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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연금재단 지역설명회7월 3일 부터 전국 9개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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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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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연금재단 지역설명회

총회 연금재단(이사장: 심태식 목사)가 가입자회와 공동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24일 까지  전국을 9개권으로 하여 최근 연금재단과 관련하여 재단에 대한 설명회를 한다는 소식이다.  다행인 것은  현 심태식 이사장 취임후 재단과 관련하여 큰 문제 없이 지내온 것에 대해서는 수고한 것이고 모두 감사한 마음이다. 그러나 갑짝스러운 전국  설명회는 자화자찬의 자리는 아닐 것이고  교회나 목회자들이 여름행사를 하는 시기에 하는 것은 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번 설명회 이유는 연금재단 이사회가 전례없는 투자(경매참여)을 하고 이것이 문제가 되자 이에 대한 해명성 차원에서 여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설명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투자가 잘되었다는 생각이면 이에 대한 정보를 사전공개하고 불안해 하는 가입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말을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

내용은 이렇다. 지난 날 15일 부산지역 업계에 따르면 옛 미월드 부지와 건물이 1차 1,303억 원으로 시작하여 6차로 771억까지 떨어지자 이런 일에 전문성이 없는 재단 이사회가 예정에 없던 거액의 입찰에 응모한 것이다. 물론 이유는 있다. 재매각을 통한 채권 회수를 목적으로 입찰에 응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그러나 기존 사업주체에서 연금재단은 토지 소유권만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만약에 사업자의 변경이 있다면 예상치 않은 일도 있을 수 있어 잘못하면 수렁에 발을 빼려다가 몸통이 들어갈 수도 있다는 소리도 있다. 앞으로 토지주와 사업주의 불일치는 사업권도 취소될 수도 있다는 후문도 있는 데 이게 걸림돌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가입자회는 현장 실사를 한후 재단이사회가 과거에도 이런 묻지마 투자로 큰 손실을 입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다시 거액을 투자한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103회기 총회에서 문제를 삼는 다는 소리다.

김정서 이사장 시절에도 이사회니 이사장의 전횡으로 총회는 이사회가 앞으로는  직접적으로 거액을 투자하는 것을 금하는 결정을 한바 있다. 이것은 투자회자들의 로비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성 없는 연금재단 이사들 주변에 그런 유혹과 사람들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 

더욱이 현재 연금재단에는 업무책임자인 사무국장도 공석이고 가장 오래된 직원도 퇴사하여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  그런데도 후임자 선출을 미루는 이유는 앞선 것 처럼 이사들의 업무 등장을 가져오게 되는 요인이다. 

이는 다른 이사회는 없는 이사장에 대한 예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장 자리 경쟁도 치열하고 여전히 재단을 배회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물론 아직은 투자액이 손실된 것은 아니니 큰 걱정은 없다지만 만약에 재매각이 되지 않는 다면 어떻게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확실히 해주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설명회는 이사회가 심사숙고한 일에 대한 추인을 받고 손해가 난다면 이사들이 책임을 지겠다는 선언을 하는 약속의 자리가 된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  그러나 변명조의 설명회라면 오히려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벼르는 가입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정직하게 한국 기독공보에 광고를 내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총회 특별감사위원회로 하여금 실사를 받도록 하고 그 보고서를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 될 것이다.

제발 이제는 더 이상 낭비성 홍보와 불필요한 설명회로 지역교회에 민폐를 끼치고 누구는 받고 누구는 동원되는 식의 설명회는 안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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