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합병 강행하나?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교회/노회/총회
명성교회 합병 강행하나?합병강행은 우리 총회 큰 짐이 될 것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8  08:49:32
트위터 페이스북

명성교회 합병 강행하나?

   
* 100회기 총회장 채영남 목사와 101회기 현 총회장 이성희 목사

명성교회가 3년 전 분가하여 개척한 새노래명성교회의 담임목사인 김하나 목사를 부친인 김삼환 목사의 후임자로 삼기 위한 공동의회 하루 전이다.  지난 한 주간은 여러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청빙위와 당회가 합병과 청빙을 결의하는 동안 김삼환 원로 목사는 예정된 해외 집회 차 출국하였다가 일정을 중단하고 어제 17일 급거 입국하였다. 

이제 모든 시선은 김 원로에게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진행되는 동안 원로는 해외 집회일정으로 부재한 가운데 된 것이기 때문이다. 교회 안팎으로 모든 시선은 이제 예정대로 내일(19일) 주일 오후 7시 예배 후 공동의회에서 예정된 "합병과 청빙" 에 관한 건이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를 주목하고 있다. 

외부의 분위기는 정확히 반대 기류다. 내부적으로도 순탄치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데  이 건에 반대한 17인의 장로에 안수집사들과 권사들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제 행동만 남은 것이다. 아무리 구역별로 좌석을 배정하고 단속을 한다고 하여도  과거와 다르게 SNS의 덕으로 지금 목사들만 못 보는 온갖 문건들이 나돌고 설교보다 더 재미있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명성에서 세습소식만 나오면 반대를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는 사람들도 있다.  돌출 행동도 장담할 수 없다. 3년 전에도 WCC총회를 반대하는 이가 교회 본당에 오물을 뿌린 일도 있었다. 모든 언론들은 약속이나 한듯 비판적인 보도을 하는 가운데 뉴스앤죠이가 가장 발빠른 보도를 하고 있는 데 어제 김 원로가 입국하는 공항에도 마중을 나갔다.

이에 비하여 우리 [예장뉴스]는 좀 신중히 간다는 입장이다. 재판으로 인하여 위축되었냐는 걱정도 있지만 그 동안 홀로 앞장서서 했으나 이제는 모두들 나서니 다행이다. 같은 교단이라는 입장에서 비판만하기 보다 대안을 제시하고 출구를 찾아 드리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명성교회의 성공신화나 김삼환 목사의 파탄이 목적이 아니다. 더 크게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원한다. 성공한 목회자로 성공한 교회로 존속되어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을 위하여 큰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는 것이 진심이다.  

특히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교회개혁" 이라는 화두는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마침 우리 교단 총회 구호도 "다시 거룩한 교회로" 곧 회복인 것에 비하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참으로 난망하다는 소리들이다.  이런 기조와 반대로 가게 되면 비웃음을 당하고 말 것이다. 누가 누구를 개혁한다는 소리냐, 그렇게 되면 우리는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할 판이다.  개혁은 간단한 게 아니다.  타인들과의 경쟁이나 싸움으로가 아니라 바로 자기와의 싸움이다. 기득권, 누림, 높아짐과의 갈등이다.  

우리교단 신학대학들과 신학생 예목연서 반대성명

급기야 우리교단 안에서도 반응이 나왔다. 총회산하 전국의 신학대학 중 서울장신(주간)과 영남신대, 대전신학교를 제외한 장신대, 서울장신(야간), 호남신학대, 한일장신대, 부산장신대 5개 대학의 교수들 83명이 "합병과 후임"을 반대하는 호소문이 3월 8일 오후에 나왔다. 그리고 예목연도 3월 11일(토) 급하게 성명서를 냈다.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4

한편 장신대에서 이번 학기 "미국교회 부흥사" 라는 과목의 강의를 하려던 김하나 목사는 학생들의 침묵시위 소식 소식을 듣고  휴강을 하였다. 학생들은 "세습 하나요? 합병 하나요?" 라는 현수막과 피켓팅을 하며 찬반 스티커를 통하여 여론을 알아보는 데 전체적으로 반대 여론이 많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김하나 목사가 강의를 더 할 수 있을 지 걱정이다.

이어 3월 17일(금)에는 장신대 신대원, 목연, 학부, 여학생회 등 연합 학우회도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학생들의 열기로 봐서 세습 결의를 감행한다면 두고두고 명성교회는 반대시위와 여론에 시달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18일(토) 이외에 "교회개혁예장목회자연대" 도 "합병과 청빙" 에 반대한다면서 명성교회와 동남노회, 우리 총회를 향하여 총회 법이 준수되어야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합병 결의가 가져올 문제 

이처럼 교계의 내외에서 명성교회에 대한 편법 세습에 대하여 반대가 확산되고 있다. 만에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회의 결의대로 진행이 된다면 이것은 명성교회의 문제만이 아니라 교단 전체의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고 보겠다.

   
 

이미 일반 언론에까지 회자 되었고 특히 한계레의 직격탄 사설은 그야말로 보는 이로 하여금 오금이 저리게 한다. 그나마도 쌓아온 교회에 대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만약 실제로 공동의회에서 "합병과 청빙"이 가결 된다면 명성교회로서야 할 일을 하는 것이겠지만 큰 후폭풍이 예상된다. 말로야 매를 맞을 각오는 했겠지만 이건 세상 일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에서의 일이다. 맷집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기윤실과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공동의회를 하는 19일 오전 9시-20시까지 반대시위를 예고하고 있다. 아마도 교인들을 향하여 위장 세습을 합법화하는 안건을 반대하라고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당회원 17명을 위시한 젊은이들의 반대 기류도 큰 부담이다. 만약에 겨우 2/3를 넘는다면 그야말로 밑천을 까는 일이 될 것이다.  반대자들이 공동의회에서의 발언 수위에 따라 그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이런 분위기는 엄연히 살아있던 권력인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시민의 힘으로 탄핵을 가결시킨 경험으로 인하여 주권재민의 힘이 크게 고양되고 있기 때문이다. 철옹성 같은 지난 50년 권력까지 무너뜨린 잠재적 대중의 힘은 더 이상 과소평가할 수 없게 되었다. 그 동안 대중은 정치 이념과 언론, 종교의 힘으로 인하여 누르거나 왜곡시킬 수 있었지만 지금은 깨어나는 중이다.

따라서 명성교회의 위장세습이라는 불리한 명함이  이미 세습한 다른 교회들에 비하여 불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정의 대명사로 자리잡아 너도나도 비난에 가세하게 된 것은 이런 심리적 요인이다. 결국 인천 순복음의 최성규 목사도 했던 세습인데 명성교회가 세습의 완결판으로 뭇매를 맞는 감이 있다고 보겠다.  그 동안 이룩한 교회의 명예와 성직자의 이름이 신앙의 자리에서 나와 시장좌판에서 내돌려지고 있다.

한 마디로 때가 좋치 않은 것이다. 또 그 동안 여러 번 김 목사 부자가 세습을 하지 않는다고 한 것에 대한 말도 올무다. 특히 김하나 목사는 지난 3년 전 장신대 학생들과의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과 아버지는 세습을 하지 않겠다고 진솔하게 발언한 동영상을 본 사람들이 현재 침묵하는 김하나 목사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 문제는 우리 총회의 입장도 난감천만이다. 그 동안 우리교단 총회는 정부에 대하여 중도적 입장이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편에 서서 현저하게 어긋난 일에는 반대의 입장에 서왔다. 지난 100회기 채영남 목사는 국정교과서 반대, 세월호 문제, 정신대 한일합의 비판 등의 행보에서 사회적 정의와 약자에 대한 배려로 인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었다. 또 지난해 11월 30일에 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본인이 시무하는 연동교회당에  "통합총회는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과 뜻을 함께 합니다" 라는 현수막을 걸어 대다수 국민들의 염원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바도 있었다.

   

따라서 현 총회장 이성희 목사도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가 어떻게 상처없이 이 문제를 마무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와 목회자 문제가 개교회와 노회의 관할이라고 해도 명성교회가 갖는 위상과 역할이 크고 사회언론들이 예의주시하고 있기에 더 이상 외면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총회는 김 원로가 귀국하였으니 어떤 식으로든 접촉을 하여 우선은 명성 내부의 분위기를 살피고 관계자들의 입장을 들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어떤 말을 들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만약 오판을 하면 큰 일이다. 교회의 혼란은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니고 결국 우리 교단의 일이고 상처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기에 우리 총회도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교회의 원대로 되는 게 성공은 아니다.

우선 김부자나 교회나 교인들이 원해서 했다는 말은 들을 수 있지만 그것 외에는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후임자에게 축복 속의 이양이 아니라 마치 작전하듯 하는 역경 속의 낙하산은 그 자체로 저주다. 지금이야말로 명성에서 덕을 보고 신세를 진 분들이 모두 나서서 충언을 해야 할 때다. 전 총회장님들과 은퇴한 어른들도 나서기를 바란다. 그런데 지금 누구하나 나서서 찬성이든 직언이든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보인다.  

명성의 결정으로 얻는 것 못지 않게 큰 짐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고스란히 임시 당회장 유경종 목사와 동남노회 그리고 우리 총회에게 전가될 것이다. 이를 변호하고 대변하느라고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번에 탄핵 인용에서도 이정미 재판관은 탄핵을 인용하므로 얻는 헌법적 사회적 이익이 크다고 한 것이 기억난다. 이런 결정이 과연 누구에 이득이 되는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동안 명성으로부터 이런 저런 도움을 받거나 기대하는 이들은 직언을 하자니 끈 떨어질까 두려워 말도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반대을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니 교회나 김 부자가 원하는 대로 결정을 한다고 해도 막상 목회적으로 이를 통합해 내고 외부의 차가운 시선들을 극복하는 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김 원로는 목회를 은퇴하였으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설교를 하고 한국교회의 중요한 자원이고 많은 기대가 예상되는 김하나 목사에게는 너무 큰 짐으로 희생의 강요가 될 수도 있다.

큰 교회를 물려 받았다는 것 외에는 세습목사로 낙인 찍히고 어디 제대로 가서 이름을 내기는 커녕 평생 얼굴을 들고 살 수도 없을 것이라는 비판이다. 명성교회를 세워서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시켜 큰 자취를 남긴 김삼환 목사의 40년 목회신화의 여정이 결국 이런 식으로 마무리 된다면 너무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명예와 공적을 쌓기는 힘들어도 그것이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요즘은 자기가 세운 기업이라도 맘대로 자식에게 물려주기가 쉽지 않은 데 심지어 종교 기관이 세습을 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자기가 섬긴 신과 신심을 버리는 것과 같다는 주장이다.

불교의 승려들도 출가를 하면 욕심과 명예와 물질에 초연해야 하는 것이 첫 길이고 마지막인데 개신교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 교회의 목회자가 자기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었다고 비판들을 하게 되면 명성만이 아니라 우리 교단의 누구도 듣기 좋을 리가 없다.

이제 사람들의 시선은 모두 원로인 김삼환 목사를 향하여 있다. 따라서 더 이상 조연에 불과한 김하나 목사에게 무엇을 선언하라거나 묻거나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그는 희생양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총회장이 어떤 식으로든 지혜를 내서 명성의 체면도 살리고 실리도 얻는 길을 모색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것의 첫 단추는 아마도 "당회 결의 취소" 일 것이다.

그렇다고 명성이 손해를 볼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폭풍은 일단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무리 법에 어긋나지 않는 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해도 지금은 합법과 비합법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상황을 종합하건데  지금은 강행보다는 수습을 택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다.

   
 

거기다가 김삼환 목사 사위 이필산 목사는 그가 시무하는 청운교회 이봉관 장로(서희건설 회장)와 함께 오는 3월 21일(화) 영남신학대학교(총장 오규훈 목사) 춘계사경회의 강사로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신학대학들이 대형교회 목회자나 장로들을 초청하여 세우는 것은 뻔하다. 이것 때문에 영남신학대학교에서는 한 명의 교수도 연대서명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소문이 나 학생들의 큰 불만을 사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대선과 맞물려 있다. 역대 중요하지 않은 대선이  없었지만 그 간의 시간은 모두 누가 국민의 편을 가르고  대권을 거머쥐느냐의 문제로 대중은 철저하게 객체였다. 그러나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택핵 이후 치러지는 이번 대선을 언론이 벚꽃 대선, 장미 대선이라고 칭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대중이 주인이 되어 선택하는 첫 대선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적폐를 누가 청산하고 주권재민의 정치를 실현할 사람인가? 를 국민이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 간의 우리사회는 정치권에 의하여 지역과 이념, 세대로 갈라져 대중은 분리되었고 지역의 볼모가 되어서 이용당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대중이 자기 결정력을 획득하는 순간이다. 그만큼 우리 국민의 의식이 높아졌다는 증거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교인은 더 이상 오라면 오고 내라면 내고 가라면 가는 객체가 아니라 우리가 섬겨야 하는 하늘이다. 그들이 잘되고 근심없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할 책임이 지도자들에게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평안을 주고 있는가? 이제는 갈 바를 모를 때  결단하고 일을 수습하고 마무리하는 사람이 바로 지도자고 어른이다. 명성이나 우리에게는 아직 시간은 있다. 그리고 우리 총회의 정치력과 지도력을 믿는다. 그래서 실망하기 보다는 더 기다려보고 싶다. 그래서 야박하게 말하고 싶지 않다.  모든 것을 이룬 교회, 아무도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들이라 해도 모두를 의식해야 하는 것은 지도자의 숙명이다.

우리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대중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얘기했다. 이제는 우리자신들에게 얘기할 때다.  위로는 하나님 안에서의 큰 믿음을 그리고 아래로는 자기 대중들을 의식해야 한다.  대중이 우리교단을 만들어 냈고 먹여 살렸고 부와 명예를 주었다. 대중을 화나게 해서는 안 된다. 

[관련기사]

유재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믿음
(125.XXX.XXX.58)
정말 한심하다 언제부터 한국 교회 걱정했고 남의 일에 이렇게 관심이 많았는가? 자기 집 가계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라는 것과 똑같네 할일이 그렇게도 없나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네 남의 비판하고 비난하는 회칠한 무넘같은 사람들 어이없고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
(2017-03-18 17:48:49)
공영환
(121.XXX.XXX.136)
참담하다. 내가 통합측 목사라는 게 이렇게 부끕럽고 힘들때가 있었나?
인명진, 김철홍, 서경석 이제 김삼환 형제님 까지 ..

(2017-03-18 16:57:1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5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6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7
원주제일교회 성도들 주일 날 상경 시위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명성교회 후임 청빙위원회 발표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