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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임직시 서약, 시대에 부합해야합동측 안수시 범죄경력 조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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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3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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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임직시 서약, 시대에 부합해야

우리가 보수교단이라고 하는 합동 총회에서는 2017년 부터 목사안수 과정 자격을 강화한다는 결정을 하였다. 예장 합동 고시부(부장 김상신 목사)는 지난달 18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2017년도 강도사 고시부터 범죄경력조회서와 정신감정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예장 합동총회 소속 목회자가 되기 위해 강도사 고시에 지원하는 이는 종전의 노회장 추천서와 졸업증명서 등 7가지 항목의 서류 외에 ‘자기소개서’와 ‘신경정신과 정신감정서’, ‘범죄경력증명서’ 등을 포함한 총 10가지 서류를 제출해야만 한다.

합동측 총회 고시부 관계자는 “최근 일부 목사들이 벌인 끔찍한 범죄가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고,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병이 강력범죄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예방 강화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장합동 총회의 이 같은 결정을 계기로 향후 한국교회 안에서 목회자 안수 자격에 대한 강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간 우리교단은 아니지만 조폭 조양은, 각목 용역 용팔이, 고문 기술자 이근안, 개그맨 서세원의 목사 안수가 사회적 문제가 된 적이 있다.  

보여지는 경건에서 내면의 경건으로  

그 동안 신학교에 가는 이들이 평소 교회에서 착하고 신앙 좋은 이들이라는 통념이 변하고 있다. 젊어서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들도 목회 좀 한다 하고 성공 후에 이런 시험에 드는 일이 많다. 물질과 교권 추구, 성추문 등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들어 성범죄는 물론이고 물질에 대한 집착과 교회를 파벌화 하여 반사이득을 얻는 행위와 지역색을 조장하거나 부목사나 직원도 친인척이나 동향, 동문 채용 등으로 심심찮게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것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도 필요하다.

그 외에도 교권을 위하여 교회와 시간을 과다하게 몰입하고 지나치게 교권지향적인 태도에 대한 불만들이 높다. 그 외 목회자가 교인들에 비하면 고급차와 주택의 향유, 자녀들의 해외유학이나 사모의 호화사치 생활들도 예전에 없던 문제들이다. 또 외부 활동(연합회와 설교 등)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목사안수시의 서약 중 사역에 대하여 예전에 없던 문제들이 생기고 있어 분쟁시 상회나 노회의 지도에 따를 것과 성직생활의 검소와 청빈도 서약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분쟁시 상회의 지도에 따를 것과 청빈한 생활도 약속해야 한다.

그러나 현행 우리교단의 목사의 조건속에는 성경적인 원칙으로의 교수에 능한자 가장을 잘 다스리는 자등으로 한정되어 있는 데 손을 봐야 할 대목이다. 자기관리와 경건에 대한 조항과 물질로 부터의 초연과 사오히지도에 복종하는 서약이 필요하다 

인성검사는 대세다.

이번에 합동측에서 안수시에 추가로 제정될 서류는 성직 지망생을 무시하거나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세속화 하는 시대에 걸맞게 성직자 배출을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측면이 강하다고 보겠다.  이미 한독선연(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 KAICAM)에서는 서구와 같이 과학적인 인성 검사와 관찰들이 추가 되었고 이에 탈락하면 필요한 과정을 학점으로 이수하게 하여 목사 안수에 참조하고 있다.

한 예로 이미 외국교회에서는 목사안수시 그 안수자를 추천하는 평신도의 증언이나 신학대학 학업 중 전문가들에 의한 평가가 안수시에 참조 된다고 한다. 또 시무한 이전교회에서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평가도 중요한 항목으로 채택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주관적 소명에서 객관적 인정으로

한국처럼 목사가 되기 쉬운 나라도 없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교단이 그나마 목사안수에 대하여는 가장 엄격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러나 변모하는 시대에 합동측의 고민을 우리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교단도 이런 문제들을 종합하여 연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겠다.  

특히 신학대학의 교수들 중 목사안수를 위한 2년의 교역과정이나 교수가 되기 위한 전임 사역 3년을 정식으로 이수하지 않고 부친의 교회나 선배, 지인의 교회에서 서류만으로 이수한 분들도 없지 않다.  이렇게 목회자들과 학생들의 본이 돼야 할 교수들부터 법을 어기고 편법으로 사역들을 하니 그 자체로 권위가 상실되고 존경심이 사라지고 비슷한 학생들을 키워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다.

성직자가 교인들보다 가난하게 살라는 것이 반드시 성경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교인들보다 더 부유하고 사치하는 생활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신앙의 선배들이 청빈 속에서도 사역에 헌신하고 전념했듯이 성직자는 근검절약하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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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XXX.XXX.214)
목사만 아니라 장로도 엄격히 다루어야한다 사회 범죄 사실도 모르고 안수를 허락하고 노회 고시만 합격하면 안수하므로 잘 생각해 보아야한다.
(2016-12-14 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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