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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선교 전략회의, 캄보디아에서4월 25-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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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8  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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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선교 전략회의, 캄보디아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PCK  선교사 코디네이터 전략회의가 지난 4월 24일-17일까지 있었다. 캄보디아 현지 3개 선교사회의 후원과 협력을 받으며 열렸다. 각 지역 선교회 선교지도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모임을인데 세계선교부 총무가 직접 주관하는 대륙별 권역별 회의다.   

이런 모임은 과거 선교사들의 친교와 위로, 투어형식의 모임에서 선교사 개인과 선교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지 선교사들의 질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른 권역의 시니어 선교자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전문성을 갖은 선교사들이 강의와 대화 토론을 통하여 선교회의 자질과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2박 3일간 집중강의와 특강과 설교, 아침 경건회를 통하여 현지에서 자칫 메마른 영성도 높이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 모임을 주제하기 위하여 세계선교부장 김승학 목사(경북 안동교회) 의 교회에서 후원하고 전체 일정을 함께 했다. 또 경건회를 위하여  동인근의 시니어 선교사들인 최도식(스리랑카 한인교회), 송광옥(인도네시아) 이교성(필리핀) 도 참가하여 도왔다.  

코디전략 회의 첫날 세계선교부 총무 이정권 목사는 이 모임의 전체 주제에 해당하는 “선교정책 간담회” 을 인도하였다. 

첫째날, “선교사 소통과 협력방안” 라는 주제 아래 “현지 선교회” 대하여 임태호(동경중앙교회)가 “총회와 선교사회” 는 임종교(전 케냐선교사) 의 발제가 있었다.

둘째날, “코디의 역할과 임무“ ”현지 선교회 회장“ 역할에 대하여 한경균(뉴질랜드 총회) ”총회“ 에 대하여 박명하(중남미 선교사회 코디네이터 )의 발제가 있었다.

셋째날, “나라별, 권역별 선교정책" ”연구방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이성춘(유럽 선교사회 코디네이터 ) 했다. 이외에도 김윤태 목사와 문진식, 김바울 선교사의 특강이 있었다. 특히 세계선교부 부장 김승학 목사는 개, 폐회예배 설교와 특강(안동 선교 초기 선교상황)을 하였다.

이번 전략회의는 모든 선교사들이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선교회를 대표하는 코디들이 참석하여 세계선교부와 시니어들에게서 듣고 토론과 질문을 통하여 과제들을 발굴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모임의 결산인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사실 이런 취지의 선교사 모임을 하는 곳도 우리교단 뿐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자긍심을 갖는 다.    

   
 

결        의       문

우리는 PCK 선교사 코디네이터로서 2017년 4월 24일 -27에 프놈펜에서 전략회의에 참석하였다.

선교생명망을 통해 한국교회와 선교지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로서, 총회선교부와 현지선교사회간의 원할한 소통과 협력방안, 코디의 역할과 임무, 나라별 권역별 선교정책에 관하여 심도있는 발제와 토론을 하였다.

하나. 우리 코디들은 이같은 귀중한 책무를 맡겨주심에 감사하며, 그동안 이 사역을 능동적으로 감당하지 못하였음을 반성하고, 개개인의 사역을 넘어서서 선교사 공동체를 위하여 더욱 더 헌신하기를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코디로서 권역내, 권역간의 소통과 협력, 공동연구와 조사를 통해서 선교의 극대화를 도모하며 동료선교사들을 보다 적극적,입체적으로 케어하기로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코디로서 권역별, 나라별 지역연구 전문가로서 현지 상황에 맞는 선교정책및 선교 전략을 연구, 개발하기로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선교사들을 돌보는 멤버케어 전문 사역자로서 전문성을 개발하기로 하기로 결의한다.

하나. 동북아 선교의 위기상황에서 전세계 권역코디들은 아픔을 공감하며 입국거부및 추방된 선교사들과 추방 위기 가운데 있는 동북아 선교사들의 선교지 재배치 문제에 적극 적으로 협조하고 공동대처하기로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동북아 선교사들과 모든 PCK 선교사들의 선교사역 자료실을 공동으로 설치 운영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성경과 문화적 상황에 적합한 선교를 통해 현지 교회를 자립적이고 동반자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선교적교회로 세워가기로 결의한다.

2017년 4월 27일

캄보디아 전략회의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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