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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망교회 이택환 목사 설교“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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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7  1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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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2016. 11/27. 대림절 첫 번째 주일, 그소망교회 이택환 목사 교회력 설교

   
      * 동교동(2호선 홍대역 4번 출구) 카페바인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이택환 목사

마 24:36-44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오늘부터 대림절 절기가 시작됩니다. 성탄절 4주 전부터 크리스마스이브 때까지 이어지는 대림절 절기는 단지 즐거운 성탄절을 기다리는 기간만이 아닙니다. 대림절(Advent)이란 ‘누군가가 오는 것, 도착하는 것, 그래서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뜻하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리가 공항이나 역에서 누군가 오기로 약속한 사람을 기다리는 것과 같이, 우리가 다시 오시기로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절기가 바로 대림절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와 관련하여 주님이 임하시는 그 날과 그 때에 대해 언급합니다.

마태복음 24장은 흔히 <예수님의 감람산 강화>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특정 주제에 대해 강의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2-3일 전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다보이는 감람산 위에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제자들에게 종말에 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감람산 강화의 주제가 종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성전 붕괴 예언으로 시작됩니다. 유대인에게 성전 붕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국보 1호 남대문이 불타 없어지는 정도가 아닙니다. 그 사건은 단지 한 나라의 멸망을 넘어,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의 집의 붕괴, 곧 모든 피조세계가 붕괴되는 우주의 종말과도 같았습니다. 당연히 제자들은 과연 그때가 언제이며, 그리고 그 전에 어떤 징조가 있을 것인지 알기를 원했습니다.

예수님은 마 24장에서 그때에 있을 징조에 대해 자세히 일러주셨는데,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 전쟁과 난리, 민족과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 거짓 선지자들의 표적과 기사,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일” 등이 그 징조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때 제자들이 특별히 주의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구체적으로 일러주셨습니다.

일단 “두려워하지 말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도 말라. 그 전무후무한 환난의 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그 날에 임산부와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 때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해도 나가지 말고, 그들이 놀라운 표적과 기사로 사람들을 미혹할지라도 믿지 말라,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늘에 번개가 번쩍이는 것처럼 모두에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처럼 매우 자세하고 구체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이 일이 언제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그러나 무화과나무의 잎사귀가 연하여지고 새 잎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는 것처럼, 이 모든 징조를 보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십니다. 즉 지금은 모르지만 그 때가 되면 알 사람들은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기에 결정적인 사실 하나를 추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3:34-35).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 감람산 강화를 아직도 도래하지 않은, 세상 끝 날에 관한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때 예수님이 구름타고 이 땅에 재림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날 감람산에서 이 말씀을 들었던 예수님의 제자 중에 그런 생각을 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 모든 일들이 당연히 당대에 일어날 것으로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이 일이, 제자들이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는 수백, 수천 년 후에나 있을 일이 아니라, 그들 세대가 다 가기 전에 일어날 일이라는 사실을 확언해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그 날에 굳이 산으로 도망갈 필요가 없습니다.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가느니 마느니, 겉옷을 가지러 뒤를 돌아보느니 마느니 할 것도 없습니다. 이 생생한 예수님의 피난 지침은 수백, 수천 년 후가 아닌 명백히 당대에 그들이 겪게 될 대 환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실제로 주후 66년 유대-로마의 전쟁이 일어나, 70년 예루살렘 성전이 붕괴되고 유대가 멸망한 사건과 관련 있습니다. 앞에서 성전 붕괴가 유대인들에게는 세상의 종말이라고 했는데, 그들에게 그렇게 세상의 종말이 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노아 시대에 사람들이 홍수가 언제 날지 전혀 알지 못한 채, 평상시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던 중, 홍수를 당했다고 하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야 합니다. 다만 당시 노아 시대의 사람들이, 노아의 경고를 무시한 것이 문제지요. 만약 그들이 노아의 경고를 듣고 그 때를 대비했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은 지금 예수님의 경고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그들이 그 멸망의 날에 유대에 있다면 그들은 산으로 도망가야 합니다! 그것은 그날이 우주의 종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남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던 중에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게 될 것이라고도 하십니다. 이 말씀은 오랫동안 세대주의자들에 의해, 소위 ‘휴거’ 본문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말세에 ‘7년 대 환란’이 있을 것인데, 전 3년 반이 지나면 휴거가 있다고 합니다. 그 때 두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하다가 한 사람은 하늘 위로 들림 받고, 한 사람은 땅에 남아 나머지 후 3년 반 동안 끔찍한 전쟁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상황에서 뜬금없이 휴거를 말씀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 말씀은 단지 그 때 전쟁이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면, 더러는 죽고 더러는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 인지는 마치 도둑이 언제 오는지 모르는 것처럼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제자들이 할 일은 그 날을 대비하여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감람산 강화 이야기는 많은 부분이 문자적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전쟁과 기근, 난리와 지진,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 등, 대부분이 주후 30년부터 70년까지 유대의 상황과 문자적으로 맞습니다. 특별히 성전의 멸망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은 너무나 정확해서, 성전이 무너졌을 때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옳았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중에도 예수께서 과연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참 성전이 되셨음을 그 때 다시 확인한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계속해서 예수님이 과연 옛 성전을 대체하신 새 성전이 맞는지 의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주후 70년경에 예수님이 과연 재림하셨는가? 입니다. 마치 번개가 동에서 서로 번쩍임 같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그 때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셨는가? 물론 문자적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문자주의의 한계를 조금만 넘어서면 이 모든 일이 내용적으로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예수님은 그 환란의 날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말씀을 시공간의 물리적인 붕괴현상으로 이해한다면 그는 성경에 무지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당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엄청난 격변이 일어날 것과, 세상 권력에 커다란 지각변동이 있음을 묘사하기 위해 성경이 자주 사용하는 묵시 언어입니다. 주후 40-70년 어간은 실제로 로마제국에서 갈리굴라, 글라디우스, 네로,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 등 수많은 황제들이 죽고 죽임을 당하는 격변의 시기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 역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지는 현상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우리가 지금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엄청난 대 격변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때 인자가 (특별히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말씀은 구약의 대표적인 묵시문학인 다니엘 7장 13-14절의 인용입니다. 단 7:13-14,

“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단지 지구 최후의 날에 인자가 문자적으로 구름을 타고 이 땅으로 오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보다 이 말씀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영원히 멸망하시 않는 나라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를 묵시적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그 나라는 단지 유대인만의 나라가 아니라, 온 세상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들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그 나라의 왕 역시 다윗이나 솔로몬 같은 유대인의 왕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 나라가 바로 하나님 나라지요. 예수님이 당신을 인자라고 칭하신 것은 바로 단 7장에 예언된 그 인자가 예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선언하신 것입니다. 불과 며칠 후, 예수님은 대제사장 앞에서도 똑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 26:63-64,

“63...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64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주후 70년이면 이미 사도바울과 베드로, 요한을 비롯한 수많은 전도자들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에 대한 소식(복음)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질 때입니다. 그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곧 온 세상의 주이심을 선언하셨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온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이 바로 오늘 구약 이사야 2:2-4절에서 말한 놀라운 종말의 비전의 성취입니다.

“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곧 새 성전 되신 예수께서 만왕의 왕으로 우뚝 서심)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그는 평강의 왕이십니다)“

정리하면, 주후 70년 어간에 예수님은 문자적으로 구름타고 재림(파루시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때에 이미 우리의 왕이 되시고 예배의 대상이 되시어, 말씀과 성찬을 통해 성령 안에서 우리 안에 임재(파루시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딱 한 가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주후 70년경에 이미 임재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예수님 재림이 없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감람산 강화는 일차적으로 주후 70년의 유대전쟁을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너머의 것 또한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1세기 유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는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8장에서 말한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며 기다리는 해방의 그날, 즉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그 때가 오기를 우리는 성령과 함께 참고 인내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그 때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영광중에 오실 것입니다(골 3:4). 그러나 그 때가 언제일지 우리가 모르는 것처럼, 우리는 그 방법에 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상상 너머 하나님의 신비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날을 기다리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할 것인가? 그 내용이 오늘 서신서 말씀 롬 13:11-14절에 있습니다.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오늘은 대림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막연히 세상의 종말을 기다는 기간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하나님의 임재를 애타게 부르짖고 찾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깊이 묵상하는 기간입니다. 오늘날 이 땅의 정치 사회적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주님의 임재를 간절히 필요로 합니다. 제 아무리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라 할지라도 깨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으신 증거가 “박근혜 대통령을 우리의 지도자로 주신 데 있다.”그러므로 그가 하야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합니다. 또 제아무리 똑똑한 검사출신 안수집사라 할지라도 깨어 있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희망은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종북 세력이 아니라,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에 참가하는 자들에게 있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의 징조로 분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어찌 하늘의 징조를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주여, 우리와 함께 하시어 이 대림절 기간에 부디 우리가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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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121.XXX.XXX.44)
이택한 목사님 샬롬 설교 마지막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신학교수도 검사집사라고 할찌라도 깨어있지 않으면 헛소리를 한다는 말씀 아멘아멘아멘입니다. 샬롬
(2017-02-10 0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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