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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중앙교회 당회장은 김성태 목사다.서울북부법원 "당회장 없는 공동의회는 무효" 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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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30  17: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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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중앙교회 당회장은 김성태 목사다.

서울북부법원 "당회장 없는 공동의회는 무효" 판결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2부 민사부(김00, 강00, 박00)는 청량리중앙교회 당회장 김성태 목사가 특별 대리인 원로목사 이00 목사를 상대로 한 "2017가합27352 교인총회 결의 무효확인의 소" 대하여 지난 9월 20일 그의 손을 들어줬다. 1년이 걸린 이 재판은 지난 “2017년 9월 10일 김성태 목사를 반대하는 교인들이 주도한 공동의회에서의 모든 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 는 취지다.
   
                * 반대측의 공동의회는 무효라는 판결문 일부
다시 말하면 교단법도 그렇고 사회법으로도 공동의회는 그 소집자와 사회자, 안건들이 합법적일 때만 그 효력을 인정받게 되어 있다는 의미다. 다수가 참석을 하고 다수결로 결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무효인 것이다. 우리 총회법은 이 점을 확실히 하고 있는 데 교인들이 함부로 자기네 교회 당회장을 해임하는 것이 묵인된다면 무법천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판결의 의미는 제소한 김성태 목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위임목사의 지위에 있는 분들의 문제로 좋은 판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회는 자기들이 위임해준 목사를 불법적 상황으로부터 지켜줘야 하고 혹 문제가 있다고 하더러도 상급 치리회에 제소하여 판결이 날 때 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김성태 목사와 그를 지지하는 조00 장로에 대한 교인들의 해임은 불법이고 무효다.

이와 관련하여 김성태 목사는 이들이 주도한 교단 탈퇴에 대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위에 질의 한 결과 2018.9.4자로‘청량리중앙교회의 교단탈퇴는 인정하지 않는다’ 는 답변을 받은 것도 큰 힘이 된 것이다. 따라서 총회의 법 해석이 법원의 이번 판결은 김성태 목사의 지위와 그를 지지한 교인들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교회 수습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 목사가 데려온 부목들이 문제 일으켜

그동안 김성태 목사를 반대하는 일단의 교인들은 작년 이맘 때 불법적으로 공동의회을 열어 교단탈퇴와 김성태 목사와 조용훈 장로를 해임한바 있었다. 이후 교회의 분란은 더욱 악화된 것이다. 거기다가 지인의 부탁으로 소개받은 바 있는 부 목사와의 항명과 불화도 화근이 되어 큰 소동이 일어나 김목사의 명예는 크게 훼손당하였다.

그러나 적반하장으로 김목사 반대측과 부목사를 소개한 지인이 문자를 상관이 없는 교인들과 노회원들에게 공개하는 한편 사회법원에 고발하여 벌금형을 받고 현재도 재판에 계류중이다. 이에 대하여 김목사는 문자 내용은 사실로 인정하지만 그 내용이나 정황은 개인간의 것임에도 제 3자가 문제를 삼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 중이다.

현재 상황은 한 교회안에서 본당측은 약 150여명이 김성태 목사측은 교육관에서 3-40명이 따로 예배를 드리고는 있다.  그러나 김성태 목사를 본당 출입과 담임목사실 사용을 할 수 없도록 시건되어 있는 형편이다. 총회 헌법을 지키지 않는 교인들이 합법적인 당회장의 정당한 목회활동을 막고 본당을 차지하고 있는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한 지붕 두 교회는 노회도 인정한 상황 

   
 
청량리중앙교회는 1934년에 설립된 교단적으로 유서깊은 교회인데 과거 총회장을 지내신 고 임택진 목사님이나 현 장로회보를 창립하고 대표를 지낸 고 김재호 장로와 같은 분들이 계셨던 곳이다. 그런 전통으로 이후 일부 장로들이 교권정치에 깊이 관여하는 분들도 없잖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회 지도자들의 과도한 외부활동은 결국 인력과 재정이 외부로 유출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장로교회의 법은 행정적으로 항시 당회장이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목회자가 아무리 잘못을 하였다고 하여도 재판에 회부되여 권징을 받지 않는 이상 당회장권을 누구도 박탈할 수가 없다. 따라서 당시도 지금도 김성태 목사는 청량리중앙교회의 위임목사라는 지위에 변함이 없기에 그를 통하지 않고서는 어떤 예배도 회합도 재정도 사용할 수가 없다는 것이 우리교단의 법이다.

앞으로 상회의 지도나 수습도 이런 관점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동노회는 청량리중앙교회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수습위원회(위원장 문영용, 최삼경, 민경운 목사등)를 파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의 이런 수습노력의 일환으로  상회가 요구하는 자신의 당회장권 3개월 정지를 받아드린 것도 김성태 목사 개인은 일방적으로 불복하고 싶은 심정이나 일단은 노회의 수습을 존중하겠다는 자세로 보인다. .

김성태 목사와 그를 지지하는 일단의 교인들은 이번 재판의 결과를 반기며 앞으로 소속인 서울동노회의 지도를 받아서 교회문제를 교회법에 맞게 풀어가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제 실체적인 회복은 상회인 서울 동노회의 지혜로운 조치가 필요하며 또한 교회 파행사태를 끝내기 위해서는 김목사를 불법적으로 해임하고 교단 탈퇴를 감행하고 재정을 함부로 사용한 일부 장로들을 어떻게 하느 냐?에  달렸다.

이외에도 당회장의 재가 받지 않은 불법적인 예배에 우리총회가 인정하지 않는 설교자를 불러들인 것과 당회장의 재가없이 사용한 재정의 임의사용은 반드시 소명되어야 하고 잘못이 밝혀질 경우 전액 배상하여 원상회복하도록 지도해야 한다는 것이 김성태 목사 측의 주장이다. 이런 관점과 방향으로의 수습이 아닌 타협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속인 서울동노회가 교단법의 엄연함을 세우고 위임목사들의 지위와 권위를 지켜주는 것을 전제로한 수습이 되야 할 것이다.  서울동노회는 이제 노회를 분립할 만 큼 대형화되었다. 최근 몇년간 내분을 겪기도 했지만 이번 일을 어떻게 수습하느 냐? 하는 것이 공교회의 상급 치리회로써의 권위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지 시험대에 올랐다고 할 수도 있다.   
   
       * 김성태 목사의 당회장권을 3개월간 정지한다는 노회 공문
이렇게 역사적인 청량리중앙교회가 내분을 겪는 것에 대하여 노회의 양식있는 분들은 안타까워 한다. 특히 위임목사를 반대하는 방식이나 과정이 신앙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옳치 못하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노회의 수습위나 경륜있는 원로의 당회장 파송을 반기며 량리중앙교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회인 서울동노회나 총회의 법이 공명정대하게 발휘될 것을 기다린다는 후문이다. 

수습의 가닥은 위임목사의 지위와 권한을 정상화시켜서 회복하도록 한 후에 시시비비를 가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당회장을 중심으로 한 정상적인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게 되고 일벌백계의 교훈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책임론이나 인책론은 수습 이후가 되여 하고 지 교회를 총회법과 상식의 토대위에 세워서 위임목사들의 지위를 지켜주고 보장한 후에 문제가 있다면 권고든 치리든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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