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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수병원은 총회 산하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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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6  1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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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병원은 총회 산하기관이다

예수병원은 미국 남장로회가 세운 병원이고 그후 우리 총회 유지재단에 증여되었다가 다시 예수병원 유지재단에 증여되여 지금은 예수병원 유지재단의 소유로 되어 있다.   1998년 예수병원의 이사회가 분열하는 등 큰 분규가 있을 당시 이 사건을 조사하여 보고한 우리총회 회의록에 보고된 문서와 대법원에 낸 탄원서에 보면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산하기관" 이라고 분명하게 밝힌 바 있다. 한국에 온 미국 장로교 선교부와 선교사들은 예수병원 뿐 아니라 부산 일신병원, 광주 기독병원, 안동 성소병원, 포항 선린병원 심지여 오늘의 세브란스병원도 선교사들이 세워서 운영하다가 총회와 학교 재단에 기증했다. 예수병원은 그중 유일하게 산하기관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예수병원과 관련하여 꾸준히 이름이 언급되는 사람은 김종채목사다. 이 분이 이 지역 출신이고 훗날 원광대를 나온 것도 사실이다.  2003년 이사장이 되기 전 이미 예수병원의 이사회 실무를 총괄하는 총무이사를 역임한다. 그러나 이사장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김종채 목사는 앞서도 밝혔듯이 당시 총회 연금재단의 현직 사무국장으로 이중직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연금재단 사무국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예수병원 이사장이 된 것이 아닌 가하는 의혹이 공개되었다.  그는 이사장 선거과정에서  2003년 3월 7일 시티은행의 3천만원 짜리 수표로 예수병원 예배실에 전자오르간을 기증한다. 이 일은 나중에 그 분과 거래한 회사가 공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그 문서에는 당시 연금재단 사무국장의 지위를 이용하여 자금을 거래를 하면서 마치 개인이 기증한 것 처럼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 거래회사로 부터 김종채 목사는 그의 동서인 이종택(훗날 병원관리부장)의 계좌로 5천만원을 송금받아 사용하고 이사장이 된 후에는 동서 이종택의 친구인 캐냐 선교사 김민철를 예수병원 원장으로 선임한다. 이렇게 자신은 총무 이사를 거쳐서 이사장이 되고  동서인 이종택은 관리부장으로 원장은 동서 친구인 김민철등으로 예수병원의 운영에 주역들이 된다.  이런 자료는 연금재단과 인포메트라는 회사와 투자계약을 하면서 투자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므로 밝혀진다.  당시 김종채 목사는 자신이 곧 예수병원 이사장이 될 것인데 앞으로 병원사업을 수주하도록 해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약속이  어긋나면서 이들은 예수병원에 공개질의한 문서에 언급되었다.  따라서 예수병원을 둘러싼 사유화를 향한 출발은 바로 그때부터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정관에는  “총회의 허락을 받아 주무관청에” 라는 자구가 남아있는 데 현재 예수병원이 주장하는 대로 유관기관이 되면 이 조항도 유명무실해 질 것이다.  예수병원 문제가 잠잠하다가 다시 총회에서 다시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2012년 총회재산장기발전위원회(위원장 정종승 장로)가 조직되여 “이첩안건 처리보고 허락건” 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총회에 내자  “총회임원회(임원회장 손달익 목사)의 요청으로 미장로교회에서 증여받은 예수병원 자산을 예수병원 유지재단으로 증여하라는 결정을 한다. 총회에서 한번도 공식적으로 거론된바 없는 결정이다. 
   
  *2012년 총회 임원회의 지시로 예수병원 자산을 유지재단를 거쳐서 다시 예수병원으로 증여하기로 한 결정

상식적으로 총회에 이런 위원회가 조직된다면 우리총회의 재산을 찾거나 지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이 위원회가 한일은 미국장로교회 한국선교부 소유재산을 우리 총회로 가져왔다가 다시 예수병원에 주자는 일을 한다. 이것이 우연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다. 한국에 온 선교사들이 세운 많은 병원들이 이런 식으로 결국 남의 손에 넘어 갔기 때문이다. 그렇게 설립자의 지위에 있었던 우리 총회의 재산들이 결국 유관기관으로 전락을 하게 된 것인데 지금은 그 병원에 이사 한명도 파송을 못하는 지경이 된 것이다.
   
                      * 2013년 총회 임원회가 예수병원 이사회로 무상증여 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돼서 사유화 되는 것

이런 일이 우연히 그리고 시간이 가서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병원장이나 이사장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사정을 잘아는 사람들이 총회내의 권한을 갖은 이들과 결탁하여 이뤄진 일이다. 가장 이득을 보는 이들이 바로 사유화의 주인공들이다. 예수병원과 관련된 총회기록에서 언급된 김종채 목사는 1995년 80회기 총회장을 역임한 전주 전성교회 정복량 목사 부총회장 선거운동에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사회부에서 분가되는 총회 연금재단 사무국장으로 부임을 한다.

이분은 전북지역에서 장청운동을 목포에서 교육과 첫 목회를 그후 김제제일교회에서의 교회분란으로 전주지역에서는 그 명성이 자자했다. 그러나 총회로 입성후 연금재단 사무국장이라는 막강한 힘을 갖고 당시 연금재단의 이사장을 지낸 울산의 김기주 목사를 총회장까지 만들려는 운동을 하면서 많은 정적이 생기기도 한다. 그후 8년의 연금재단 사무국장 임기를 마치고 총회서 극구 말리는 데도 후임자를 정하고 다시 총회 가장 노른자위인 기독공보 사장으로 부임한다.

그리고 공보 사장 재직중 연금재단 국장 시절의 불법 자금문제로 인하여 재판을 받던 중 실형을 받아 법정구속이 된다. 당시 의정부교도소에서 옥살이를 하면서도 당시 공보 이사장을 겸한 총회장 김삼환 목사에게 차기 사장을 뽑지 말라는 부탁을 한다. 그러나 총회장 김삼환 목사는 공보사장을 공석으로 둘 수가 없어 후임 사장울 공채하여 광주의 김휴섭 장로를 선임한다. 그런 일로 김종채 목사는 총회내 반 명성의 기수가 된다. 당시 감옥에 평소신세를 진 이들이 면회와 간식을 넣느라고 줄을 섰다는 말도 있었다. 죄목은 당시 연금재단 사무국장으로 재직중 불법적인 투자와 리베이트 의혹, 이사들에게 과도한 선물을 준 것외에도 당시 이사장 명의의 부동산을 구입등 전례 없는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교단적으로 시끄러웠다.

예수병원의 유관기관 주장은 의도적인 것

이번에 예수병원 정관의 부적절한 개정 사건이 터져 나오고 우리가 얻는 뼈아픈 교훈은 왜 우리총회는 선교사들이 준 재산들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는 가? 하는 아쉬움이다. 당시 회의록을 보면 총회의 중요한 분들의 묵인과 방조, 협력이 없이는 이탈이 불가능했다. 당시 총회가 미남장로교로부터 예수병원의 자산을 증여 받았다면 끝까지 우리 총회 유지재단 소유로 두웠어야 했다. 무엇이 아쉽고 그렇게 급해서 예수병원에 증여를 했는지 알 수없다. 이렇게 그동안 우리총회의 산하기관 병원들이 총회를 빠져나가 사유화 된 것이다. 그때 마다 우리총회 중요인사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원망스럽다는 지적이다.

미국 선교사들이 모두 철수를 한후에도 오랜동안  미남장로교 한국선교부(이사장 배국진 장로)는 예수병원의 관리기관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잘아는 이들의 농간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예수병원에서 살던 선교사들 가옥마져 증여받는 데 여기서 중추적 역할을 한 분이 바로 현 예수병원 장례식장 대표 홍00 장로라는 보도가 있다. 이 분은 전주지역의 유지로 노회원들에게 때마다 좋은 선물을 돌리는 예수병원 실세중의 한분으로 지목되고 있다.
   
 

선교부가 자기들이 설립한 재산을 아무런 댓가없이 총회에 증여한 것은  아니다. 우리 총회에 줄때는 설립자를 대신하여 설립취지와 목적을 위임한 것이다. 그 이유는 자기들은 떠나지만 이 병원의 정신적 모토인 “예수정신” 을  세속화하는 이 사회속에서 그 목적을 제대로 구현되는 가를 관리감독하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총회는 재산권을 이양받고도 공론과정없이 무책임하게 증여를 하고  이것을 받은 예수병원 경영진은 거져 받은 것을 감사하기 보다 자기들 소유라 하여 우리 총회를 홀대하고 걸림돌이 된다 하여 총회규정을 농단하고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수병원 정관개정 골자

이번에 예수병원 이사회(이사장 박재용 목사) 는 2014년 5월 26일 병원장의 임기가 3년 3선이 가능토록 개정하고 약 1년후 2015년 3월 27일 정관개정의 절차대로 우리총회에 정상적인 청원을 낸다. 여기까지는 제대로 한 것 같다. 총회에 접수된 모든 사안은 해당부서로 이첩을 하는 바 총회 규칙부(부장 정도출 목사)로 넘어가 2015년 6월 15일 열린 전원회의에서 정관은 “현행대로 시행함이 가하다” 라는 결정을 회시한다. 그런데도 예수병원 이사회는 자기들의 청원이 부결되었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100회 총회가 끝난 2015년 10월 19일 총회 임원회로 이 정관개정을 올린다. 여기서 부터 가  문제이다. 
   
     * 예수병원이 최초로 총회에 낸 정관개정 청원에 대한  규칙부 답변  

총회 임원회는 총회 폐회후 중요한 안건을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임원회가 할 수 없는 사항이 있다. 즉 정관에 명시적으로 기록된 것은 임원회의 결정사항이 아니다. 즉 예수병원 정관에 “총회의 허락을 받아” 라는 자구 때문이다. 그런데도 예수병원 이사회는 법원에 낸 답변서에서 규칙부는 서기부를 대신 할 수 없으며 이 사안을 추후에 논의하자는 의미를 "현행대로 시행함이 가하다“ 라고 멋대로 썼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총회 임원회는 11월 6일 개정허락을 공문으로 회시한다. 예수병원 이사회는 그 공문을 첨부하여 2015년 11월 9일 전북도에 정관변경 신청을 하고 다음 날 바로 승인 허가증이 나온다.
   
 

그리고 이것을 노조와 이사들이 문제를 삼자 예수병원 경영진과 복지노조는 전방위적으로 예수병원은 총회의 산하기관이 아니고 유관기관이라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런 이유로 현재 병원의 재산권이 총회 것이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총회 파송이사 숫자가 다수가 아니라고도 한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정관에 설립자에 대한 규정이 남아 있는 한 산하기관인 것이다. 예수병원의 정관에는 앞서 말한대로 “장관을 개정하려면 총회의 허락” 을 받아야 한다는 문구가 있기 때문이다.

총회 규칙부의 산하기관 결정은 유효하다  

김제노회 역시 2015년에 예수병원의 지위에 대하여 비슷한 질의를 하지만 규칙부는 역시 “산하기관” 이라고 해석한다. 여기서 예수병원의 정관은 “현행대로 가라” 는 것이고 예수병원이 어떤 기관인지는 사실상 끝난 것이다. 규칙부는 정당하게 일을 처리한 것이다. 정관에 병원장 임기가 지금까지 한번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게 명시한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 다. 이렇게 임기연장하려는 이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규칙부는 현행대로 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이 문제는 총회에 가서 총대들이 난상토론을 하여도 뻔한 결론이 나올 문제다. 그래서 지금 예수병원 이사회에게 현 병원장에게 3선의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정관을 억지로 무리해서 개정한다는 비판을 받는 것이다. 임원회는 이런 전후 사정을 잘모르고 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것을 추진하는 이들은 총회를 잘알고 예수병원의 역사와 과정 그리고 이후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은 이들로 조직적으로 움직인 정황이 있는 것이다.
   
        * 예수병원은 복지노조를 통하여 총회의 결정과 규정에 대하여 저항하는 벽보

예수병원은 총회에서 내려온 이 공문으로  정관을 개정해서 3선의 길을 열게 된 것으로 보이는 현 원장의 후원을 받는 복지노조에게 누군가 총회 공문사본을 주어 총회서 예수병원 정관개정이 허락되었다는 게시를 하게 한다. 그리고 이 공문에서 총회가 예수병원을 산하기관으로 명한 것에 대하여 병원경영권의 위협으로 비판하고 있는 데 산하기관이 되면 경영과 이사와 병원장 임명할 것이라고 오도하고 있다.  병원경영진과 이사진 원장과 손과 발이 잘 맞는 행동들이다. 그러나 이것은 불법선동이고 우리 총회를 대하는 저들의 본심이다. 그동안 연금재단 전 이사장이 민법상의 지위를 들어서 우리 총회를 농락한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것이다. 총회는 이를 묵과하지 말고 이사회로 하여금 이것을 조사하여  엄히 징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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