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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신 종교개혁(Spirituality and New Reformation) 화담생명학연구원과 나다영성연구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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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4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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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신 종교개혁(Spirituality and New Reformation) 화담(심포지움)

지난 1~2년 동안 시대를 분별하고 새로운 실천을 하려는 기조 확립을 모색하다가 일단 근대 국가체제와 시장체제 그리고 과학기술체제를 넘어 창조적 담론을 구성하고 전개하며 변혁적이고 창조적인 실천을 촛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생명학의 중심화두로 설정하기로 하고 관심있는 연구자들을 초청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러한 시발로 영성과 신 종교개혁(Spirituality and New Reformation)이라는 작은 화담(話談, 심포지움)을 시작하고 영성 해석학 저널(Journal of Spirituality)을 출간하며 이 연장선상에서 <생명학과 영성>을 기조로 하여 초국적으로 Graduate College Union을 출범시키려고 준비하는 중이다.  

이 포럼을 준비하는 김용복 박사(전 한일장신대 총장)는 그동안 WCC 등 세계교회와의 관계 속에서 생명과 정의 평화에 대한 담론들을 제기해 온 원로이다.  그동안 분쟁의 화약고인 팔레스타인 문제와 핵문제 등 인류의 평화에 대하여 기독교적 차원에서의 신학적인 응답을 고민해 왔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런 주제와 연구 업적들을 정리하여 후학들에게 전수하는 연구원도 계획하고 있다.  

국제 심포지움 : Spirituality for New Reformation 21세기 신 종교개혁을 위한 영성적 기반 

일시 : 2017.10.11. ~ 2017.10.13.

주최 : 나다영성연구소 &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장소 : 둔내자연휴양림, 나다공동체(등촌동)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4-8 원풍빌딩 지하1층 나다공동체

문의처 : 사무실 02-2644-5121, 조재형 교수 010-5787-8180 

첫째날(2017.10.11)

시간/세션

장 소

일 정

종일

둔내자연휴양림

Spiritual Journey and Koinonia(영성센터 방문 및 친교)

둘째날(2017.10.12)

19:00~

21:00

나다공동체

19:00~20:00

주제강연 (울리히 두크로 교수)

신 종교개혁을 위한 영성적 기반(통역 : 조재형 교수)

20:00~20:30

질의 및 토론

20:00~21:00

토크 콘서트 1 : 패널 토의 (울리히 두크로, 기무라 고이치, 김용복, 김화영 교수)

셋째날(2017.10.13)

16:00~

18:00

나다공동체

16:00~16:15

발제 (정관영 교수)

영성과 사회경제

16:15~18:00

토크 콘서트 2 : 패널 토의 (울리히 두크로, 정관영 교수 외)

18:00~

19:00

저녁식사

19:00~

21:00

나다공동체

19:00~19:15

발제 (박근원 교수)

한국교회의 영성

19:15~21:00

토크 콘서트 3 : 패널 토의 (울리히 두크로, 박근원, 정재현, 최인식 교수 홍주민 박사)

21:00~21:30

폐회 및 코이노니아 축제

International Symposium : Spirituality for New Reformation
Time : 2017.10.11. ~ 2017.10.13.
Host : Nada Institute for Spirituality & Asia Pacific Center for Integral Study of Life
Location : Dunnae Center for Spirituality, Nada Community(Deungchon-dong)
Contacts : Office 02-2644-5121 Prof. Cho Jae-Hyung 010-5787-8180

Time Table

1st day(Wednesday 11 October, 2017)

Time/Session

Location

Event

종일

Dunnae Center for Spirituality

Spiritual Journey and Koinonia(Local tour and dining)

2nd day(Thursday 12 October, 2017)

19:00~

21:00

Nada Community

19:00~20:00

Main Lecture (Prof. Ulrich Duchrow)

Spirituality for New Reformation(Translation : Prof. Cho Jae-Hyoung )

20:00~20:30

Q&A

20:00~21:00

Talk concert 1 : Panel discussion (Prof. Ulrich Duchrow, Kimura, Kim Yong-Bock, Kim Hwa-Young)

3rd day(Friday 13 October, 2017)

16:00~

18:00

Nada Community

16:00~16:15

Presentation (Prof. Jung Kwan-Young)

Spirituality and Social Economy

16:15~18:00

Talk Concert 2 : Panel Discussion (Prof. Ulrich Duchrow, Jung Kwan-Young and others)

18:00~

19:00

저녁식사

19:00~

21:00

Nada Community

19:00~19:15

Presentation (Prof. Park Keun-Won)

Spirituality of Korean Churches

19:15~21:00

Talk Concert 3 : Panel Discussion (Prof. Ulrich Duchrow, Park Keun-Won, Jung Jae-hyun, Choi In-sik, Dr. Hong Ju-min)

21:00~21:30

Closing & Celebration


평화통일 위한 새 담론 필요하다

 김용복 박사(평통기연 상임고문,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 원장) 평화칼럼  

상처받는 민족공동체의 치유에서 민족내부와 주변민족들과의 화해, 그리고 정의를 토대로 한 이 화해는 모든 민족과 생명체의 삶과 생명의 향연으로 이어져야한다. 이것이 진정한 평화일 것이다. -

1945년 2차 세계대전 이래 전 세계는 평화를 누릴 수가 없었다. 더구나 우리민족은 19세기 말부터 일, 중, 소의 지정학적 갈등과 군사적 각축으로 인한 전쟁을 경험하여 왔다. 이를 계기로 하여 일제는 서방의 국가들과 제휴하여 우리민족을 식민화하였고 한반도를 점령하였으며 1930년대 말 일제는 중국에 대한 전쟁을 일으키면서 세계 제 2차 대전에 가담하였다가 1945년 전쟁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세계 2차 대전의 종말은 우리민족에게 진정한 해방 대신에 미, 소의 한반도 군사적 분할 점령을 가져다주었고 이것은 한반도와 우리민족의 분단으로 이어졌고 결국 이 과정은 한국전쟁으로 그리고 이념적, 군사적 세계적 냉전체제로의 편입과 불행한 민족분단체제의 연속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지난 1세기 반 내지는 2세기 동안의 세계사, 민족사, 동아시아 역사를 반성하고 평가하여 볼 때 결국 권력기관인 근대국가조직, 그것이 소유한 군사조직, 그리고 무한한 이윤을 탐욕적으로 추구하는 금권체제는 평화를 일구는데 한계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정한 평화를 일구는 길은 폭력과 전쟁으로 희생당하고 상처당한 인간과 생명체, 생명공동체와 민족이 평화운동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민족은 근대세계사에 있어서 평화를 일구는 특별한 역할을 부여받았다고 생각된다. 전쟁과 폭력으로 희생당한 당사자이기에 먼저 스스로를 치유하여 평화를 일구는 역사적 주역이 되어 평화운동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치유의 과정은 생명체의 주체적 실체의 회복을 말한다. 우리 민족은 먼저 우리민족의 온전한 주체실현이 이 치유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져야한다. 이런 치유의 과정 없이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며 평화공동체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스스로를 치유하는 주체는 화해사역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화해사역은 정의를 토대로 하여 개체 생명체간에, 인간과 민족 간에 정의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화해의 과정은 민족공동체 내부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이 화해의 역량은 주변 민족들과의 화해를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진실규명, 이실직고의 사죄, 정의로운 관계의 회복을 근간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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