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후보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인물/사건/소개
김노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후보
예장뉴스 보도부  |  webmaster@pck-good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7  10:38:53
트위터 페이스북

김노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후보   

김노아(김풍일)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의 대표회장 유일한 후보로 오는 1월 30일에 열리는 제24회 대표회장 선거에 나온다는 소식이다. 그는 지난 2번의 대표회장 선거에서 기하성의 이영훈 목사와 후보 과정에서 겨룬 바 있는 데 지난 선거에서 자신이 불이익을 당했다고 이영훈  목사를 사회법에 제소하여 낙마시킨 바 있다. 김풍일 씨가 만약에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된다면 3수만에 뜻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호사가들은 만약에 이번에 김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에 당선될 경우 예상치 못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한기총에 대하여 비판적인 이들은 이제 이단 시비자로 의심받는 자가 한기총의 대표가 된다멸 명을 재촉하는 일로 다행한 일이라는 후문이다. 그동안 한기총은 박윤식(평강제일교회), 류광수(다락방) 등에 대한 ‘이단 해지’로 큰 오해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예장합동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영남 목사)는 지난 1월 김노아 목사의 이단성에 대하여 재조사하기로 한 바 있다. 이는 지난 제102회 동 총회에서 “1년 간 예의주시” 하기로 했던 것의 후속조치이기에 그 결과에 따라서 엄청난 일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재조사 이유로는 합동 이대위가 김노아(김풍일) 목사에게 총회 직전에 신학대졸업증명서, 목사고시합격증, 목사안수증 등 3가지 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는데 그의 목사고시 합격일이 1980년 9월 5일이고 신학대 졸업일은 1984년 12월 20일로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 제출한 3개의 문서도 동일인 필체로 의심되어 한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의심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합동 이대위는 서기, 총무, 조사위원장, 연구위원장에게 맡겨 김노아 목사의 이단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키로 하고 필요에 따라 필적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제 오는 1월 30일 한기총 제24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질 대표회장 선거에 후보자 등록을 하려고 한 이들은 김노아 곧 김풍일 목사(예장성서총회), 엄기호 목사(기하성 여의도),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등이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전광훈 목사를 서류미비(신원조회서)를 이유로, 현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는 교단추천서의 기간만료(6개월이상)라는 이유로 제외했다.

이에 후보 지원에서 탈락한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이 선거 조작극을 벌였다”고 최성규 목사를 비난하면서 지난 16일 최성규 · 엄기호 목사와 김풍일 목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선거실시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한다. 한편 아무리 단독 후보라도 김풍일 목사가 당선되기 위헤서는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해야 한다. 

이외에도 한기총 회장 후보는 후보등록비 5천만원과 발전기금 5천만원을 내야 한다. 따라서 연합기관 대표자리를 돈주고 산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회장이 되고 나서 발전 기금이든 운영자금이든 내는 것도 문제지만 회장이 되는 조건으로 내게 하는 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김노아(김풍일) 목사의 이단성을 문제삼은 것은 우리교단도 마찬가지다. 예장통합 제94회 총회(2009년)로부터 “김풍일은 전도관 출신으로 그 스스로 신천지의 교인들을 많이 돌이켰다고 주장하나 그의 사상을 보면 신천지 이만희의 사상과 유사한 이단사상이다(보혜사, 비유론, 말씀의 짝, 영생불사론, 한국 동방론, 14만4천 명의 구원 등)”는 지적을 받은 바 있고 이 연구보고는 철회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한기총의 대표회장 선거 문제가 또 다시 언론과 교계에 회자되자 한기총을 그동안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교계의 적폐로 보는 이들은 누가 되든 무슨 상관있냐? 는 입장들이다.  그렇기에 현재 여러 연합기관에 멤버십을 갖고 있는(한기총, 한교총, NCCK) 기하성 교단이 하루빨리 한기총으로부터 손을 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번 선거를 하던 말던 누가 회장이 되든 한기총의 명은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하였다.

1천2백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 여러분!

저는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하기 위하여 선거등록을 하였으나 선거관리위원장인 최성규 목사와 현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의 선거진행 조작극에 걸려 등록을 거부당했습니다.

선거관리 위원장인 최성규 목사는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첫째, 정관 수정 없이 선거 규례에도 없는 두 번 이상 대표회장에 역임한 분들은 출마할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하였고 일부 선관위 위원들도 동조하였다.

둘째, 정관에도 없는 신원조회서 제출을 강요하였고 신원조회 제출과정에서 전광훈 목사는 발급기관인 경찰관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신원조회서는 본인이 확인 후 폐기하는 것 외에 타기관에 제출하거나 제3자에게 보여 주면 2년 이하의 징역과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며 발급해준 경찰관까지 처벌받는 다는 설명을 듣고 경찰서로부터 제출해서는 안 된다는 안내서를 제출하였다. 그러나 엄기호 목사와 김노아 목사는 발급 경찰관의 경고를 무시하고 불법서류를 제출함으로 현행법을 어기게 되었다. 그럼에도 도리어 최성규는 경찰관의 설명대로 제출한 전광훈목사의 서류는 거부하고 현행법을 어기면서 범죄적 서류를 제출한 엄기호 목사, 김노아 목사의 서류를 접수하였다.

셋째, 전광훈 목사의 서류 중 대신교단이 한기총에 기입되어 있지 않다는 구실을 붙여 전광훈목사의 서류를 거부하였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는 청교도영성훈련원의 단체장으로 2년 전에 가입했었고, 회비 납부를 비롯한 의무를 다했을 뿐 아니라 한기총으로부터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행사해 왔었다. 그뿐 아니라 전 선거에서도 서대천목사가 똑같은 형태로 등록하였고 선거를 진행하였다. 현 한기총 총무인 최충하 목사도 대신교단 소속이며 여타 다른 단체장들도 교단이 한기총에 가입되지 않는 단체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유독이 전광훈목 사의 선거등록을 거부한 것은 대한민국 헌법정신과 상식적 사항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

넷째, 엄기호 목사는 교단추천서를 받지 못하자 최성규와 사전 모의하여 전번 선거에 제출했던 서류를 위장 제출하였고, 그것이 탄로가 나 저항에 부딪히자 할 수 없이 엄기호를 사퇴 등록 취소함으로 김노아 단독후보로 선거를 해야 하는 파행을 저질렀다.

다섯째, 전광훈 목사는 서류등록에 꼼수의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3일 전부터 선거등록 서류를 예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당일 날 마감시간에 밀봉하여 제출하도록 함으로 등록서류를 보완, 수정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본인은 이와 같은 한기총 서류의 선거 조작극에 대하여

첫째, 선거관리위원장 최성규 목사와 불법서류를 제출한 엄기호 목사, 김노아 목사를 서울중앙지검에 형사적 책임을 물어 고발하였고, 둘째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실시 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하였다. 이런 사태의 책임을 지고 선대위원장 최성규 목사와 엄기호 목사, 김노아 목사는 즉시 사퇴하고 이번 선거를 원천 무효하여 새로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

                                           2018년 1월 23일 전광훈 목사

예장뉴스 보도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5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6
명성교회 후임 청빙위원회 발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본 교단 채영남 총회장 행보 언론들 주목
10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