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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이 준 재산들 현 주소대구 애락원 문제 사회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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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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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들이 준 재산들 현 주소 

한국에 선교를 한 미국의 남북 장로교단과 호주연합교회 선교부는 철수를 하면서 현지의 사역기관들을 우리 총회를 관리감독기관으로 해서 이양을 했다. 학교와 병원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지금의 현주소는 어떻게 되었을 까? 총회의 산하기관으로 이사파송을 받고 감사를 받는 기관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선교사들이 이양한 재산들의 내용은 대략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 데 첫째는 현재 완전히 총회와 단절되어 사유화가 된 기관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주인공들은 모두 당시 기관의 대표자들이거나 실무자들이었다.  이들이 당대의 지도자들이 모의하여 교묘하게 총회에서 가져나가 사유화가 된 것이다.

대구의 계명병원과 전주의 기전학교이다. 전자는 주인공은 신후식  목사이고 후자는 000 장로다, 현재 이들과 관계있는 자녀나 친인적들이 이 기관들의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이사장이나 이사 총장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외에도 피어선성서학원도 현재 평택대학교가 되었는 데 사유화의 장본인인 조기홍 목사는 법정구속되었고 현재는 관선이사가 파송되어 있다.

둘째는 산하도 유관도 아닌 곳으로 무관기관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곳들이다. 그러나 이곳들은 우리 총회와 노회가 이사들을 파송한 곳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자격의 인사들이 이사을 하는 데 우리 총회나 지역노회와 공교회적으로는 상관이 없는 경우다.

그 대표적인 기관이 바로 광주 기독병원(이사장: 남택률 목사)과 부산 일신기독병원(이사장: 인명진 목사)으로 법인 대표들은 모두 우리교단 목회자들이다, 이들은 우리총회가 파송한 것이 아니다. 그나마 앞으로는 모두 없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선교사들이 우리 총회를 감독기관으로 위임한 곳이지만 사유화가 된 곳들이다.

끝으로 법적으로 엄연한 산하기관(총회나 노회에서 이사파송과 피감사 기관)임에도 유관기관이라고 우기면서 우리 총회로부터 빠져나가려는 기회를 엿보는 기관들로 '전주 예수병원' 과 '대구의 애락원' 이 있다. 앞으로 이 두 기관을 우리 총회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것이다.

산하기관이냐, 유관기관이냐?

현재 이 두 개의 기관에는 총회나 노회(지역)에서 파송받은 이사들이 총회(파송기관)의 결정에 항명하고 있는 중이다. 말하자면 총회의 파송을 받고 가서 그곳의 이권에 개입되여 자신들이 왜 이곳에 파송을 받았는 지 그 책임이 무엇인지를 망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총회가 그 이사들의 직무를 중지시키고 기소의뢰까지 하였지만 총회내의 인사들과 결탁하여 실현되지 못했다.

예수병원이 겉으로는 총회장이나 전 총회장들을 불러 밀월을 하는 듯 해보이지만 자기들의 정체를 알고 비판하고 반대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총회의 중요한 자리에 자기 사람들로 보내서 이익을 보존받고 빠져나갈 기회만 엿보고 있다. 예수병원의 이사를 지냈거나 옹호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장본인이다.

대구의 애락원도 비숫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사들이 우리총회 파송을 받고도 지역의 이권대행자들과 결탁하여 총회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돈이 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은퇴한 자들 까지 가세하여 그 주변에서 우리 총회와 대척점에 서있다.  이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총회가 무엇을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 데 이사를 거부하고 감사를 거부하는 중이다. 예수병원도 그렇고 애락원도 똑 같은 행동을 하는 데 이는 이사회가 사유화를 위한 불법적 공작과 경비사용등을 공개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런 이유는 이 자산들의 부동산 가치와 이익때문이다.  그렇기에 더욱 총회로써는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그것은  이권에 맘이 있어서가 아니라 공교회에 이전된 자산이 특정인이나 사람들이 좌우지 하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를 공공기관으로 잘지키고 유지 발전시키고 관리 감독하는 것은 의무이기 때문이다.
   
                                         * 피어선 학원이 전신인 평택대 사유화의 현 주소

대구 애락원과는 법정싸움중

우리총회가 지난 1월 16일 대구애락원을 대구고등법원에 재정신청(2019초재62 재정신청)을 했다. 그동안 애락원은 총회 감사위원회의 총회특별감사를 거부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애락원을 업무방해죄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소한바 있으나 불기소 처분됐다(2018지불항298) 이런 일을 하는 이들을 소속 교회나 노회가 치리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없다는 후문이다.

불복한 이들에 대하여 총회 감사위원회는 대구고등검찰청에 항고했으나 역시 기각당한 바 있다(2018고불항1942). 이에 총회는 대구애락원을 감사업무를 방해한 이유로 다시 대구고등법원에 재정신청을 낸 것이다. 말로는 안되니 법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애락원이 우리교단의 산하기관으로 볼 것이냐 유관기관으로 볼 것이냐이다. 그러나 이 법인은 미북장로교 대한선교회 유지재단이 1989년 대구애락원에 양도 하였기에 우리총회가 설립자로서의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조용하던 애락원이 우리 총회와 갈등을 빚은 것은 현재 부동산이 천억대를 호가하기 때문이다. 애락원에 수용되었던 나병인들도 줄고 얼마 안되지만 현 이사회가 그들을 끼고 독립법인이라는 이유로 총회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재산을 그들이 사유화한다는 것보다는 우리 총회의 관리와 감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사유화가 가능하게 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전북지역도 그렇고 대구지역에서도 노회가 분열되어 있다. 영향력 있는 이를에 의하여 지역노회들이 분열되어 있는 것이다.

한편 애락원 정관 제5조는 재단법인 미국예수교북장로파 대한선교회 유지재단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총회는 설립자로부터 권한을 이양 받았기 때문에 대구애락원이 총회의 산하기관이 되고, 감사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이 문제는 앞으로 미국장로교 총회에 참석하는 인사들이 확실한 증거를 갖고 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관상에 나타난 설립자 권한은 * 제7조 기본재산의 매도, 양도, 기부 및 담보제공 등의 승인권 * 제13조 4호 이사 4명 파송권 * 제28조 법인의 해산 승인권 * 제29조 잔여재산의 기부단체 지정권 * 제32조 정권 변경 승인권까지 모두 5개 조항이다.

재단법인 대구애락원은 선교구역 설정에 의하여 대구경북 지역의 선교를 담당하고 있던 재단법인 미국예수교북장로파 대한선교회 유지재단이 1924년 11월 11일 대영나병자구료회조선지부 유지재단의 명칭으로 법인을 설립하였고, 1968년 4월 15일 (재) 대구애락보건병원으로, 2004년 12월 21일 (재) 대구애락원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했다는 것이 총회의 설명이다.

사유화는 총회의 지도자들의 협력앖이는 불가능하다

현재 이런 일을 주도하는 이들은 모두 총회에서 총대등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은 이들이다. 직간접인 지시나 협력을 하는 지역 노회의 인사들이 있는 데 에수병원에는 영안실을 운영하는 분이고 전주는 전북노회가 대구는 경북노회가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노회는 중진들로 부터 부목사들 까지 써클화되어 있는 데 청빙과 임지소개등 이권으로 연계되어 있다.

이들은 우리총회를 잘알기에 직접 적인 갈등과 대결로 가기 보다는 시간을 끌면서 총회의 중요한 자리에 자기 사람들을 내고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에 구성된 선교사들이 준 자산에 대한 전수조사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병원, 일신병원, 애락원 문제 

현재 이와 관련하여 '예수병원 연구 위원회' 부울경 7개 노회가 헌의하여 구성된 부산 일신기독병원 정상화 위원회'의 활동에 총회장이나 총대들이 깊은 관심을 갖아야 할 것이다. 감히 총회를 상대로 하여 항명하고 버티고 이기려는 일은 반드시 발본색원 되고 일벌백계로 엄히 다스려야 할 것이다.

이것은 명성교회가 총회 법을 어기고 세습을 했다고 들고 일어난 것 보다 더 큰 문제다. 그곳은 지교회의 문제지만 공 교회의 기관을 사유화 하려는 것은 죄질에 있어서 비교할 수 없는 것인데 바로 범죄이고 불법이기 때문이다.  미국장로교회나 호주연합교회에 이런 사실을 알려 국내외적인 관심을 기우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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