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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목회 대회 오는 7월 2일, 100주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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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2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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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목회 대회, 7월 2일 100주년서 열린다

오는 7월 2일(월) 100주년에서 102회기의 주제인 ‘세상속으로’의 총회 주제를 마무리하기 위한 ‘마을목회대회’가 열린다. 그간 총회는 전국 5개 권역으로 돌면서 마을목회와 관련한 프로그램과 현장 사역자들과의 대화를 나눴다. 이번에 열리는 ‘마을목회대회‘ 에서는 교단산하 교회들 가운데 일찍부터 도시와 농촌지역에서 마을목회의 못자리 역할을 한 오창우, 천정명, 오필승, 이원돈, 김영진 목사 등이 앞장 선다.  
   
 
준비위원회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102회 총회 주제에 따라 '마을목회'를 실천한 결과를 총정리하고, 2022년까지 총회 정책사업으로 시행하는 마을목회의 활성화를 위해 격년으로 마을목회 대회를 개최하면서 마을목회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마을목회를 확산해 나가며, 마을목회 신학의 발전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한 회기 동안 권역별 마을목회 세미나를 통해 전국 노회와 교회에 마을목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됐다. 특별히 그동안 진행된 마을목회의 성과를 교단 내에서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마을목회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마을목회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을목회가 목회 현장에서 확산되고, 심화되며 마을목회의 지속성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마을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찰별 마을목회 시범교회, 마을목회에 관심 있는 노회와 교회 및 목회자 등이 참석 예정인 이번 마을목회대회는 기존 개인 강의 위주 방식을 탈피해 다수의 패널이 참가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는 최기학 총회장의 인사말씀 후 성석환 교수(장신대)의 사회로 조주희 목사 김영진 목사 현장의 마을목회 사역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총회의 마을목회 시범교회 세미나 및 확산세미나, 교회 탐방을 통해 진행된 주제 사업 등을 평가하고, 차기 회기에서 진행될 마을목회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 토크콘서트 후에는 '마을목회 100인 토론회'는 신동리 교회 오필승 목사의 사회로 다음의 소주제를 갖고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이 토론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이 명심하면 효율적인 토론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 이주민과 마을목회
2. 교회 카페와 마을 소통
3. 작은도서관과 마을목회
4. 거버넌스와 마을목회
5. 사회적경제와 마을목회
6. 마을목회와 문화운동
7. 작은교회의 마을목회
8. 마을목회와 네트워크(시범교회, 노회)
9. 생명운동(농촌)과 마을목회교회와 목회자 사역소개 

특별히 이날 대회에서는 마을목회 각 노회에서 시찰별로 선정한 마을목회 시범교회를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역주민 참여형 우수프로그램을 미리 공모해 5개 교회를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마을목회 시범교회 우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하여 마을목회가 마을 현장에서 활성화되도록 총회가 지원한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20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5개 교회에 200만 원씩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그러나 총회적으로  모처럼 열리는 이런 귀한 행사에도 불구하고 과거로부터 교단내 농촌목회와 사역을 해온 분들과 마을목회의 범주에 드는 사역을 하는 교회나 목회자들의 참여가 여전히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그러나 마을목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사역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기에 아직은 평가받기에는 이른 것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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