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의 유인물은 사실이 아닙니다.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강연/성명/논평
예수병원의 유인물은 사실이 아닙니다.101회 총회석상서 돌아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8  10:14:47
트위터 페이스북

                                예수병원의 유인물은 사실이 아닙니다.
   
 
   
 
   
 
   
 
   
 

 
예수병원이 101회 총회 둘째날(27일) 살포한 5장의 유인물은 그 내용이 매우 불손하고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 결론은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의 산하기관이 아니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이다. 그럼 왜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 주장을 하지 않다가 유관기관이라고 하는 가? 그것은 바로 병원의 사유화를 위한 제반 준비(법적, 제도적, 경영진)를 끝나고 이제 우리 총회와의 결별을 예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유인물에서 밝혔듯이 이 병원은 출발은 개인이나 어떤 법인이 출연한 기금이 아니다. 한국에 선교목적으로 온 미국남장로교회가 출현하고 운영하던 병원이다. 남장로교회는 당시 북장로교회와 함께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우리교단을 세우고 철수를 하면서 예수병원은 물론 다른 병원들과 학교 기관들을 우리 총회를 관리 감독기능으로 이양한바 있다.

예수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으로 독립된 법인을 구성하도록 하였지만 이 병원과 이사회를 관리감독하는 권한은 우리 총회에 있다.  그것은 전체 이사회의 구성중 총회 파송이 3인, 지역노회 3인으로 이사 다수가 우리교단의 목회자고 타 교단 목사가 1인이다.  의료이사도 광주기독병원과 세브란스 의사를 지정하여 명실상부한 기독병원이다.  그런데도 이사들이 병원을 이 지경으로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병원운영에 기독교적 가치관을 구현하는 것을 감독하는 것이 이사회의 의무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선교사들이  정관상에 변경과 해산시 본 교단 총회의 승인을 받도록 명시해놓았다. 설립목적과 재산의 변동과 합병등을 관리 감독 감시하는 기능을 우리총회에 준 것이다. 그러나 이 조항이 불편한 분들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병원을 잘알고 병원을 통하여 이권이나 권한을 행사하고 싶은 이들이다.

병원 사유화의 시도는 이번만이 아니었다. 사심을 갖은 이들중 이사회가, 병원장이, 원목실이, 지역인사가 나섰지만 모두 총회가 막아냈다. 그것의 보루는 "산하기관" 이기 때문이다.  항상 이 벽에 부딕친 저들은 이번에는 사유화를 위하여 이제는 소속기관의 문제를 삼는 것이다,  병원을 맘대로 하고 싶어도 정관개정시 총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은 영원하다. 그래서 몇 번의 사유화 시도에도 이 병원은 지켜진 것이다. 선교사들이 준 다른 병원인 광주기독병원, 계명대학 병원, 부산일신 기독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를 안다면 이제 하나남은 예수병원을 총회가 지켜내지 못한다면 양화진과 같이 빼앗기고 말것이다.

저들의 의도는 이런 논쟁을 유발하고 문제를 만들어서 총회서 챗바뀌 도는 지루한 토론과 논쟁을 유발시켜 마지막으로 골치아프니 예수병원 문제를 조사하는 위원회나 총회 임원회로 이관하자고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은 끝난다. 일단 논쟁점을 다수인 총회에서 소수로 가져가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들을 매수하거나 회유하여 결국은 예수병원은 유관기관이라고 허위보고를 할 것이다. 과거의 전례이다.

따라서 예수병원에 대한 문제는 다른 곳으로 이관되어서는 안되고 현재 정관에 명시된 대로 우리 총회의 마지막 남은 산하기관으로 확실하게 101회 총회석상에서 산하기관으로 재확인 해야만 한다.

예수병원 원장의 3선을 가능케 하는 첫 번째 정관개정은 작년 4월에 총회 규칙부에서 불허하였다. 그러나 이사회는 10월에 총회 임원회가 다시 올려서 허락을 받았다는 것이다. 대하여 많은 이들이 총회장이 불법을 행한 것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왜냐 하면 정관에 “총회의 승인을 받아” 라고 명시되어 있지 총회장이나 임원회라고 규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까지 그렇게 했다면 모두 불법이다. 왜 정관에 총회라고 했겠는가?

그것은 바로 총회장 개인이나 1년임기의 임원회보다는 높은 공론의 장인 총대들이 있는 정기총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총회에는 절차를 걸쳐서 규칙개정을 하도록되어 있다. 바로 규칙부에서 1차로 심의하여 총회에 보고하는 것이다. 따라서 심사의 기능이 있고 사유화를 방지할 근원적인 장치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병원이 아무리 유관기관이라고 하고 싶어도 지금까지 산하기관에서 한번도 변경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들은 이번에 바로 그런 논쟁점을 유발하여 총회에서 임원회에 일임하자고 하여 유야무야 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임원회에는 전 예수병원 총무이사를 지낸 인물이 포진을 하고 있다.

다른 기관이나 다음 기회가 아닌 바로 총회석상에서 예수병원은 지금처럼 총회의 산하기관이라고 하는 재확인하여 이 병원을 지켜야 한다. 만약에 백번양보하여 예수병원을 산하기관이 아닌 유관이되고 싶으면 정식으로 총회에 청원을 하여 총대들의 허락을 받는 과정을 거쳐서 해야 할 것이다.

작년에 총회 임원회가 허락한 예수병원 정관 개정이 취소된 것은 매우다행이다. 그 이유로는 우선 임원회는 개정허락 권한이 없다는 면도 있고 예수병원 법인이사회가 이사회록의 변경없는 서류가 하자가 있어서 이다. 정관변경은 취소가 되면 정관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병원장의 취임은 취소되어야 하고 재 공모하고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 즉시 병원 이사회는 병원장에게 휘둘리지 말고 실시하여야 한다. 

이에 우리 총회와 관련있는 이들이라면  총회 산하기관인 예수병원을 지키는 일이 신앙양심으로나 법적으로 옳은 일이다. 특히 파송받은 목사이사들은 의무이다.  그들은 우리 총회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고 총회의 결정을 지켜야 한다. 그렇치 않다면 모두 소환하여 책벌해야 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예수병원 볍인이사회 이사지만 이 문제를 총회와 지역민의 입장에서 공론화 해주신 한홍석, 조남두 이사의 노고에 감사하고 전북의 6개 노회와 지역의 양심적인 지식인들과 초교파로 장로교 병원의 정상화를 기대하는 이들은 에수병원의 사유화를 막고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5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9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