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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이슬람 문제로 밥벌이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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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0  2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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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이슬람 문제로 밥벌이 하는 사람들

동성애는 그 용어로만 담기에는 복잡하다고 한다. 레즈비언 남성간 수간, 쿼어등으로 분리될 수 있다. 이미 서구에서는 이들은 사회적으로 어두운 곳이 아닌 사회로 불러내기 위하여 그들나름대로의 모임을 통하여 친교를 합법화 하고 격려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10여년전 부터 암암리에 그리고 몇년전 부터는 시청앞에서 축제형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다. 

이것도 국가나 지자체가 허락을 한 합법적인 집회다. 그래서 어두 그늘에 있었던 이들과 이들을 이해하고 합깨하는 가족들이 모이는 것이다. 그중에는 축제형식을 띄는 것이나 이상한 옷이나 장식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개 좋아하는 동우회 사람들의 모임 쯤으로 치부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4-5년 전 부터 보수 기독교의 일부가 먼져는 장소를 허락한 시장을 공격하더니 급기야 그 옆에서 반대집회를 조직해서 대결구도로 나가게 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된 것이다.  물론 이상한 머리나 옷, 장신구등은 보기가 좋치 않고 혐오스럽기 까지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정도로 끝내야 할 것인데 저들을 추장하자는 것은 다원화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일에 대표적인 분은 소강석 목사다. 합동측의 젊은 주자로 재력과 영향력을 갖고 있눈 분이다. 그렇게 되어 한국교회 동성애대책협의회하는 조직도 나오고 반대의견이나 건의를 넘어 행동까지 하고 결국은 교단법 까지 만들어서 파란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우리교단의 대표선수 김수읍 목사  

과거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이면에는 부흥사들의 역할이 컸다. 개인적 회심의 간증과 이를 바탕으로 한 교회성장의 열매들을 갖고 전국을 누비며 외칠 때에 한국교회는 크게 도전을 받았다. 그런 열심과 회심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교회 지도자들의 열정이 또 다른 교회의 성장의 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그런 식의 부흥회는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부흥사라는 사역도 이제 사양산업이다. 환경적으로도 그렇고 교인들이 먹고 살만하게 되었고 학력 상승과 민주주의 신장은 이제 누구 말을 듣는 시대가 아니다.  먹고사는 방법이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이제 과거에 "올라가야 내려옵니다. 수증기가 증발하여 바가 옵니다. 물질이 올라가야 하늘 복이 옵니다" 하면 아멘 믿습니다. 하는 식의 설교나 하는 감성적인 설교시대는 지났다. 누구가가 말하기를 이제는 말로 하는 시대가 아니다. 말하는 당신의 삶을 보여달라는 시대다.  따라서 지금은 과거식의 목회패턴으로는 성장은 커녕 유지도 안된다. 작은 숫자라도 의미있고 자발성에 기초한 주체성이 있는 교인양육이 필요하다.

그런 변화와 시도가 없던 것도 아니다. 쎌목회, G 12, NCD, 00 동산등 이전 세대들과는 격을 달리는 하는 양육도 결국은 정들과 친해지니  자기 측근만들기로 전락했다. 교인들도 더 이상 주님의 맡겨주신 양이 아닌 제 양을 만들어 낸 것이다. 한때 순수하고 의미있는 동역자들을 대상화하고 사병화하여 교권발판으로 삼았다. 

그렇게 과거 부흥사로 명성을 얻고 한시대를 주름잡던 이들의 시대나 그 보다는 세련된 쎌오르그도 이렇게 지나가고 이제는 우후죽순식으로 충격적인 과거를 갖은 이들이 강사로 나오는 판이다. 왕의 재정이니 성폭력을 당했다는 전력에 조폭출신에 이것은 더 문제다. 교단신학의 정체성도 없고 정규과정을 하지도 않은 그져 웃기고 울리는 식이 과거팔이 강사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신종업이 바로 사회이슈형 선점하기다.

동성애 대책협의회는

이번에 우리 교단 중진 목회자로 작년에 ‘한국교회동성애 대책협의회’ 상임회장으로 교단을 대표하여 활동한바 있는 김수읍 목사의 의미 있는 메시지가 공개되었다, 이 분이 사실 공대된 비밀이지만 교회적으로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으면서도 워낙 언변과 순발력이 좋아 부흥사로 활동을 한바 있다.

그리고 강남노회로부터 총대로 매년 파송받아 활동하고 있다. 총회에 가서도 중요한 직책들을 많이 맡아서 일도 많이 했지만 파란도 일으킨 분이다. 정치부장도 하고 세계선교부장에 돈한푼 안내고 영남신학대학교 이사장도 지냈다. 그런데 최근 이 분이 부흥사 업은 접고 교단을 넘어서서 연합활동을 하시는 데 걱정들이 많다는 지적이다.

사실 모든 연합운동을 우리 총회나 교회들이 협력해주는 것은 아니다. 사실 한기총 사태이후에 연합운동에 대하여 총회내 평판이 좋치 않다, 그리고 최근 한기총과 한교연 한기연 한교총으로 통합논의가 이합집산되고 잔류하고 결국 하나의 통합이 아닌 또 하나의 단체가 되기에 아주 복잡하다. 그외 관심자들의 임의 조직으로 활동들이 나오는 최근 이슈는 동성애와 이슬람문제다.

연합기관과 그 주변의 활동들을 하는 이들이 자기 돈내고 하지 않고 대형교회나 이름 내기 좋아하는 목회자들 교회서 끌어내야 하는 데 그게 만만치 않다, 그래서 새로운 상품들이 개발되거나 진화하는 것이다. 전에는 반핵반김에 좌파척결, 애국세력등 정치성 짖은 것들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것들이 통하지 않차 전략을 바꿨다. .

   
 

우리교단 목회자들로 중앙무대의 연합기관에 나가 활동을 하려면 구력이 만만치 많치 않다. 그러니 지역에서 무슨 대책위등을 연신 만들어서  이름을 내고  존재감을 보인다. 그렇게 하려면 돈도 들고 교인들도 셔틀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아산에서 제주도에서 어디에서 기독교 무슨 대책위 조직하고 연합집회하고 워십팀나오고 북치고 난리 부르스다.

희생의 정신인 십자가가 아닌 십자군 정신의 결과 

그렇게 해서 지자체나 지역구 기초 광역 국회원들에게 파워을 보이고 알아달라고 한다. 그 다음 부터 관공서 부탁이다 청탁도 되고 지역사회 유명인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교단 목회자들은 이런 일을 별로 좋하자지 않았다, 그러나 유독 부흥사들은 이런 직함을 좋아한다. 번영회 발전회 잘되자는 것이지만 이면ㅇ서 같이 해보자는 것이다. 

그런 이유는 우리교단 자체가 보수적이기도 하지만 목회적으로 안정과 뒷받침이 되지 않는 분들이 나도는 것들을 교단에서 별로 인정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일에 경험이 많은 이들은 어디를 가던지 이슈를 만들고 조직을 만들고 돈을 만드는 데 귀제들이다. 그리고 말도안되는 교회를 하는 군소교단의 목사들을 둘러리 세워서 데리고 다닌 데 그러려면 경비가 필요하다. 그러면 집회를 만들면 된다. 

이들의 모금 방식은 이렇다. 겉으로는 신앙좋은 척 하고 한국교회를 걱정하고 교회를 위하는 척 하지만 실장은 교회를 이용하여 종교 비즈니스를 한다고 보면 된다. 이들은 교회 밖의 이슈들을 교회로 갖고 들어오는 형편이다. 물론 출발은 그들 개인이 처한 상황과 관심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다. 교인도 별로 없고 목회적으로 바쁘지 않아야 하고 나와야 이름도 내고 생기는 게 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다.

요즘 인기 매뉴가 바로 ‘차별금지법’ 과 ‘동성애 문제’ 다. 아직 사회적으로도 합의나 정리가 안된 것들이다. 그런데 이것을 교회로 가지고 들어와서 교회의 위기의식을 조장한다. 이유는 이런 것들을 방치하면 교회의 선교가 어렵고 결국은 교회의 문을 닫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다.

교회는 사회적  갈등요소를 만들지 말아야

이렇게 가상의 적을 설정하고 과대포장하여 위험물로 관리한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목사도 강단에서 말잘못하면 잡아간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한다.  사실 고만호 목사가 제기한 문제가 발언으로 경각심을 주고 총회적으로 논의만 되는 것은 나쁘지 않다 다가올 미래의 문제를 준비해야 한다. 해외교회들도 이미 그런 것을 겪었지만 긴 논의와 연구를 통하여 결론을 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아직도 우리목회현장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대두되거나 문제가 된바는 없다, 그럼에도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속 사정은 다르다.   이번 총회에서도 고만호 목사가 발언한 동성애자나 동조자에 대한 경고차원의 발언이라면 크게 문제가 될 것도 없다. 그러나 무슨 큰 일 날듯 호들갑을 떠는 데 그렇게 믿음이 없어갖고 서야 어찌 지도자라 할 수 있겠는가?

사실 이런 민감한 주제들이 나오면 찬반양론이 형성된다. 고만호 목사는 한국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그런 우려를 표현했는지는 몰라고 그것으로 그치는 문제가 아니다, 이런 발언은 보수층을 선동하게 된다. 그래서 건강한 토론이나 논의보다는 일방적이고 감정적으로 흐를 수가 있다. 그래서 회의의 절차와 진행이 중요한 것이다.

총회가 결정한 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그러나 장신대 학생들이나 목회자 단체들이 그 내용에 대하여 지적들을 한바 있다. 그것은 단순히 결정으로 끝나지 않고 장차 우리교단이 동성애 문제에 크게 치우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구룹들은 뭉치게 되고 지원도 하고 대표선수들의 명분도 생긴다.

그렇게 적이 생기고 전선이 형성된다. 지금 동성애는 이단보다 더 나쁘고 동성애자는 불쌍한데 이를 옹호하니는 놈이 더 문제라는 식의 태도인데 이게 제 정신이 있는 분의 말인지 의심스럽다. 어디 한번 토론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주장들도 있다. 그렇게 돠면 신심이 좋은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지원을 받기가 용이하다. 문제는 이것이 순수한 개인적 동기만으로 끝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치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장로교단들의 반동성애 결정은 우연인가? 

이번에 가을에 열렸던 장로교단들의 총회에서 약 7개의 장로교단들이 동성애와 관련한 결의들을 했는 데 앞서 언급한 대로 순수한 동기로만 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여러 징조들을 연결해보면 모두 우연을 가장한 조직적인 전략이 있었다고 볼수 있다

그것은 바로 정치적인 상황과 관련이 있다. 작년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되었던 민심은 결국 춧불혁명의 승리로 정권은 교체 되었다, 당시 박근혜를 지키자더 태극기세력의 배후는 알려지다 시피 전경련과 국정원이 동원한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들이다.

보수 야당들은 이 과정에서 지지세력들의 이탈로 정치적 공간이 줄어들자 크게 고민하다가 눈을 한국의 대형교회 보수적인 목회자들의 정치적 성향을 이용하게 된다. 결국 교회를 숙주로 해서 개혁과 적폐청산을 기치로 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발목잡고 정치공세에 동원하고자 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이런 보수의 단결을 통하여 야당은 자기들의 정치생명을 이어가려고 한다.

거기다가 그동안 진보와 민주주의의 신봉자들이 배경이 되는 진보세력들과의 성향을 보아 현 정부의 '차별금지법' 이 통과될 것 같자 보수교회를 부추켜 미리 대리전을 치루게 하기 위하여 동성애문제를 들고 나와 반대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처별금지법이 통과되며 군대내 항문성교를 합법화하고 동성애도 합법화된다는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다.

김승규 장로의 행보가 말해준다.

이 일에 할렐루야 교회 장로인 김승규 변호사(전 국정원장)도 앞장서고 있다, 아마 이들이 이런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보수 야당의 러브콜을 받아 전국구 의원이 되는 길이다. 이들은 보수 대형교회들을 반동성애나 차별금지법 반대 이슬람포비아를 연결고리로 하여 결국은 개헌반대,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야당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가져갈 소지가 크다. 과거에도 한기총을 통하여 '반핵 반김' 집회를 홍재철 목사가 조직하고 국가정보기관과 밀월을 한바 있다.

이런 일에는 항상 앞서는 분들이 있어야 한다. 그럼 그들에게는 무엇이 주어질까?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호탤에서의 회의와 모임마다 경비와 사례비를 주고 받을 것이다. 이런 주제의 강의나 집회에 단골강사로 앵벌이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교회의 자원들을 동원하도록 하고 중간 관리자도 나오게 한다. 그러면 아무래도 목회가 덜 바쁘고 얼굴과 이름을 내기 좋아하는 이들의 나서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런 모임이 있어야 생기는 것도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런 이슈들을 만들어서 신앙적인 위기를 조장하고 모임을 만들고 교단을 끌어 드리려고 하는 것이다. 지난번 102회 총회에서의 호신대 이사장 고만호 목사의 동성애 문제 발언의 진원지도 그 분이 밝혔듯이 ‘전국 신학대학 이사장 협의회’ 라는 임의 단체가 낸 내용이다.

이 단체를 만든 분은 영신대 이사장을 지낸 김수읍 목사인데 초대 회장이라는 직함으로 현재 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여전히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읍 목사 교회는 강남노회 소속으로 안디옥교회였지만 지금은 용인으로 이사하여 하늘빛교회로 이름을 바꿨다. 총회법으로 이미 노회경계문제로 그 교회가 자리한 지역노회로의 이전을 여러번 결정하고 권면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노회로의 이명은 과거 소속한 노회에서 쌓아온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로 노회이명을 하지 않고 있는 대표적인 인사다. 그간 총회에서의 활동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최근 김 목사가 최근 행보와 교계 연합활동은 한국교회 전체가 직면한 선교적 과제로써의 의미보다는 그의 개인적인 활동무대의 확장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

목회잘하고 내용도 있는 분이 아닌 분들이 연합기관 나가면 건달되기 싶상이고 교단을 과잉대표하며 각종 단체를 만들거나 다니면서 정치적 교권행보를 하게 되면 안해도 되는 일을 하게 되고 앞으로 큰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걱정들 하고 있다, 이번에 지인인들에게 보낸 이 분의 문자에서 그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 

   
 

여기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통합은 바로 동성애문제를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참으로 앞으로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을 걱정스럽게 하는 대목이고 “우리 팀” 에게 응답했다는 의미는 바로 외부에 이런 일을 추동하는 세력들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수읍 목사의 목회현장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순수한 의미의 목회적 접근이 아니라 매우 교권 정치적인 행보하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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