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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교수들, 명성교회 세습철회 기도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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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6: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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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교수들, 명성교회 세습철회 기도회 열어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신대 교수모임(세교모)"이 주관하는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연합기도회' 가 12일 오후 2시 장신대에서 열렸다. 명성교회의 세습을 반대하며 철회를 요구해 온 장신대 교수회가 주관한 기도회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수들과 학생들 그리고 관심있는 외부 인사들 150여 명이 참석했다.

   
* 기도회 사회자 임희국 교수

1부 기도회 인도는 이 모임의 대표인 임희국 교수가 진행했으며 설교는 장신대에서 설교학을 가르치는 김운용 교수가 구약 애가서 2:2-6-19와 신약 골 2:6-10, 3:1-10을 본문으로 하여 ‘그대 왜 뿔이 나 있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했다.

   
*기도회 설교자 김운용 교수

이후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긴급 기도’를  1) 박은호 목사(전국 노회장협의회 회장) 2) 최현일 목사(통합목회자 연대) 3) 이훈희 학생(장신대 신대원)등이 인도하였다.

   
 

1부 예배는 이근복 목사(장신대 76기)의 강복선언으로 끝났다. 이후 이어진 2부 순서는 박상진 교수의 사회로 서울동남노회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원장 김수원 목사가 노회의 상황에 대하여 발언했다. 이후 명성교회 정상화위원회의 여태윤 성도가 이 단체의 출범 배경과 향후 일정에 대하여 보고했다.

   
 

한편 장신대 교수들의 이 기도 모임은 오는 2월 8일, 2차 기도회를 개최하며 세습철회 활동을 계속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월 18일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장신대 소양관 4층에서 '세교모' 기도회를 연다는 계획인데 명성교회의 세습철회뿐만아니라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교수들 자신 먼저 낮아지고 겸손해지자는 입장으로 밝히고 있다.  

   
 

이 기도모임에는 장신대 전체 80여명의 교수들 중 60명이 실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교수들도 거의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장신대 교수들이 특정 사안에 대하여 이렇게 많이 참여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세교모 교외대표인 박상진 교수는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교수들의 비판적인 입장이나 철회요구는 "진보나 보수의 문제가 아니며 우와 좌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의 문제" 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교수들이라면 정서적이고 감성적인 기도회보다는 신학적이고 역사적이며 법적인 차원에서의 연구와 검토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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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목사
(119.XXX.XXX.121)
존경하는 장신대교수님 여러분 샬롬
교수님들의 명성교회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절대로 지지합니다.
기도회가 전국적으로 학산되기를.
성공적인 기도회가 되어 한국교회를 새롭게 개혁함으로 제2의 종교개혁이 한국에서 똧이 피기를 기도드립니다.
늙어서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강복이 온 장신교수님들과 섬기시는 장신과 뜻있는 개혁기도회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

(2018-01-25 2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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