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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서 목사 결국 공금유용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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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9  2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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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서 목사 결국 공금유용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이사장 집착은 결국 돈 쓰는 재미
   
                            * 교단 총회장과 사무총장 이사장을 고발하는 데 사용한 법정비용 지출내역

지난 번에 법원 판사 앞에서 후임 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1월 22일의 하기로 약속하고 공지가 되었으나 김정서 전 이사장측 김광제 목사와 조준래 목사의 불참으로 무산되었다. 이제 연금재단의 문제는 다시 법원 판사에게로 갔다.  신임 전두호 이사장이 제소한 비송사건인 임시이사 파송 증원 건만 허락하면 된다. 그러면 김정서 목사측 남은 이사 4인과 100회 총회가 공천한 이사들이 참석하는 이사회가 열리게 되면 모든 것은 끝이다.

그렇게 되면 이사회의 다수가 되는 총회 파송 이사들은 총회가 견지한 입장대로 전두호 목사를 이사장을 인준하여 법적 이사장으로 등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설마설마 하던 문제가 터져나와 충격이다. 그동안 김정서 목사는 지난 3년간 상근 이사장이 아님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제주도에서 서울로 수시로 오는 항공비에 차량과 호탤 숙식비등으로 연간 1억대의 경비를 지출한바 있다고 감사에서 지적된바 있다.

그리고 법적대응 비용이랍시고 다시 수억대를 지출한바 있다.  거기다가 지난 9월 총회 이후 총회중 사무국장방에 무단 침입하여 구 인감을 탈취한후 현 인감을 분실신고하고 새 인감을 등록하기 위하여 절취한바 있다. 재단 사무국장 김철훈 목사와 총회 임원회는 연금재산을 지키려고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에 전면 지급중지를 요청하게 된다. 그렇게 되니 연금지급이 안되어 수습자들이 김정서 목사와 이사들 교회를 항의 방문하기도 하였다. 극적으로 총회와 김정서 전 이사장은 타협을 찾아 연금지금과 직원임금에 한하여 지급하기로 결정하여 지급은 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면서 김정서 전 이사장은 끝나가는 자신의 임기에 전전긍긍하며 후임 이사장에 자기측 손석도 이사를 선임해주면 타협하겠다는 제안을 시도한바 있다. 저들이 후임 이사장자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동안 불법적인 일을 한 자신들의 행위을 감추고 현재 연금재단 운영씨스탬을 그대로 가져가려는 것이다. 특히 투자본부장 제도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추측한다. 또 그동안 총회와 대결하면서 쓴 비용도 문제였다. 지금의 살림이 총회 측으로 넘어가면 이후 닥칠 문제도 만만치 않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러나 현 이사측은 이에 타협하지 않았고 모든 것은 총회의 결정대로 간다는 것이다.

임기직들의 타락은 연장에서 온다. 

연금재단의 재정결제씨스탬은 이사장도 사무국장도 혼자서는 못하게 되어 있다.  남의 돈도 갖고 있으면 든든하다고 전 교단을 통털어 가장 돈이 가장 많은 연금재단의 이사장이라는 허위의식에 젖은 것이 문제다. 여의도 증권가에는 총회 돈은 누가 해먹냐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한다.  3천억이면 간단하게 한달 은행이자만 해도 엄청난데 주거래 은행만 옮겨도 반대급부가 만만찮다. 그래서 그동안 사무국장들이 그렇게 그 자리에 집착들을 한 것이다. 과거 국장들은 이사장들에게 법인카드를 주고 이사퇴직시 전별금도 주는 짓을 했다. 이사장들과 이사들이 그렇게 사무국장들의 손에 놀아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금단이 사회부안에 있을 때는 가입자도 금액도 미미하였지만 독립하고 총회가 목회자 의무가입을 하는 결의를 하자 돈이 느는 만큼 문제도 커진 것이다.  초대 사무국장이 연금재단의 체계를 잡고  파이를 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못지않은 일로 지금도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당시 이사장이었던 김기주 목사를 총회장까지 만들려고 하여 총회적으로 미움도 받았었다. 그후 재단 이사장은 장창만 목사(2년) 김광한 장로(3년) 이성수 목사(2년) 최창수 목사(5개월) 이상붕 목사(5개월) 가 맡았고 현재는 김정서 목사(3년 2개월)다. 이 분들이 연금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구설수가 없는 분들이 없었다는 것은 연금재단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기관인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다.

돈이 도는 기관의 이사장들이 임기를 마치면 순순히 그만 둘까?  절대 그렇치 않았다.  연금재단도 그렇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예수병원 이사장도 그렇고 사심이 있는 분들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았다. 늘 자신의 후견인을 넣었다.  능력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해서 얻은 사람이 어떻게 하는 지는 말을 안해도 알 것이다. 당시 연금재단 사무국장이 임기를 마칠 때 총회는 후임자를 선임을 하지 말라고 그렇게 지시를 했지만 듣지 않고 이사장과 공모하여 자기 사람을 세운 다. 그래야 뒤에서 조정을 하고 관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총회 안팎에서 지금까지 질긴인연으로 기생을 하고 있다. 

개혁가에서 탈법자로 간 김정서 목사

김정서 전 이사장은 이사장 취임후 구태를 개혁한다는 취지로 특별감사를 통하여 전임 실무자들의 부조리한 것들을 많이 밝혀낸 공이 있다. 그리고 전임 국장 둘을 사회법정에 고발하여 현재도 법원에 게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타까운 것은 연금의 개혁자로 나서서 이사장까지 된것은 좋았지만 결국 김정서 목사도 사회법이 보장한 이사장의 엄청난 권한과 재량권에 취해 결국 자신을 키워준 총회를 배신하고 맞서게 된 것이다.

돈이란 이렇게 달콤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돈에 대하여 많은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권력을 갖고 돈을 다루는 이들이 돈으로 인하여 무너지는 것이다. 돈에 인이 박히면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완전히 망가지고야 정신을 차린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대형교회서도 후임자 없이 은퇴하고 다시 목회하는 것도 그렇고 후임자를 자기 사람으로 세우는 것도 모두 권력과 금권의 연장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따라서 기업이고 교회고 목사가 돈을 함부로 쓰도록 방치하는 것은 안된다. 씨스탬으로나 장로들이 견제 못하면 큰 사고가 나는 것이다.

김정서 전 이사장도 자기의 임기로 끝을 내지 않고 손석도 장로를 후임 이사장으로 시키는 일에 집착하는 이유도 모두 권력의 세습화다. 총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총회에 대항하고 총회장을 고발하는 일을 서슴없이한 것이다.  그런 비용으로 4천만원을 지출한 것은 그대로 지나갈 수 없는 일이다.

사람보다 씨스탬이 문제다.

그러나 이 분들도 한때 좋은 목회자요 장로였던 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엄청난 비난들을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분들은 아니었다. 문제는 돈을 만지고 부터다. 이사장이 정관을 개정하여 직접 투자심의를 하는 자리에 앉히고 업자들은 이사장을 요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권력과 돈맛을 보면 누구고 넘어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투자자들이 총회의 연금재단의 이사장과 사무국장을 손에 넣으면 된다.  그들은 사회법을 우위로 법적자문 까지 해가면서 우리 이사들과 총회를 큰 혼란으로 빠지게 했다. 이들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결국 재단 안에 투자본부장이라는 자리까지 만들어서 이사회와 사무국장을 허수아비를 만들고 돈 장사질을 한 것이다.

이들이 바로 일부 이사들과 투자본부장 그리고 투자금를 원하는 이들을 연결하는 검은 손들인 것이다. 그동안의 리베이트 수십억이 지금 누군가에게 있다는 소문도 있다. 자기들도 못쓰고 총회 임원회가 쓰라느니 가입자회를 준다느니 하는 데 앞으로 특별감사를 다시해서 처리해야 한다. 연금이 바로 이들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오도록 노력을 한 것은 그나마 사무국장이 이사장의 전횡에 굽히거나 타협하지 않고 고분분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큰일은 늘 위기국면에 그리고 말년에 일어난다 김정서 목사는 100회 총회이후 용역을 불러 사무실을 장악하고 김철훈 국장을 해임한후 손석도 장로로 임시 국장으로 선임한후 9월 25일, 10월 5·8일 세 차례에 걸쳐 법인 통장을 통해 30억 상당의 배당금을 가로쳇 다는 것이 이번에 밝혀진 것으로 지금 총회는 발칵 뒤짚혔다. 다른 기독교언론에는 이미 보도도 되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김정서-전-이사장-단기-환입금-31억-별도-통…

누가되든  공금에 손댓다면 파렴치 범

재단은 지난 해 결산에서 약 6천만 원의 차이가 발생한 것은 김 전 이사장의 경비로 쓴 것으로 파악하고 그 정도로 끝날 것으로 보고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그후 31억 원을 더 환입받아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내용을 달리한다고 보고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재단의 재정집행은 법적으로 이사회 승인과 이사장과 사무국장의 복수결제를 요한다고 했다. 그러나 김정서 전 이사장은 김철훈 사무국장을 해임되었다고 보고 법인인감도 분실했다고 하고는 새로운 인감을 등록하여 앞서 말한 대로 손석도 이사를 사무국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해 그의 결제로 지출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정식 이사회는 열리지 않은 체 이렇게 방만하게 김정서 목사가 독단으로 재정지출을 한 것은 질적으로 다른 문제다. 그간의 문제는 주로 이사의 지위나 기간을 다투는 법이나 행정적인 문제였다면 이제는 이사장이 공금유용을 한 것이다. 앞으로 반드시 그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할 대목이다. 이런 사실을 인지한 연금재단은 송금한 해당 투자처에 항의하였지만 김정서 전 이사장의 지시만 받은 재단의 투자본부장에게만 확인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 일이다. 돈의 주인도 모르고 확인도 안해주는 곳이라면 앞으로 전액 회수해야 할 것이다. 총회 측 이사들은 아직 법적으로 등기이사의 권한을 갖지 못하여 그런 내용들을 전혀 전혀 알 수 없었는 데 지난 1월 26일에 재단의 년말정산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국민은행으로 31억원을 더 입금받아 임의로 지출한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지급 내역중 밝혀진 것만 해도 용역비용으로 약 2천만 원, 대형로펌 3곳에 2억 1천만 원의 변호사 비용이 지급되었고 채영남 총회장과 사무총장 총회측 이사장을 고소한 비용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법인 이사장의 카드내역등 개인적으로 펑펑 쓴 비용과 손석도 이사에게도 사무국장 수당으로 일부 지급된 것으로 보여 공금유용에 배임죄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한다.

총회는 이제 더 이상 기다려서는 안된다. 빨리 이 사실을 전국교회에 알리고 투자회사와 법원에도 공지하는 한편 특별 기자회견을 통하여 이 문제에 대한 입장과 어떻게 그 책임을 묻겠다는 것을 밝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즉각 총회법에 기소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리는 한편 전 총회장 예우도 박탁품신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더 이상 연금재단에 대한 불안감으로 탈퇴하는 이들이 줄어들 것이다. 교회의 헌금으로 조성된 은퇴 목회자들의 노후의 안정과 안심을 드려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연금재단 내규를 대폭 손보아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없도록 조치를 해야 하는 것도 후임 이사장과 이사회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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