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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단 목회자 연합기도회 열려"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까?" 응답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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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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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단 목회자 연합기도회 열려 

2017년 11월 21일(화) 오후 2시 경기도 광주의 태봉교회(김수원 목사)에서 예정된 기도회가 목회자 5개 단체와 동남노회 정상화 비대위,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기도회는 장신대 학생들이 "교회는 누구의 것입니까? 라는 제목의 기도회에 대한 응답으로 기획되었다.  동남노회 비대위 이재룡 목사(빛내리교회)의 인도로 이승열 목사(기독교봉사회 총무)의 기도와 광주시찰 목사중창단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 전 부노회장 어기식 장로(동부제일)가 요한 10:11-15 을 봉독한후 홍성현 목사(갈릴리신학원 원장)가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 라는 제목의 말씀을 증언하였다. 홍 목사는 자신을 위시하여 선배 목사들의 욕망과 무관심이 오늘과 같은 일을 방치하였다고 자책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시었다.  이후 봉헌과 봉헌을 위한 기도는 정태효 목사(성수삼일교회) 가 했다.
   
 
   
 

이어진 합심기도는 먼져 노승찬 목사(경기노회)가 "총회헌법 준수를 위하여" 기도했으며 이어 김도흠 목사(전 동남노회 부노회장)가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하여" 합심하여 통성기도를 한후 마무리기도를 하였다. 
   
 

다음으로 이용혁 목사(비대위원, 작은교회)가 그간의 비대위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태봉교회 김수원 목사(비대위원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비대위원 장병기 목사의 광고와 설교자 홍성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참석자들의 자유발언을 들은 후 1층 친교실에서 다과와 친교를 나눴다.

   다음은 연합기도회를 준비한 목회자 5단체 공대위와 동남노회 정상화 비대위 초청 글

제 73회 동남노회(10월 24일) 헌의부는 세습금지법에 해당되는 서류를 낸 헌의 안을 절차를 거쳐서 반려한 일이 있다. 그러자 이를 문제삼아 헌의부장(부노회장)이 관례대로 노회장으로 승계되는 것을 막으려고 초법적, 비상식적 행태를 보이자 이에 저항하는 이들로 말미암하 노회는 파행으로 끝났다. 총회의 세습금지법(정치 제28조 6항)이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탈법적 요구는 결국 공교회의 질서와 절차를 짓밟게 된 것이다.  

명성교회의 이런 횡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그동안 반복되어 온 일로 노회임원구성과 총대선출을 좌우지 해왔다. 그러나 이에 항거하는 회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의결정족수가 안되는 상황속에서 남아 있는 이들이 진행한 임원구성과 헌의한 허락은 그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가 없다.  서울동남노회 비대위는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의 정상화와 공교회인 노회의 권위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불법과 탈법을 묵인한 현 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함께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차원에서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동안 서울동남노회원들의 헌법준수의지와 노회정상화 노력에 공감하는 전국의 목회자들과 부당한 세습에 반대하는 서명들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번에 노회가 허락하고 거행한 김하나 목사 위임식은 총회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헌법위는 세습방지법은 유효하다고 해석했고 (10월 19일) 총회 임원회는 이를 보고받고 승인했다(10월 14일)  이제 불법적으로 결정된 모든 것들은 그 정당성을 갖을 수 없기에 앞으로 총회의 법적 심사를 받아 공의와 질서가 회복될 것으로 확신한다.

서울동남노회 제 73회 정기노회에서 불법적으로 결의한 안건은  당연히 무효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을 묵인하고 방조한 현 임원진들은 목사, 장로 부노회장(김도흠, 어기식)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 처럼 노회정상화를 위하여 전원 사퇴해야 한다는 것이 상식있는 노회원들의 바램이다. 이후 임시노회를 열어서 동남노회가 수습되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가 온전히 드러날 때 까지 노회정성화를 위하여 기도하며 예의주의 할 것이다. 

                                 예장목회자 5단체 공동대책위원회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교회개혁예장목회자연대, 열린신학바른목회실천회, 예장농목, 일하는예수회)
   
 
명성교회 세습반대 관련 알림 

향후 일정으로는 전국 신학대학 학생들의 연합성명서가 발표되고 기도회(부산장신에 이어 금일 오후는 호신대)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다. 이어 내일 정오부터는 100주년 총회앞에서는 1인 시위(김동호 목사등)가 시작되며 장신대 미스마 광장에서도 학생들 기도회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세반연이 주최하는 기도회가 11월 28일(화) 오후 7시 높은뜻광성교회 교육관에서 박영득 목사(큰빛교회) 를 모시고 드릴 예정이다. 
   
 

그리고 내일 22일(수) 오전 11시에는 한국기독공보를 항의방문하기로 했는 데 공보가 그간 동남노회건도 그렇고 이런 사건과 관련하여 일체의 보도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담당자를 면담하기도로 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공보에 대하여 그렇치 않아도 불만들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데 논평없이 사실자체에 대한 보고나 취재조차도 하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불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28일 온양에서 열리는 총회장과 상임부서 총무단과 전국 노회장들의 모임에 동남노회 비대위가 참석하여 노회 지도자들에게 비대위 활동에 대한 취지와 경과에 대하여 보고도 하고 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하여 기도와 협력을 부탁하기로 하였다.

                          총회 산하 7개 신학생들 세습반대 공동성명서 발표

우리는 총회의 신속하고 공의로운 응답을 기대합니다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시 58:1)

우리는 한 개교회가 교단을 유린하고 한국교회 전체를 비극으로 몰아가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개교회의 독주에 아무런 제재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총회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교단 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탄생한 세습금지법이 형해화 직전에 있는데, 총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재판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총회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진실하심으로 뭇백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좇으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정의로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을 널리 선포하십시오. 저희는 명성교회로 인한 한국교회의 위기 앞에서 다음과 같이 총회에 요구합니다.

하나. 총회는 총회장 성명서를 발표하십시오.

명성교회는 교단이 결의한 세습금지법을 무시하면서 세습을 이루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하나 목사 체제는 견고해지고, 명성교회의 독주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총회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총회는 이번 명성교회의 세습이 법적 무효이며, 명성교회는 총회 법을 어겼다는 명백한 사실을 성명서를 통해 발표하십시오.

하나. 총회 재판국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판결하십시오.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를 청빙하는 과정은 절차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성교회는 총회 법을 어겼으며 총회 법에 따라 세습을 반대하는 노회장을 제멋대로 갈아 치웠습니다. 우리는 총회 재판국이 이 사태를 막아낼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회 재판국은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통해 명성교회의 폭주를 멈춰 세워 주십시오.

우리는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한 통합 교단의 신앙과 신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회가 이러한 선배들의 유산을 저버린다면 교단 산하의 전국 7개 신학교 신학생들은 이러한 결정에 분노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룩한 분노는 명성교회가 아니라 총회와 재판국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 총회와 재판국의 신속하고 공의로운 응답을 기대합니다.

                                               2017. 11. 20   전국 신학대학원 연합회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우회(신학과, 목회연구과)
서울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대전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우회
부산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호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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