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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9, 재단 직원 경건회 사무실 밖에서전두호 이사장도 출입 저지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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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5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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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재단 속보 9, 재단 직원 경건회 사무실 밖에서 

   

*사무실 앞에서 전두호 이사장이 직원 경건회를 인도하고 있다.

10월 5일(월) 총회 연금재단 전 이사 손석도 장로가 8시 40분 경 재단 사무실에 나와 "오늘 부터 아침 직원 경건회를 내가 인도하겠다" 고  하였다. 그리고 김철훈 사무국장은 용역들에 의하여 사무실 출근이 저지를 당했고 이어 신임 이사장 전두호 목사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연금재단 직원들이 일제히 사무실 밖으로 나와 전두호 이사장이 사무실 앞에서 인도하는 경건회에 참석했다. 

당황한 손석도 장로는 밖으로 나와 안으로 들어와서 경건회를 하라고 하였지만 전두호 이사장은 이미 시작한 경건회를 중단하지 않고 다 마친 후 이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사무국장에게 업무지시를 하였다. 그리고 내일도 출입을 저지하면  경건회는 밖에서 할 것인데 서기 이사 박은호 목사가 인도하고 수요일은 권위영 이사가 인도할 것이라고 하였다. 재단 전 이사회는 김철훈 사무국장이 재단의 직인을 임의로 반출(그러나 총회의 지시로 인감을 보호한 것) 업무방해를 했다고 하여 임의로 징계하고 손석도 장로를 임시 사무국장으로 발령을 냈다고 한다.  

경건회 후 전두호 이사장과 김철훈 국장은 잠시 사무실 밖에서 직원들에게 업무지시를 하면서 자신이 재단 사무실에서 근무하지 못한다면 만약을 위하여 전산 시설을 잠그겠다가는 의사를 표현한 후  총회로 가서 이 사태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는 동안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가 재단 사무실에 나와 직원들에게 아침 경건회에 대하여 물으며 총회의 지시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지시를 따를 것인지 물었고 직원들은 총회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정서 목사 등은 11층의 수급자회 사무실의 윤두호 목사를 찾아가 이달 8일에 지급될 연금이 차질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하자 윤 목사는 지금 연금을 받고 안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전 이사인 당신들이 빨리 사표를 쓰는 것이 해결이라고 하면서 만약에 제 날짜에 연금이 지급되지 못하게 되면 수급자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고 했다고 한다.

   
* 김철훈 사무국장의 출근을 막는 용역

전 김정서 이사장은 현 전두호 이사장이 구 세력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개혁에 반감을 가진 이들이 반격을 가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현 이사회 측은 이러한 조치들이 제 100회 총회의 결의이므로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일축하고 있다. 한편 손석도 장로는 연금재단은 총회 산하기관이기는 하나 사회법의 보호를 받는 기관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말은 맞지만 지금과 같은 비상한 시기에는 모법위주인 상위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모르는 것 같다. 자신이 어디서 파송을 받아 어디에서 시무하고 또 어디에서 안수 받았는지를 안단면 그런 말은 핑계에 불과한 것이다. 

한편 7일 열리는 총회 임원회와 연금재단 연석 회의에서 지금과 같이 이사장과 사무국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직원들에 대한  업무 방해가 계속된다면 사무실 폐쇄 등 특단의 조치도 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서는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100회기 총회의 업무를 이제 시작하였는데 연금재단의 문제가 걸림돌이니 이사회와 직원들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직접  김정서 전 이사장을 불러 전 총회장에 대한 예우도 하면서 총회의 방향과 의사를 들어보고 적절한  출구를 열어주는 등 올해가 가기 전에 좋은 해결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는 주문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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