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생각해 보는 신앙의 라이프 스타일 - 예장뉴스
예장뉴스
생각 나누기칼럼/기고/강연
가을에 생각해 보는 신앙의 라이프 스타일(데살로니가전서 5:6-11)
이원돈 목사  |  부천새롬교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7  12:19:07
트위터 페이스북

가을에 생각해 보는 신앙의 라이프 스타일 

(데살로니가전서 5:6-11)

오늘 화창한 가을의 주말 카톡에 산정호수로 간 들꽃 찬양대, 그리고 꼽이 심야식당 청개구리 청년 활동가들 모임에 참여한 청년들 부천역에서 책읽은 모임을 하고 계신 분들 등등 곳곳에서 멋진 삶의 이야기가 카톡 사진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을과 도시와 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도시 생활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창조되는 느낍입니다, 모두 감사하고 홧팅입니다,

   
* 약대동 마을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꾼다!

 이번 가을에 생각하는 약대동 마을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일본의 많은 지방은 지금 불황이 너무 깊어 젊은이는 고향을 등지고 그나마 일자리가 있는 수도권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신생아도 없고 노인들 뿐이다.살림이 어려워지니 소비를 줄인다. 동네 수퍼 마트는 점점 장사가 안되어 도산 한다고 합니다. 지방정부가 세수를 얻을수가 없으니 지역자체가 도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될날이 얼마 많이 남지 않은것  같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성장의 시대는종언했고 이제 전세계가 저금리 저투자 저성장 저물가 신4저시대 입니다이게 우리의 미래요 라이프스타일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제 세계가 일본된다 라는 책 제목처럼 많은 나라가 일본을 닮아 갈 것이랍니다, 그대표적인 나라가 한국인데 한국이 일본 닮아 저성장의 포기사회로 가면서 한국의 청년들 대부분 희망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없는 포기와 분노에 얼룩져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분위기가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로 굳혀져 가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고통의 원인을 손쉽게 사회적 약자에게 돌립니다. 그래서 분노와 혐오는 권력구조를 타고 흘러 이주민,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향합니다,

미국에 최근 라스베가스의 총기 대량학살 같은 일이 왜 일어납니까? 왜 아무 관련없는 불측정 다수가 희생을 당합니까? 미국의 사회 적응 실패한 사람들이 불 측정다수에게 그 분노를 터느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분노가 조절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무엇인가 불만에 가득차 있는데 그것을 누군가에게 퍼부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화를 냅니다. 연관성 없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퍼 붇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언어적 폭력 왕따 협오라는 집단적 폭력 그리고는 물리적 폭력까지 불사하는데 이러한 분노 조절 장애는 이제 국제 사회에 들어와 있어 트럼프와 김정은이 서로 막말을 마구 퍼부어 댑니다.우리가 보기에는 오늘날 김정은과 트럼프가 대표적인 분노조절 장애인이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전쟁의 공포에 떨게하는것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사회에 평화를 가져오려면 우리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미국에서 이 트럼프 시대에 대안적 라이프 스타일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위기 이후, 2차세계대전이후 베이비붐세대가 은퇴를 시작하고,산업화의 힘은 이제 정점을 찍고, 저성장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미국을 뒤덮은 검은먹 구름은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을 선출한 것은 좋았지만 모든 거리는 활기를 잃어 갔고, 권고 사직을 당하거나 일이 들어오지 않거나 잡지들은 차차 휴간 폐간을 발표했고 서점과 음반가게 레스토랑 갤러리등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일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폭풍에 휘말려 무력감에 횝싸이게하는 나쁜뉴스에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나쁜뉴스에 익숙해질 무렵 다른 한편에서는 놀랄 정도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거리 카페가 늘었고, 산지직송의신선한 채소를 손에 넣기 쉬우며, 대량 생산시스템 속의 조악한 상품대신에 재활용과 핸드메이드 문화가 미국의 포틀랜드 브르클린 북 캘리포니아와 같은 자유로운 도시를 중심으로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불황기에 무력감에 빠진 지금의 세상을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일으켰는데 우리는 이것을 대량 생산 대량 소비에서지역 생산 지역 소비로 요약할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쿨한 힙스터로 부르는데 커피. 인디. 빈티지 로컬푸드 재활용. 캠프 아웃도어 독립적인 삶의방식과 작은 공동체들이 일어나면서 킨포크 스타일’‘킨포크과 같은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단순히 말해 동네에서 함께 모여 밥 먹기였습니다.

최근들어 우리 나라는 많은 청소년들이 성 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학교에서는 학부모와 교사 사이의 불신, 학생과 교사 사이의 불신, 마을 내에서는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그로 인해 언제 돌아가셨는 지도 모르게 방치되어 있는 독거 노인들의 죽음 등 공동체가 깨어져가는데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살아날려면 우리 나라 옛날의 두레와 계와 같은 이웃공동체와 같은 약대동을 이웃공동체가 살아있는 마을을 만들어야하고 우리 약대동이 이일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 라이프스타일로 이웃공동체로 대표되는 쿠바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입니다.

90년대초 쿠바는 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중대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쿠바가 선택한 타개책은 도시 속의 자투리 땅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법은을 통한 식량의 자급자족으로 이는 미 스탠퍼드대 조사단이 인류 역사 최대의 실험이라 일컬었던 한 사람도 굶어죽지 않고 완전한 유기농의 자급이라는 기적을 이뤄낸 세계적인 센세이션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여러 보고서에서 쿠바가 살아남은 최대의 이유는 쿠바의 이웃공동체의 힘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쿠바가 고립가운데서도 붕괴되지 않은 이유는 이웃공동체가 진화하여 화폐라는 돈은 없었지만 사회적 자본이라는 신뢰라는 관계망으로 보건의료 시스템, 무상교육. 재난 대비 시스템 등으로 쿠바 사회의 안정성과 발전을 이끌어 갔다고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1.이 이웃공동체의 힘이 의료진이 동네에 함께 살면서 주민의 생활습관과 활동 모습 등을 파악하고, 질병 예방과 치료를 하는 '패밀리닥터(가족주치의)' 모델이 지역 사회 깊숙이 자리를 잡게했고, 

교사는 학교가 위치한 마을에 살고 있어, 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지역적 학습 자료 개발하였고. 소수의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학교가 세워져 10명 이하의 학생이 다니는 학교가 약 2000개가 있는 마을학교를 만들었고 또한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음악의 집, 미술의 집, 무용의 집, 연극의 집 등을 운영해 다양한 예술전문학교과정을 이수한 인력들을 배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3. 그래서 이 이웃공동체가 정부와 지역사회 사이에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촉매장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부천의 대표적인 청소년 청년들의 밥상인 청개구리와 약대동 꼽이가 만났습니다. 부천의 여러곳에서 밥만 먹던 아이들이 청년이되어 동생들을 만나고 있지요. 청개구리가 낳은 스타의 노래도 들으며 ..꼽청청꼽이 연합해서 신나고 멋진 일들을 만들 생각을하는 청년이웃 공동체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약대동 마을에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청년들을 중심으로 이웃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포클랜드 라이프스타일이 세계화된 킨포크 스타일출발이 함께 모여 밥 먹기였던 것처럼 마을에서 옥상텃밭을 함께 만들어가며 그곳에서 좋아하는 친구와 식탁을 나누며 그 시간을 사랑스러워하는 옥탑방 청춘만찬을 만들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오는 가을 피차 서로권면하고 피차 서로 덕을 세우는 (살전 5:6-11) 신앙의 라이프스타일로 이웃공동체를 세워나가는 추수와 감사의 꿈을 키우는 약대동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10
쓰레기 시멘트 '맞짱' 뜨던 목사, 이렇게 산다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발행인 : 유재무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 17길-10   |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주사무소 : 상동발행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