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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박람회 공동작업(웍샾) 취지문!>
이원돈 목사  |  (부천 새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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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2  0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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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교회박람회 공동작업(웍샾) 취지문!

오는 10월 3일 감리교 신학대학에서는  ‘작은교회, 세상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70여 교회와 30여 단체 등이 참여해 제 4회 작은 교회 박람회가 열린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득훈 목사(새맘교회)는 " 개교회성장주의, 부패한 목회자들의 군림과 리더십 세습, 성범죄와 교회재정횡령, 기득권강화를 위한 빗나간 정치참여 등을 비롯한 온갖 교회의 부패현상이 어디서 비롯된 일까요? 모두 크고 강한 것에 대한 탐욕적 숭배가 그 원천입니다. 세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월호참사, 권력형 각종 비리, 사회적 양극화, 비정규직 양산, 노동탄압, 군비경쟁, 청년실업, 각 연령층의 자살급등, 장애인·이주노동자·여성노동자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약자 그룹에 대한 각종 차별, 자연파괴 등 모든 사회적 문제들의 근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거기에 무엇이 있을까요? 크고 강한 것에 대한 절대적 숭배입니다. 크고 강한 것에 대한 숭배는 필연적으로 생명을 짓밟게 되어 있습니다.

---. 그러기에 작은교회운동이야말로 큰 것에 사로잡혀 죽음과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교회와 세상을 건져낼 수 있는 희망입니다. 그 희망을 붙들고 작은교회박람회는 참가교회들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는 작은교회운동으로 승화되어 갈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는 기자회견을 갖었다,

  특별히 이번 작은 교회 박람회 부터는 단순히 각 교회 및 단체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마을생태 △녹색교회 △사회적 참여 △스토리텔링 여성영성 등 4개 분과 워크숍을 마련했다.

그래서 이번 작은 교회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는 작은 교회 박람회 공동작업(웍샾)의 취지를 살펴 보기로 한다,

 

   
 

올해 4회째 맞이하는 작은 교회 박람회는 박람회뿐만 아니라 박람회중 작은 교회 공동작업(웍샾)을 하여 공동작업 분과를 만들었는데 이 공동작업(웍샾)분과는 4 분과로 1.마을생태분과 2.사회적 영성분과 3, 녹색 교회 분과 4.여성 스토리 텔링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1, 첫 번째 마을 생태 분과는 한국 교회가 그동안 양적성장에 몰입한 가운데 정작 교회가 있어야할 지역과마을을 소홀히 했기에 작은 교회는 먼져 교회가 지역과 마을의 한 생태계임을 강조하는 일이 시급한 일로 생각되어 교회와 마을생태계의 복원이라는 주제로 공동작업(웍샾)을 하려한다, 마을의 다양한 모임, 주민들과 힘을 모아 ‘마을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자본을 넘어서는 공유의 사회적경제ㆍ마을경제를 실험하며, 정의평화 민주시민 ‘마을교육 네트워크’를 이루어가는 사례들이 발표되어 풀뿌리 작은교회들의 공통의 과제를 확인하고 ‘배움과돌봄의 마을생태 네트워크’의 꿈을 나누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

   
 = 부천 약대동 마을 까페 달토에서 열린 마을생태 분과 모임 =

  2. 두번째로 사회적 영성분과녹색 교회 분과는 작은 교회는

단순히 마을과 지역에 고립되어 있는 공동체가 아니라 시대와 사회의 약하고 아픈 지체들을 돌보는 역활을 감당해야는 작은 교회의 문제의식을 다루는 분과이다,

그리하여 세월호 사드 기후붕괴와 최근 경상도 일대의 지진과 원전의 위험성과 같은 시대적 문제에 예언적 목소리를 작은 교회에서 어떻게 증언 할수 있는가를 다루려고 한다,

그 출발점을 교회가 이러한 대 사회적 연대와 자연 생태계에 대한 예언적 음성을 낼때  아직 개인적 영성과 인간 중심적 가치관에 익숙한 교회와 신앙인들 사이에서 어떻게 이러한 사회적 영성과 녹색 교회 영성 나누고 실천해 나갈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그 고민을 나누고 토론하는 공동 작업 마당이 될 것이다

3. 마지막으로 여성 스토리 텔링 분과는 교회는 늘 작은자 소수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출발하는데 이번 공동작업(웍샾)에서는 우선 우리 교회와 사회의 작은자  소수자 중에 하나인 교회 여성들의 스스로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가운데 소수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드러내고 나누는 것에서 출발하려한다,

 그동안 교회와 사회에서 어떻게 이러한 작은자 소수지들이 배제 소외되어 왔는지 어떻게 작은자 수소자들이 다시 공동체의 주체적 한 지체와 신앙인으로 로 설것인가를 나누는 여신도들과 여성목회자 여성ᆞ 신학자들의 신나는 이야기(스토리텔링) 한마당이 펼쳐질 것 이다 

   
  = 부천 약대동 달토 마을 카페에서  마을생태 교육분과 분과 모임을 마치고!=

  4. 이러한 마을의 학습 복지 문화생태계와 영성을 평생학습 사회적 자본 스토리텔링과 사회적 영성이라는 인문사회적 언어와 대화하면서 헬 조선 시대의 온 생명 마을 공동체의 씨알로 존재해야만 하는 작은 교회의 온 생명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이번 작은 교회 박람회 가운데 이루어지는작은 교회 마을 공동작업의 취지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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