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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교회 김선태 목사 위임식 강행우리는 이런 위임식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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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1  2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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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교회 김선태 목사 위임식 강행

지난 30일(주) 마포교회 위임목사로 임직을 마친 김선태 목사에 대하여 교인들 일부는 받아드릴 수 없다는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김 목사가 당회장으로 자신의 인사문제를 처리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위임 안건을 장로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결한 바 있으며, 이후 이러한 처사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대리 당회장(이건호 목사)를 청하였다.

그러나 대리 당회장으로 파송받은 이건호 목사도 이 문제가 잘못이라고는 지적하기는 했지만 이를 번복하거나 불법적인 결의를 한 김선태 목사로 하여금 당회나 교회 앞에 사과는 커녕  잘못된 결정을 아무 일 없는 듯 위임식을 한 것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이들은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대리 당회장을 다시 선정하여 법과 원칙대로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문제가 더 커진 것은 대리 당회장 이건호 목사가 공동의회에 앞서 행한 설교에서 노골적으로 김선태 목사를 찬성하는 것이 선이고 반대하면 악이라는 투로 설교를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현재 이러한 문제를 들어 위임청빙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당회원 명의로 노회에 제소된 상태다.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는 서울서노회(회장: 최내화 장로)는 양자를 불러 화해와 수습을 위한 노력없이 일방적으로 위임식을 거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문제를 제기하는 마포교회의 교인들은 잘못된 일이지만 노회와 대결을 피하고자 위임식에는 참석치 않았고 성명서도 배포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위임식이 끝난 이후 서노회들과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송한 것으로 보인다.   

   
* 장로 노회장이 위임국장이 되고 서약과 위임기도, 선포 모두를 할 수 있는 지. 장로 노회장은 위임식의 사회를, 서약과 기도는 목사 위임국원이, 선포는 장로 노회장이 한 경우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노회 서기 등 다른 임원과 정치부원들도 참석하지 않은 점은 의외이다

우리는 이런 위임식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 서울서노회로부터 마포교회 위임목사로 위임 받은 김선태 목사는 마포교회에 2014년 12월 14일 부임하여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총회 법에 의하면 이번 가을 노회에서 지 교회의 청원으로 연임이나 위임청원에 대한 허락을 받아야 할 시점이었습니다. 위임식은 저희교회로써는 큰 축제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런 좋은 날에 같이 기쁨을 나누지 못하는 저희들의 사정을 노회원님들에게 알립니다.

마포교회 당회는
2014년 12월 부임한 김선태 목사는 교회사정을 잘파악하지도 못하고 부임 초기부터 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교인들 분쟁에 개입하여 부임 1년도 안된 2015년 10월에 15명의 교인들을 출교, 시무해임, 시무정지와 같은 중형으로 무더기 치리하는 데 앞장선 바 있고, 2015년 2월 유치원이 무허가 위법건축물로 폐원되었으나 불법으로 마포어린이정원을 재개하였다가 결국 유아교육법 위반으로 2017년 2월에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회재판국에서 책벌 받은 당사자들은 노회에 항소하여 전원 무죄로 판결 받았고 총회재판국은 고발인의 상고를 각하하였으나 고발인은 이에 불복하여 지금은 총회 재심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한편 마포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교인들 간의 고발 건은 노회재판국의 2월 판결에서 당회원 고00 장로는 김00 집사에 대한 명예훼손과 직무유기로 김00 장로는 직무유기로 유죄판결을, 4월에는 변00 장로가 노회재판국의 기소명령 불복종으로 직무유기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렇게 2017년 5월 마포교회 당회의 김선태 목사를 포함한 7명의 당회원 중에 4명이, 당회장은 사회법에 의해, 당회원 고00장로, 변00장로 김00장로는 교회법에 의해 유죄 판결을 확정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안수집사들은 그동안 당회가 적법한 기관이라고 하던 마포어린이정원이 2017년 2월 대법원 상고기각 결정으로 위법으로 확정되자, 폐원된 마포유치원 예금자산 약 3억 8천만원을 교회 공동의회 및 제직회와는 관계없이 사용한 것에대해 배임 또는 횡령으로 고발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돌발적인 김선태 목사 위임청빙 당회 결의
그런데 지난 5월 장기당회 말미에 안건에 없던 김선태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청빙 건이 돌발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김선태 목사는 상식적으로 자기의 인사문제는 본인이 처리할 수 없다는 것도 모르는 것처럼 스스로 당회 위임청빙 결의를 본인이 강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선태 목사는 몇일 후인 2017년 6월 7일 16시 42분, 20시 39분, 21시 9분 3회에 걸쳐, 임시 당회 소집을 휴대폰 문자로 회원들에게 고지합니다. 소집일자는 하루 뒤인 6월 8일(목) 오후 5시였습니다.

그리고 참석 불가능시 위임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이런 식의 회의 소집을 본적이 있습니까? 교회에서의 중요회의는 적어도 1주일 전에 일시와 장소 안건이 주보에 공지되야 하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정해진 소집일자를 변경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잘못 결정한 회의 번복을 위한 당회를 이런 식으로 통고하는 것은 당회장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김영재 장로는 2017년 6월 8일 오전 김선태 목사에게 임시당회 소집을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6. 11. 주일에 임시당회를 열어달라는 내용의 내용증명 서신을 보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건호 목사의 처신
김선태 목사가 일방적으로 통고한 임시당회일인 6월 8일 오전 10시 3분경 이번에는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청파동 교회 은퇴목사)와 김선태 목사가 공동명의로 "어제 고지해 드린대로 임시당회를 긴급히 소집합니다" 라고 다시 휴대폰 문자를 보냅니다.

"개인적 사정이 있으시더라도 참석을 하시거나 혹 참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공동의회에 대한 의견을 문자나 유선을 통해 담임목사에게 위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대리당회장으로 오신 이건호 목사도 이전 당회에서 김선태 목사가 잘못 결정한 것에 대하여 번복하거나 지적하는 내용은 없이 역시 잘못 결정된 당회 청빙 결의에 대해서는 일번반구가 없었습니다.

2017년 6월 8일 오후 5시이후 이건호 목사 명의로 2017년 6월 10일(토) 오후 5시 당회실에서 ‘위임목사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의 건’에 관한 회의를 할 예정이니 참석을 바란다고 통보합니다. 그러나 2명의 장로들은 실제로 개인 사정들에 의해 참석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2017년 6월 15일 마포교회 안수집사들은 김선태 목사를 배임 또는 횡령으로 서울서노회치리회장께 고발을 하였고 서노회기소위원회에서 고발인 조사 및 피고발인 조사 중입니다.

대리 당회장 이건호 목사의 노골적인 설교도 문제
거기다가 6월 18일(주) 공동의회에 앞서 행한 경건회 설교에서도 ‘김선태 목사 위임청빙 찬성’을 유도하는 내용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당시 설교내용 녹취록을 풀어서 노회에 제소) 그 내용을 보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안건은 김선태 목사님을 위임목사로 청빙하는 일입니다. 여기에 가냐 부냐를 결정하는 것이죠. 여러분 스스로의 신앙과 여러분 지금 까지 보아온 김선태 목사님과 이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때의 어떤 일이 필요한가? 이것을 영과 육으로 지나온 삶, 오늘의 삶, 다가올 삶 잘 조합을 해서 김선태 목사님을 위임목사로 모시는 게 옳다 생각하면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주어진 판단이 선이 될 것입니다. 옳지 않다고 판단하면 여러분 판단이 악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기준입니다.”

이렇게 마포교회 김선태 목사의 위임을 위한 당회와 공동의회는 불법을 기초로 한 회의로 당회장이나 대리당회장 누구하나 사과가 없었습니다. 대리 당회장으로 온 분이라면 이전 당회에서 김선태 목사가 잘못 결정한 내용이 있다면 번복하고 당사자로 하여금 당회와 교회 앞에 사과하게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이건호 목사는 노회의 원로로써 해 교회를 지도하고 질서를 바로잡기는 커녕 잘못된 것을 감추는 일에 협력했다는 오해를 받는 것입니다.

목사의 위임식은 귀한 예식으로 지교회나 본인으로써도 명예로운 일이며 마포교회로서도 귀한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김선태 목사의 위임이나 목회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결의를 하고도 번복과 사과없는 태도에 대하여 지적을 하는 것이며 교회법에 규정되어 있는대로 적법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마포교회 장로들 대 부분은 이번 위임식을 위한 절차적 하자에 대해 매우 부정적.
마포교회 당회 시무장로 김영재 장로와 박일환 장로 2명 및 원로장로 1명을 포함한 은퇴장로 8명은 2017년 6월 26일 서울서노회장과 임원님들을 수신인으로, 정치부장님과 정치부원님들을 참조인으로 하여 ‘마포교회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의 위법적인 공동의회 강행과 공동의회 개회 전 예배를 빙자한 설교를 통해 노골적이며 비법적이며 성경적이지 않은 위임청빙을 강요 행위에 대한 제제요청’의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또한 김선태 목사는 본인의 위임청빙을 위한 당회 결의 시 본인이 직접 사회를 진행하고 결의를 강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말썽이 발생하자 대리당회장에게 위임청빙 업무를 위임하였으나 위임받은 대리당회장 역시 부적법한 공동의회 주재로 당회원 두 명의 장로에 의해 서울서노회재판국장에게 ‘결의무효확인의 소’가 2017년 6월 30일 마포교회 치리회장 경유로 제기되어 2017년 7월 14일 정식으로 이첩되므로써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상황입니다.

노회의 바른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인정을 하고 그 과정을 밞으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회원 2명의 명의로 이건호 목사의 부적절한 설교 내용과 김선태 목사 위임목사 청빙결의에 대한 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내게 된 이유입니다. 서울서노회(노회장 최내화 장로, 충신교회)도 이런 지 교회의 사정을 안다면 위임식을 강행 할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지도와 감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위임식을 강행하였습니다. 기정사실화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내용을 모르는 일반 교인들은 이런 복잡한 사연이 있는 위임식인줄 모르고 참여하였습니다만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노회가 주관하는 위임식을 물리력으로는 막지는 않았습니다만 다수의 교인들이 참석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우리의 뜻을 표하였습니다. 우리는 잘못된 결정을 원상회복하지 않고 강행한 당회의 결정은 무효이며 따라서 이 위임식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시무장로 두 분과 마포교회에서 시무장로로 봉사하시다 은퇴하신 원로, 은퇴 장로님 대다수 분들도 이 위임식에는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앞으로 대리당회장으로 공동의회에서 불편부당한 설교를 하고 지교회를 바르게 지도,감독하지 않은 이건호 목사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남의 교회에 가서 회의를 주재하는 대리당회장은 그 교회의 어떤 사정에도 초연하게 사회만 보면 되는 것입니다. 특히 분규가 심각한 교회일 경우는 더욱 조심하여야합니다. 노회의 원로인 분이 이런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건호 목사의 이런 처신은 마포교회의 분쟁에 기름을 부은 격입니다.

마포교회의 질서를 바로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 교회의 담임목사는 총회법과 교회의 정서에 맞는 목양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분쟁이 있는 교회라면 화합하게 하고 질서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특정한 이들의 편에서서 치리를 하고 사회법에 의하여 벌금형을 받고도 자중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기다가 자기 위임을 위한 청빙당회까지 주도하고도 사과나 번복이 없는 것은 이미 본 교단 목사로써 자격 미달이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교인들의 주장이 ‘이번 위임식은 무효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것을 결정한 당회와 공동의회가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대리당회장을 다시 파송받아 합법적으로 다시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서노회가 이러한 오류나 불법을 어떻게 지도하고 해결해 나갈 지를 볼 것입니다. “이미 위임식은 끝났는데 어쩌라고” 는 있을 수 없습니다.   마포교회의 사정을 잘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저희가 부끄럽게도 속 사장을 알려드리는 것이 송구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는 교회를 위해 기도와 앞으로는 행동으로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끝.

2017년 7월 31일 마포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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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제목 : 마포교회 담임목사 위임청빙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나. 본문 :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7년 7월 19일자 “셀프청빙 당회로는 위임식 할 수 없어”, 7월 24일자 “마포교회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 계속 구설수” 8월 1일자 “마포교회 김선태목사 위임식 강행” 제하의 기사에서 마포교회 담임목사 위임에 관하여 담임목사 스스로가 위임청빙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절차적 문제가 있으며, 이에 대해 대리당회장인 이건호 목사가 과다한 사례를 받고 편파적으로 위임청빙절차를 진행하였으며, 교회 매각과 이전을 비민주적이고 비공개적으로 진행하고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이건호 목사는 과다한 사례를 받은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또한 교회 부지 매각에 관한 논의는 2016년 8월 당회에서 공식적으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마포교회는 “김선태 담임목사 주재의 당회 결의는 폐기하고 이를 주일예배 광고시간을 통해 위임청빙절차의 하자를 인정하고, 대리당회장 이건호 목사의 주재하에 2017년 6월 8일 임시당회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른 위임청빙절차를 진행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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