 30일까지)까지는 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 발생하는 지급요청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려왔습니다.

이에 총회연금재단 신임 이사회와 총회임원회, 그리고 법리자문기관은 현 사태를 풀어가기 위해, 연금재단 이사회와 가입자회 대표들은 총회가 연금재단 설립 주체임을 인식하고 전 이사장과 총회의 지시를 거부하는 전 이사들에 대하여 총회와 협력하여 전 이사장 직무정지가처분, 형사소송 제기 등, 제반의 법적조치를 통해 단호하게 처리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결의 하고 연금재단 수습 TF팀에 적극 참여하여 수습방안을 마련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제 100회 총대 여러분, 그리고 가입자회원과 수급자 여러분 !
김정서 전 이사장은, 9월 24일(목) 신임 이사들의 이사회 업무를 위한 재단사무국 출입을 방해하기 위해 사설 용역경비업체를 불러 이사회 결의도 없이 고용계약을 맺어 연금재단 직원으로 채용하는 불법적인 일에 우리의 소중한 연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신임 이사들의 출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김정서 전 이사장과 김광재 전 서기 이사와 행동을 같이하는 해임된 조준래 이사, 손석도 이사는 같은 날 불법 이사회를 열어, 제 100회 총회에서 파송한 신임 이사들의 관할관청 법인등록의 길을 막을 뿐 아니라, 제100회 총회 시 연금재단과 관련한 결의들에 대한 무효소송, 전두호 신임 이사장, 김철훈 사무국장의 징계, 총회 시 연금재단과 관련하여 발언한 총대들을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공포자로 제소하려 했으나, 전 이사 중 3인 이응삼 목사, 이성오 목사(서울서남), 주효중 장로가 총회임원회 앞으로 공식 이사 사임서를 제출 후 불참하면서 이사회 개회 성수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10월 1일 다시 불법이사회 소집을 공고하고 연금재단의 운영을 파행으로 만들어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일은 김민호 기금운영본부장이 대구 관음동 성창 조합 아파트 건설에 100억원을 투자 한 사건과 연류 되어 대구검찰청으로부터 압수수색 조사를 받은 사실이 교계언론에 보도 되면서 그동안 이사들이 직접투자를 실시하여온 대체투자 원금 회수에 대한 불안감이 가증 되고 있습니다.

제 100회 총대 여러분! 그리고 가입자회원 여러분!
총회연금재단 이사장으로 이사로 파송한 우리 교단 총회의 결의와 행정지시를 거부 한 체, 법적으로 등기 된 법인이사장이라는 명분으로 13,500명 가입자들의 소중한 연금을, 총회에서 해임된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 한 사람이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의 뜻을 거부하고 부정하면서 법, 법, 운운하는 자식을 세상사람 어느 누구가 고운 눈으로 바라보겠습니까? 우리 총회는, 이사장에게도 이사들에게도, 법의 문제를 논하기 이전에 자신들을 낳아 준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연금재단을 설립한 총회와 자신들을 파송해준 총회의 명령을 어기고 거부한다는 것은 총회 일원임을 거부하고 항명하는 처신입니다.

제 100회 총대 여러분! 가입자회원 여러분 !
총회연금재단이 목회자들의 노후를 위해 총회가 설립한 공적자금입니다. 총회연금재단 신임 이사회는 총회임원회와 가입자회 여러분들의 뜻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총회의 결의와 행정지시를 거부하고 불합리하며, 비상식적인 행태를 일삼는 전 이사들에 대하여자 이제는, 연금재단 차원에서가 아니라 총회가 주체가 되어서 이 모든 일에 대하여 법적인 조치까지 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00회 총회는 지금까지 이사회가 직접 투자하던 독단적인 투자 운영 방식 체제를 과감하게 개혁하기 위해 기금운용본부를 해체하고, 총회연금재단 대표, 총회임원회와 연금가입자대표자, 3자가 협력하여 공신력 있는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위탁 운영을 맡기는 과감한 쇄신의 길을 열어 가입자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길을 만들어 나가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신임이사들은, 전 이사장과 전 이사들이 총회의 결의도 거부하고 따르지 않고 맞서는 법적인 여지를 가지고 있는 총회연금재단의 미흡한 정관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쇄신하여,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이사회가 독단적으로 총회의 결의와 연금가입자회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도록 정관을 개정하여 차기 총회에 청원하기로 결의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제 100회 총대 여러분! 가입자회원 여러분!
제100회 총회에서 새로 선임된 신임 이사들은 일체의 흔들림 없이 연금재단이 정상화되도록 총회임원회와 연금가입자회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빠른 시간 안에 법적인 절차를 밟고 정상화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소 불편을 겪으실 수밖에 없는 수급자 여러분들과 가입자 회원에 대한 제반 업무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불편에 대하여 깊은 양해를 구하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상식적이고 건강한 재단운영, 투명하고, 희망적인 총회연금재단이 되도록 함께 기도로 협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 100회 총대 여러분! 가입자회원 여러분!
연금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신다는 것을 저희 신임 이사들은 모든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있습니다. 단지 저희 신임 이사들은 하나님께서 13,500여명의 연금가입자회원들을 섬기는 도구로 저희들을 사용하고 계심을 믿으며 총회가 허락 한 권한과 임무를 총회임원회와 가입자회 3자와 협의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5년 9월 29일 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 이사 일동

이사장 전두호 목사, 서기이사 박은호 목사 회계이사 오춘환 장로, 이사 권위영 목사, 이사 박용복 장로, 이 사 박재호 장로, 이 사 성희경 목사, 이 사 이홍정 사무총장
 


최근 교계언론에 발표된 총회연금재단에 관련된 기사들입니다.

1. 9월 24일 연금재단 신임이사 출입저지 및 용역 투입 관련 CBS노컷뉴스
1.http://www.nocutnews.co.kr/news/4479412
2.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

2.연금재단 신임 이사회 결의 내용을 보도한 기독공보 기사
1.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9031
2.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9030

3. 대구 관음동 조합주택 100억원 담보대출 관련 대구검찰청 기금본부장 압수수색 관련 국민일보 기사
1.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58035&code=23111111&cp=du

4. 대구 관음동 조합주택 100억원 담보대출 관련 대구검찰청 기금본부장 압수수색 관련
크리스챤투데이 기사
1.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6079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5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6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7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8
장로교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9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