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문제 공론화 시작된다. - 예장뉴스
예장뉴스
Voice모임/알림/행사
동성애 문제 공론화 시작된다.23일(100주년) 24일(장신대) 서 열려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8  17:12:50
트위터 페이스북

동성애 문제 공론화 시작된다. 

공대위 주관 토론회 10월 23일(월) 열려

지난 102회 교단 총회석상에서 한 총대가 동성애와 관련한 무분별하고 선동적인 발언으로 인하여 큰 물의를 일으킨바 있습니다.  교회 가서도 자랑을 했다는 데  총대란 대의원으로 선출된 자리인데 자기 교회 목회하듯 하는 발언에 좌우지 되는 총회가 되서는 안된다는 비판입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신학생들과 신학자들 목회자들이 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총회 동성애 대책위원회의 성명서 기조는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이들을 긍휼히 여기고 돌봐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동성애 문제가 정말 중요하고 심각한 것이라면  지금 부터라도 각 신학대학교와 교수들과 관심있는 목회자들로 하여금 활발한 토론과 연구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자유롭게 연구화 토론을 하자는 의미에서 공론의 장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장신대서도 10월 25일(수) 박진영 목사 초청 강연회 열려

장신대 도시빈민 선교 동아리 암하아레츠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축제를 맞아 특별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강사는 그동안 성소수자 그리스도인들과 목회사역을 하는  박진영 목사(로뎀나무그늘교회)다. 박목사는 한국 최초로 성소수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교회인 로뎀나무그늘교회 박진영 목사다. 그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는 것에 대하여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미 임보라 목사 사건에 대하여 이르기를  

"성서를 근거로 동성애를 죄라고 전제하면 성소수자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모든 활동이 죄로 보일 수밖에는 없다. 따라서 하나님 사랑이나 자비 같은 덕목들이 들어설 공간은 없어진다. 예수께선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죄로 바라본다면 사랑을 실천할 수 없다" 라고 말한바 있다. 

                       문의 : 서총명, 010-9422-5023, 김지만, 010-4124-1956,  오세찬, 010-2010-6835
   
 

 

[관련기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신학생
(67.XXX.XXX.173)
앞으로 예장 통합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통합측의 21c 신앙고백서에 따르면 코이노이아 라는 공동체적 사명을 강조하는 가운데 WCC 또한 용인하는 가운데 있으니, 앞으로 동성애의 문제도 용인할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문제이지요.

관용하고 이해하며 품어주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라고 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요. 잘못된 건 잘못되었고 안된다고 하면서 사랑을 외쳐야 진짜 사랑입니다

(2018-01-26 01:22:42)
신학생
(67.XXX.XXX.173)
그럼 구원의 문제에서는 어떻게 할까요? 전적으로 구원의 문제는 하나님 편에 있지만 죄를 죄라고 이야기 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으며, 죄 가운데 살면서 신앙생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목회자로서 어떤 소견을 가지실 건가요, 결국은 그 이야기가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라는 선상에서 출발하는 것이지, 동성애자를 거부하지 말자는 선한 감언이설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018-01-26 01:17:41)
신학생
(67.XXX.XXX.173)
그렇다면 동성애자 앞에서 동성애는 죄이니 회개하란 말이 가능하신가요?? 동성애를 거부한다는 건 동성애는 죄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데, 동성애자들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앞에서 회개하라, 죄이다,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라, 치료받으라 하실 수 있나요? 댓글에 이미 드러나있듯이 동성애자들이 안수를 받고 목회를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동성애는 거부하더라도 동성애하는 사람들은 거부하면 안된다는 말은 궤변인것 같네요
(2018-01-26 01:11:12)
김종희 목사
(121.XXX.XXX.44)
동성애는 거부 하더라도 동성애를 하는 사람은 거부해서는 안 된다. 나는 2007년 크리스마스때에 독일에 갔다가 한 독일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참석하고 그 교회 담임목사와 인사하고 악수를 나눈 일이 있다. 그런데 소개하는 자부가 그 목사는 게이라고 했다. 독일에서는 동성애자 가 교회 담임 목사를 한다. 단 동성 결혼을 하지 않는 조건이라고 한다. 동성애하는 사람들도 예수님의구원의 대상이다. 끌어안자.
(2017-11-01 01:12:5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원주제일교회 성도들 주일 날 상경 시위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10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