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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만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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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2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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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만 바라볼 것인가?

방송인 손석희씨가 사장으로 있는 이 방송국의 명성은 이미 잘알려져 있다. 작년에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태블릿피씨건을 폭로하여 촛불집회에 기름을 부었고 결국은 대통령 박근혜 까지 탄핵을 이끌어낸 공로가 있다.  이런 쾌거는 우리모두가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론이 제 4의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뱌를 이뤄내기 때문이다. 오보라도 반론권이나 정정보도등을 통하여 구제는 가능하지만 독자들은 처음 소리에 깊이 각인된다. 이번에 명성교회의 세습문제도 기독교언론들이 보도를 안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방송국이 달려드니 전국적인 사건이 되고 국민의 관심이 증폭되었다. 특히 기독교내부에서 반기니 더 신이 난 것이다. 

보통 특정 종교의 문제라도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거나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대서특필이 되는 것이다. 예을 들어 승려들이 도박을 하고 목사가 카지노를 갔다고 하고 교회 돈을 횡령했다면  이것은 큰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게 된다. 종교인 본연의 길을 벗어난다면 일반언론을 통해서도 매를 맞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세습은 이번이 처음도 아닌 고 범죄가 아님에도 이번에 이 방송이 다룬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무엇 때문일 까?  명성이 교회법은 몰라도 사회법을 어긴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실 사회는 교회문제에 대하여 크게  관심 없다. 그러나 불을 때면 비난은 가중된다.  세습문제는 교단 법안에서도 충분히 다뤄질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그 정도로는 양이 안찬다는 것인지 대형교회를 굴복시키고 공개적으로 망신이라고 한번 주자는 것도 아니라면 말이다.   

언론은 우매한 대중을 각성시키기도 하지만 대중으로 자기 사람들이 되도록 끊임없이 가르치려고 하고 볼꺼리를 제공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쟁사와 광고주들 때문이다. 한마디로 더 잘먹고 더 잘살기 위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우리 독자들은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보도를 넘어 심층, 추측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명성교회 세습를 넘어서는 씨나리오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명성교회의 세습을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이런 언론의 보도 태도에 대해서는 모두 이건 아닌데 하는 분들은 많은 데 막상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진영의 의견에는 동의를 하지만 이 보도 태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할말은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다. 어떤 분은 이 방송국이 기독교방송국 같다. 후원을 해야겠다는 등 우호적인 글을 남기는 분들도 있다. 정신이 있는 분인지? 

그러나 우리가 이 보도를 자세히 보면 기획취재의 의도등에서  볼 때 사건의 보도가 목적이 아니다. 다분히 명성세습을 넘어서서 기독교회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입히려는 깊은 터치를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그래서 세습이면에는 추악한 금전거래가 있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은 것이다. 물론 명성교회가 부자세습을 위하여 여러 가지 각본을 갖고 있기는 했겠지만 이렇게 남의 수양관을 비싸게 사주는 조건으로 위임식 설교을 하고 지지를 한 것으로 보게 끔하는 것은 음모다.  

그리고 그 교회 총대들이 명성총대들과 연대하여 명성이 의도하는 바를 관철시켰다는 식으로 가면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다. 현재 광성교회의 목사는 다른 분이다. 그런 거래의 이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김창인 목사가 취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런 묵계가 있었다는 식으로 보도를 한 것이다. 피해를 입은 분들이 어떤 식으로든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것이지만 이것은 교회를 너무 모르는 소치다. 아니면 반론권을 위하여 한번은 그들에게 물었어야 했다. 그러나 일방적인 보도를 내보냈다.

방송은 그냥 나가는 것이 아니다. 신문도 그렇다. 독자들의 어떻게 반응할지와 이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 방송국은 현재 과거 3대 메이져 방송국보다 인기가 많고 광고도 증가하고 있다. 보는 사람이 많고 사랑을 받으니 보이는 게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방송은 개인이나 회사가 하는 것이지만 나오는 순간 국민의 것이 되고 사회 문제가 된다. 그런 점을 명심해야 하는 데 이번에는 큰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교단은 한국에서 장로교단 가운데 가장 크고 건실하다는 평을 받는 다. 그런데 명성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를 자임하면서 여러 가지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교회나 종교안에서의 비리나 문제가 없지는 않치만 자체의 논리와 씨스탬으로 정화되도록 도와주고 견인해주는 것이 건강한 것이다. 선대의 부정적인 것도 서서히 후임자를 통하여 극복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회의 힘을 빌리고 제 3자들이 남의 교회 고친다는 대드는 것은 말도 안된다. 

그런면에서 이번 방송국의 보도 태도는 큰 교회도 정신한번 차리라고 차원에서 매를 든 것인데 아프라고가 아니라 죽으라고 친감이 있다. 지금 세습을 철회하라는 내부 목소리의 물결이 펴져가고 있으니 책임있는 언론이라면 보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렇게 해서 이들이 얻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내부자들도 문제라고 했다. 지금 명성교회의 문제는 재판으로 갔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반대취지를 확산하고 의지를 모으면 될 일이다.

동남노회 비대위는 노회의 정상화를 위하여 나가면 되는것이다. 외부의 힘을 빌려서 우리의 목적에 이용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사회는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지 고치려고 하지 않는 다. 누가 교단을 나가라고 하는 것도 말이 쉽지 그렇게 되는 게 아니다. 당사자나 그 교회더러 세습을 철회 하라는 말은 교회를 전면 부정하는 일이다.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현실이다. 과거 총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교회들이 있었다.

그러나 노회에서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거나 교단을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다. 그런데 왜 명성교회는 다른 취급을 받아야 하는 가? 그것을 내가 대변할 필요는 없겠다. 이런 분위기는 그간의 명성이 보여온 태도의 문제 때문일 것이다.  만약에 김삼환 목사가 그동안 교회안에서 처럼 외부인들에게도 사랑과 존경을 받는 목회를 했다면 그런 지도자상을 보여줬다면 세습을 안하려고 해도 아마 하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세습방지법에 대하여 명성교회는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이 제정될 당시 자기들을 타켓으로 하여 만들어진 법이라는 것이다. 당시 부총회장 후보는 명성이 밀었고 총회장소도 정해진 곳이 있었는 데 명성으로 가져왔다. 그렇게 되자 당시 총회는 총회 안팎에서 명성의 갑질을 하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반 명성라인의 결집이고 뒤에는 이를 기획한 특정 세력들이 있었다고도 한다. 

세습이 범죄는 아니다. 부적절한 일일 수는 있다. 그리고 우리 안에는 모두 이런 속성을 들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교회, 어떤 목사도 자기들이 원하는 일에 노회나 총회가 못하게 한다고 뜻을 접은 일이 없다. 교단탈퇴를 불사하고 싸운다. 이런 것은 교회 개척자로 부흥을 시켰다고 해서 신임 없이 평생을 목회하는 위임목사 제도가 있는 한 그래서 은퇴목사 공로목사제도가 존재하는 한 세습이 아니라 더한 것도 나오게 되는 것이다.

명성이 세습철회을 할리도 만무하지만 법적으로 판결을 받아도 그것이 받아드려지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교단을 나가라는 말들을 하지만 그것도 구호에 불과하다. 그것은 그 교회의 교인들이 결정할 문제다. 따라서 세습을 안한다고 해서 철회한다고 해서 개혁이 되는 것도 아니고 변화가 되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소리를 내는 것이고 교회의 역사가들은 그것을 기록할 것이다. 그것 이상 무슨 애들 군기잡듯이 주문들을 하는 데 이것은 예의가 없는 일이다. 그리고 세습반대도 하나가 아니다.  먼져는 세습하지 말라고 이미 예고한 장신대와 교단산하 신학교 교수들과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수원 목사)가 있다. 그리고 목회자 5단체 공대위, 장신대 깃수별 반대서명자들과 예장통합목회자가 있다.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움직이는 세반연과 김동호 목사다. 거기다가 종교개혁 500년 평신도 행동이라는 단체가 가장 앞장서고 있다.

여기서 우리교단을 빼고는 복음주의권의 기독교 NGO단체들이다. 이들은 이미 한기총 아웃에서 부터 전병옥 목사와 사랑의 교회 사건에서 지난 몇 년간 투쟁을 해온 베태랑들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고리로 하여 사랑의 교회문제에도 힘을 얻어보자는 것으로 보인다. 평신도 행동을 부추키는 분들도 작게는 교회를 하는 분들로 이런 운동을 통하여 평신도 이탈자들이 생기는 등 소득이 아주 없는 게 아니다.

교회가 분란이 나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이웃교회이고 그 다음은 반기독교세력이고 이단들아닌 가?   교회가 자체의 문제를 순리로 풀지 않고 이렇게 사회의 힘을 의지하여 해결려고 하는 것은 같이 망하자는 것에 불과하다. 오히려 교회내부의 치부만 더 드러낼 뿐이다. 82기 성명서에 나왔듯이 세습문제에만 메몰되면 안된다.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은 잘못된 우리의 신학과 온통 썩어빠진 노회와 총회가 개혁되어야 하는 것이다.

명성도 문제지만 그것을 용납하고 기대온 구조가 문제라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가 명성세습을 비난하는 것에만 머물러 서는 안된다. 교회의 본질을 세우고 개혁과 비판의 칼을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향하게 해야 한다. 이미 개교회주의와 임지 없는 목회자, 상회의 지도 없는 개척교회, 장로교신학과 원리를 포기한 설교와 목회행정이 만연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안의 최순실이다. 본능적인 탐욕과 개인주의 성직자로써의 품위를 잃어버리고도 양심에화인 맞은 우리들이다. 제 교회 교인을 우민화하면서 명성교회 교인더라 깨여나 저항하고 거부 하라고 하는 판 아닌가? 세습문제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어떤 병명을 해도 대세는 끝났다. 명성교회도 그것은 인정하는 투다. 우리가 그것을 확인 했다면 된 것이다. 그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종교단체도 사람들의 모임이니 잡음이 나고 때로는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세습문제는 사실 사회법상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말로 앉아서 하는 비판자들이 문제다. 목사가 중요한게 아니다. 교회와 교인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교인이 생기고 교회가 있고 목사가 있는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교회와 교인들이 혼란과 분란으로 가는 것을 방치하거나 동조하는 것은 안된다. 

나의 신앙과 신학 공교회의 법이나 논리로 세습은 잘못된 것이고 반대한다는 고백과 선언이 중요하다. 명성세습과 관련하여 비난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성교회를 두둔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최근 명성교회의 후원으로 선교사를 지내다가 건강이 안좋아 입국하여 부목사를 지내다가 부인이 건강문제로 사별하고 원치 않는 사임까지 당하게 되자 억울한 마음으로 교회 앞에서 항의를 하는 등 명성과 길고 지루한 싸움을 한 분이 있다.

지금은 지방에 내려가 조용한 후반기 인생을 살고 있다. 한때 명성교회가 개척교회을 힐 때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이미 상처난 마음에 목회가 온전히 될리가 없었다. 그래서 명성교회당 앞에서 선교사 복원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다가 노회로 불려가 핀찮을 교회도 폐쇄되는 등 막다른  생각도 들었고 사람에 대한 실망과 실의로 증오신 마져 들기도 했다고 한다.   

최악의 상태에서 그는 마지막으로 김삼환 목사와 담판을 짓고 모든 것을 끝장을 내려고 하다가 결국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마지막 이별의 글 하나를 남기고 홀련히 서울을 떠났다. 결국은 마음에 큰 한을 품고 낙향을 한 것이다. 그리고 2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은 김삼환 목사에 대한 원망과 애증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옛말에 큰 산은 멀리서 보라고 했다지만  처음 세습문제가 나왔을 때는 속으론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생각하고 징벌이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어제 Jtbc보도를 보면서 이건 아니잖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아무리 김삼환 목사가 별의 별 소리를 들어도 우리끼리라면 몰라도 세상에서 그렇게 매도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금전을 미끼로 아들 김하나 목사의 위임에서 지지를 얻도록 하였다는 것은 김창인 목사가 아니라 우리교단 목사들의 인격을 송두리체 부정한 것이다.

그런데도 아무런 비판없이 잘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분들도 있는 것이 슬프다는 것이다.  지금은 모두 심판자노릇을 하는 판이나 비난과 폭로만이 아니라 공론과 토론, 담론의 장을 형성하는 것도 언론의 일중 하나다.  대중은 비난만 해도 되지만 지도자라면 예측가능한 사고를 해야한다. 매를 들 수 있는 사람은 상처를 보듬고 감쌀수 있는 사람이 들어야 폭력이 안된다. 

'너희는 선생이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줄 알고 선생이 되지말라' 는 야고보서 기자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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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목사
(121.XXX.XXX.44)
듣는 바에 의하면 세습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목사 부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세습안하겠다고 교회앞에 공언을 철석같이 하고 실제로는 세습을 했으니 그동안 철저히 순종하고 복종하고 순수하고 순진한 교인들이 실망을 한다는 것이다. 본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한국교회 뜻있는 사람들은 물론 불신자들이 교회에 실망하고 교회를 불신.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연자매돌을 목에 메고 바다에 빠지라고 하셨다. 샬
(2017-12-03 0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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