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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경철 CTS 회장 수백억대 회삿 돈 횡령노량진 사옥대금 부풀려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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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6  0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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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경철 CTS 회장이 수백억대 회삿돈 횡령 

   
 

노량진 사옥대금 부풀려 회삿돈 수백억대 횡령 혐의

CTS 기독교TV 감경철 회장(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차기회장, 세계스포츠선교회 축구 분과 회장)이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게 되었다. 수원지검은 회사와 자신이 실제경영주로 있는 골프장 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CTS 감경철 사장의 혐의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역 모 업체의 비자금 수사를 하던 중 검찰이 감사장의 혐의 내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김영종 부장검사)는 7월 24일 회삿돈 수백억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감경철 CTS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감 회장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노량진 사옥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공사 원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150억 원을 빼돌리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회삿돈 수백억 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노량진 사옥과 관계 회사, 감 회장 가족 소유의 골프장 2곳을 압수 수색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감 회장 일가의 계좌 추적을 통해 혐의 입증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는 5시간가량 진행됐으며, 감 회장은 횡령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추가로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감 회장은 2008년 9월 노량진 사옥 건축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9억 5000만 원을 횡령하여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최종 판결받은 바 있다. 

회사 소개와 창립 역사 

 CTS(Christian Television System ; 기독교TV)는 대한민국의 종교 방송이며 최초의 기독교 텔레비전이다. 복음을 전파하는 영상매체로 1995년 설립되었고, 현재 개신교 43개교단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CEO는 감경철 회장이며, 기감, 예장 합동, 예장 통합이 공동대표이사직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 개신교 1000만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정보화 시대에 비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첨단 선교매체로서 선교와 교육, 문화와 예술, 생활과 정보 등의 프로그램을 편성 제작하는 종합복음 영상 매체이다. 첨단 정보화시대를 향한 예언자적 선교매체로서 그리스도의 부활과 구속의 은총을 널리 전하고 정의와 평화 창조질서의 보전을 선도하는 한국교회의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 삼아 그리스도의 문화를 이 사회에 심는 편성,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시키는 편성, 한국교회의 성장과 연합 및 교제를 위한 편성 등 3대 방송지침을 가진다.

노량진의 본사를 비롯해 한국 18곳, 해외 3곳의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각 지역 Cable TV와 Skylife를 통한 위성방송 중이며 2010년 8월부터 IPTV 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시청자가 원하는 플랫폼으로 24시간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 특히 국가조찬기도회, 서울시청 성탄트리 점등행사 등을 주관하며 한국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계를 선도하고 있다.[2] 아울러 2010년 3월 CTS Family Channel을 개국해 방송 중이며 CTS Education Channel 개국 또한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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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설립 배경

당시 방송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정부에 대하여 종교계는 CBS에 국한된 종교방송으로 인하여 천주교와 불교가 강력하게 방송 허가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었다. 그 외에 다변화 하는 시대에 교통방송이나 특성화 방송들도 황금알을 낳는 방송설립에 온갖 로비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던 차에 CBS의 라디오만으로는 장차 기독교 방송선교의 역할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논리로 케이블과, TV를 상정하는 방송의 필요성에 의견일치를 봤다.

  CTS는  창립 부터  찬반양롬이 분분한 논의가 있었다. 당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들이 연합으로 운영하는 유일한 만간 방송선교기관인 CBS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CBS에 참여하지 않은 교단과 보도에 불만을 갖고 새로운 방송법에 의한 민간방송 허가에 천주교 불교 방송이 신청을 한 것을 계기로 기독교계통의 방송도 많은 면 많을 수록 좋다는 의견으로 성장하는 복음주의권의 교회들의 방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열망에 따라서 설립되였다. 그리하여 한국교회 연합역사상 가장 구체적이고 책임적인 방식인 자본출자로 설립에 이르게 된다.

  당시 기준으로 선정된 교단들은 신학적으로 건전하고 방송을 통한 사회적 선도를 할 정도의 수준으로 자본금을 납입하는 교단으로 한정하게 된다. 그래서 본 교단도 전국 노회별로 할당을 하여 납입하고 설립에 참여하게 된다.

  분열하고 증가하는 한국 기독교의 교회와 교단들의 정화의 의미도 갖고 있다. 적어도 신학교와 안수제도 그리고 문화공보부에 법인을 갖고 있는 교단을 당시나 지금이니 건전한 교단이라는 합의가 있다. 그러나 이 방송에 참여하는 교단이 되어 한국교회의 연합 사업에 자기 교단에 이름을 올리고 주체로 서는 것이 필요했던 교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장하는데 힘이 붙었고 한때 이 과정을 통하여 교회연합에 대한 논의도 기대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단초도 여기서 구상이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운영상의 경험미숙과 케이블 방송에 대한 준비부족이 계속해서 투자되는 돈을 감당 못하게 되면서 경영진은 교단들로부터 더 이상 손을 벌릴 수 없어 결국 파산직전에 이르러 창립정신을 유지하며 회사를 운영할 개인사업자를 찾게 되는 데 이 때 감리교 출신 장로 감경철회장이 참여를 하게 된다.

  재정적인 어려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모두가 무리한 투자와 인력(연합기관이라 서로 자기 사람들을 넣으려고 하니 넘치는 직원들)으로 방만한 운영도 한몫을 했다. 또한 당시 정부의 방송육성 지원으로 인한 지원금도 있었다. 그러나 무리한 사옥의 건립으로 말미암아 부채가 급증했고, 이 건물은 원래 감회장의 개인기업체로 추진을 하다가 중단된 것을 완공시킨 것으로 안다. 그래서 현재도 그 건물은 CTS의 사옥이 아닌 일부만 재산권이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현재도 건축 과정에서는 돈이 부풀려져 새게 되기 마련이다. 그런 혐의가 사실로 확정되어 실형을 받은 사람을 지금까지 운영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 되는 것은 참여하고 있는 이사들의 책임이다. 연합기관이면서 개인 기업체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이 회사는 감회장의 측근들이 장악하여 교단 파송이사들은 사실상 들러리일 뿐이며 거의 사기업화 되여 있다고 보면 된다.

  설립 당시도 찬반 의견은 많았다. 기왕에 CBS의 방송변화에 대비하여 케이블이나 TV를 개국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기독교 방송 하나 만들기가 쉽지 않고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는 논리로 강행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C3tvC채널(전 기독교IPTV)이 더 생겼는데 한국교회가 성장일로에 있다고는 하지만 방송에 대한 과잉투자와 중복이라는 비난이 있었다. 이는 모두 한국교회의 교인들의 헌금에 의존하는 일로 경영진과 직원만 먹여 살리는 꼴이 되었다.

  현재 한국교회의 방송현황

  최근 웬만한 교회들은 다 방송국을 갖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교회, 온누리교회(CGN TV) ,  IP-TV를 김삼환목사가 인수를 하여 C-Channel로 바꾸워서 운영을 하고 있다.  C3tv는 곽선희목사 김삼환목사 인명진목사가 창립을 하여 운영을 하다가 인명진 목사가 단독으로 경영하다가 오륜교회(김은호목사)에 매도하고 최근 GOOD-TV로 개칭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금은 대형교회들은 웬만한 방송국 못지않은 장비와 인력을 갖고 케이블과 TV로 세계적인 방송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적자와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이는 투자자들의 몫으로 경영진과 살무자들은 손해가 없다.

  이런 방송국을 소유하기 원하는 것은 대형교회가 방송설교로 말미암아 교인들이 오는 득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수평이동이 되는 이유는  방송설교를 듣는 많은 교인들이 이미지로만 보여지는 유명설교가의 대형교회로로의 쏠림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세계화 시대에 선교를 빙자하여 외국에 나가 있는 교인관리와 소규모의 한인교회들의 교인조차도 유입하는 공과도 갖고 있다. 특히 온누리교회가 일본을 상대로 하고 있는 "러브 소나타" 라는 행사는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이벤트성, 낭비성, 외유성의 대표적인 사례지만 이를 통해서 온누리교회의 확장에는 성공했다. 

  모든 기독교방송국들은 작은 교회, 고생한 사역자들, 특수한 목회지역이나 선교지, 선교사는 그저 볼거리식의 들러리로 토크쇼에 불러서 민망한 얘기나 듣는 수준이다. 그 외 기획보도로 구색을 맞추지는 하지만 주 메뉴는 대형교회 목회자의 설교이다. 점차 방송은 설교를 듣는 많은 교인들이 그 교회에 매력을 갖게 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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