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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님,노회장님 저희 교회를 도와주세요.서울 동노회 청량리중앙교회 호소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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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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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님,노회장님 저희 교회를 도와주세요.

서울 동노회 청량리중앙교회 호소문 나와 

현재 서울 동노회 소속의 청량리중앙교회는 지난 10여년전 노회에서 위임받아 파송받은 김성태 목사가 당회장으로서 예배등 정상적인 목회할동을 하지 못하는 가운 데 현재 노회의 수습에 순종하는 교인들과 교육관에서 예배와 목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의 교인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목회자와 동료 교인들을 이렇게 대하는 것을 총회장이나 노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동노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할 때 김성태 목사를 반대하는 교인들은 김목사를 불법적으로 해임하려다가 실패하자 끝내는 교단탈퇴를 선언하고 다시 김성태 목사와 조용훈 장로를 해임하는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사필귀정으로 지난 2018년 9월 20일 서울북부지법에서 김성태목사와 조용훈 장로의 해임은 모두 불법이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일찌기 김성태목사와 교인들은 이런 불법행위를 바로잡기 위하여 동노회에 억울함을 호소하였으나 노회의 파행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였고 결국 서울북부지방법원에 “김성태목사 예배 방해등 금지 가처분” 을 내서 지난해 2017.8.28 “김성태목사는 청량리중앙교회 담임목사이므로 김성태목사의 예배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는 승소판결을 받았지만 지금 까지도 반대측의 방해로 정상적인 목회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목사를 반대하는 이들은 김목사 해임과 설교를 금지시키는 일이 좌절되자 교단 탈퇴를 선언하고 본당을 점거하였습니다 또한 교회연합신문에 교단탈퇴 광고를 내는 한편 본당 앞에 “김성태 담임목사 해임, 조용훈 장로 제적”이라는 현수막을 게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대리 설교자로 총회소속 여러목사를 청하였으나 “담임목사의 허락 없이 설교할 수 없다”라며 거절하자 소속이 불분명한 조00 목사라는 분에게 설교를 비롯하여 세례와 성찬을 주관하도록 하였으며, 교인들을 회유하려고 멋대로 장로, 권사, 안수집사를 임명하고 호칭하는 불법을 자행한 바도 있습니다

이들은 교단을 탈퇴하였으므로 더 이상 총회법의 적용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바 있습니다. 이에 김성태 목사는 총회헌법위에 질의하여 얻은 답은 “청량리중앙교회의 교단탈퇴는 인정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김성태목사는 우리교회에 부임한 이래 목회적으로 한번도 흩트려지지 않은 자세로 시무하고 있다는 것이 교인들의 평이다. 위임목사가 심각한 문제로 책벌을 받을만한 일이 아닌 사소한 문제라면 극복하고 단련되어 좋은 목회자가 되도록 선대하고 기도하기는 커녕 비난부터 한다면 실패한 목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요구

우리가 이렇게 긴 시간동안 가족과 같았던 교인들과 불화하면서 김성태 목사를 지지하는 것은 우선은 총회법에 의하여 위임목사로 파송받은 목사는 해임되기 전 까지는 설교권과 예배권을 포함한 당회장권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교회와 목사의 문제가 아니라 교단의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임목사라도 불법과 잘못이 있다면 절차를 거쳐서 판단을 받아야 하고 노회의 소속인 목사는 노회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 교회가 함부로 위임목사를 해임하고 그것도 안되자 교단까지 탙퇴해서 무리하게 일을 이루려는 이들로 인하여 어려움이 더 가중되어 왔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주도한 분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노회는 자신들이 파송하여 위임한 목사의 목회권을 지켜주고 권면하는 질서가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 저희들의 입장입니다. 다행히도 지난 봄 노회이후 동노회가 정상화되었고 노회에서 수습위원회와 대리당회장을 파송하였으니 일단은 노회의 행정에 순종하고 싶다는 것이 교인들의 의견입니다.

다만 노회는 우선 그간의 과정을 정확히 조사하셔서 불법자에 대하여는 이에 해당한 권징을 하고 원상복구를 하도록 지도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노회의 수습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총회에서 위임한 목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불법으로 설교하는 일을 중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청량리중앙교회는 이미 2017.3.12 모든 교인이 참여한 가운데 김성태목사의 자질 문제와 관련하여 권고사임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였으나 의결정족수에 미치지 못하여 이미 교회 내에서는 김성태목사의 진퇴여부에 대한 논의가 판가름이 나있는 상황이며 이번 총회의 결정과 법원의 판결로 사법적으로나 교회법적으로 김성태목사가 아무런 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긴 세월 가족처럼 지내온 교우들과 원치 않는 일로 인하여 분리되어 예배를 드리는 이 상황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미 이런 분열의 아픔을 보다 못하여 교회를 떠난 이들을 생각하면 선대에 가르쳐주시고 지도해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송구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참고 인내하고 기도한 결과들이 하나 둘 씩 이뤄진 것으로 믿고 사랑으로 기다리며 인내할 것입니다.

서울동노회와 총회는 우리교회의 문제를 법대로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여 김성태 위임목사의 지위와 권한을 회복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9월 30일  

                 청량리중앙교회 조용훈 장로 및 교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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