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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회기 부총회장 후보 등록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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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4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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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회기 부총회장 후보 등록 끝내

금번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목사는 부산지역의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와 충북 제천의 차주욱 장로(명락교회) 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103회 총회(익산 신광교회, 장덕순 목사) 가 개회되는 9월 10일 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좌로부터 김태영 목사, 전계현 장로, 차주욱 장로(사진 출처 한국기독공보)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전계옥)는 지난 3일 두 후보의 서류를 심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에는 목사, 장로 모두 단독후보로 큰 이변이 없는 두 분다 무난히 부총회장에 안착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에 의하면 목사 부총회장은 지난 97회기 손달익 목사이후 6년만이라고 한다.

금번 선거관리위원장 전계옥 장로는 후보 등록을 마친 부총회장 후보들에게 "후보자들의 고충도 잘 알고 있고 또 단독후보여서 여러 곳에서 유혹도 있을 것"이라며, "깨끗한 선거를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계옥 장로는 서부지역 장로 부총회장을 지낸 분으로 후보자들의 심정을 잘아는 분이다. 이번에 큰 일을 맡아서 수고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후보등록을 마친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는 "총회를 섬긴 지난 경험으로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선도할 수 있는 장자교단이 되도록 열심을 다하겠다"는 등록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충주노회 차주욱 장로(명락교회)도 "사회도 마찬가지지만 교회도 많은 아픔을 겪고 있다"면서 "장로부총회장으로서 교단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장로들과 함께 총회장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총회장 후보 등록의 소감을 말했다.

두분이 단독 후보가 됨으로 작년에 6명의 후보가 나와서 경쟁을 벌린 것에 비하면 순회 소견발표회등이 싱거울 수 있게 되었다는 소리도 있다. 그런 가운데 김태영 목사에 대해서는 평소 말투나 서 있고 걷는 모습등이 정숙치 않다는 지적들이 있다.

그러나 속 사정은 이렇다. 김 목사는 현재도 그렇치만 류마치스로 인하여 투병을 하면서 큰 고생을 한바 있다고 한다. 그때  다리가 벌어져 허벅지가 붙지 않아 똑바로 서도 설수 없게 되었고 걸음걸이는 자기도 모르게 갈지자를 걷게 되었노라는 후문이다. 
   
           
말투는 안동에서 낳고 자라고 진주와 부산에서 평생 목회하는 동안 밴 경상도 풍의 억양이 원인이다. 평소 잘아는 교인들이나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로 부터는 없는 소리다.  그러나 처음 보고 대하는 분들에게는 억양이나 말투가 다소 거슬릴 수는 있다는 지적이다. 

또 실세 부총회장이 되서 총회장을 흔들지 않겠냐?는 기우도 있는 데 더 겸손하게 잘하라는 주마가편의 소리로 보인다. 103회기 총회장이 되실 임형석 목사와는 73회기 동기이고 그 누구보다도  부총회장은 총회장을 잘보좌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는 분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다. 

지도자는 말이나 뻔지르르하게 하고 겉다르고 속다른 것 보다는 솔찍하고 담백한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심과 인격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여러노회를 거쳐서 다져지고 단련되어 만들어진 일꾼이니 요즘 처럼 첨예한 사안들이 폭주하는 이때에 총회장을 잘 섬기고 보좔할 수 있는 컨탠츠가 충분히 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며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일정이다. ▲서부지역: 8월 16일(목) 오후 1시 광주 본향교회 ▲동부지역: 8월 17일(금) 오후 1시 대구 대봉교회 ▲중부지역: 8월 20일(월) 오후 1시 대전신학대학교 드림홀 ▲서울·수도권지역: 8월 21일(화)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 ▲제주지역(간담회): 8월 27일(월) 오후 1시 이기풍선교기념관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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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목사
(106.XXX.XXX.30)
존경하는 김태영 목사님 샬롬 부총회장 단독 후보 등록 축하드립니다. 내년 총회장은 보나마나 김태영 목사님이시네요 메코믹 동기생으로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샬롬
(2018-07-06 11:45:4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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