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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동예배2월 24일 주일를 기해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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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2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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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동예배 

우리교단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4일 주일에 총회적으로 기념주일로 지키고 예배하기 위한 자료가 공개되었다. 총회 홈피에 공개된 자료실에는 https://bit.ly/2Bm4DOA (총회 홈페이지) 예배순서와 찬송가 뿐 아니라 예외적으로 이에 대한 사용법까지 소개되었다.

우리 총회는 3.1절 100주년 기념예배를 2월 마지막 주일인 24일 오전에 각 지교회 예배당에
   
 
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동예배 안'으로 드려줄 것을 결정한바 있다. 총회 '역사위원회및삼일운동백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서원수)가 공개한 공동예배안은 장년과 어린이용, 영어으로도 준비되어 공개되었다. 

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옥고와 순교를 각오하고 '민족의 동반자'로서 만세를 외쳤던 100년전 한국교회가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3.1운동 속에 담긴 기독교정신을 계승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전국교회가 다 함께 기념예배를 드림으로 우리의 부흥이 민족의 부흥이 되고, 우리나라 모든 역사 속에 '동반자'로 함께 걷는 성숙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또 학생들을 위한 예배자료를 따로 준비했으며 영문으로도 제작되어 세계에 흩허져 있는 한인교회들도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렇게 우리교단이 준비한 3.1 운동 100주년을 맞는 기념예배 자료에 대하여 환영하고 사용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있는 데 예베순서만이 아니라 선언문 기도문 등도 나와있다.. 

총회는 이 기념 예배를 위하여 103회기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설교와 예배순서와 선언문과 기념노래까지 목회자와 교수등 예배와 음악전문가들에게 맡겨 심혈을 기우려 준비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더 상세한 자료는 한국교회연구원(원장: 노영상 목사)에서 앞으로 단행본으로 출판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 기념예배 순서가 진일보 한 것은 예배순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가 소개된 것으로 보인다. 성경과 찬송가 기도문등 예배에서 사용한 것들에 대한 역사적 신학적 신앙적 근거를 모두 자세하게 소개한 것이다. 예을 들어 부르는 찬송가나 기도가 당시 일제하에서 어떤 의미를 지였는 지에 대한 설명등이다. 

실제로 이 예배순서 준비에는 책상에서 펜으로만 한 것이 아니라는 후문이다. 이 예배의 백미인 3.1절 100주년 기념찬앙이 악보만이 아니라 노래로  공개되었다. "넉넉히 이기리라"  는 이 예배를 위하여 직접 창작되었는 데 작곡에 김신웅 교수(장신대) 작사에 김명실 교수(영남신학대) 그리고  합창에  장신대 콘서트콰이어(지휘:박창훈)음원까지 공개되어 완벽한 순서로 보급된 점이다.

따라서 이 예배순서의 사용을 위해서는 제작자들이 서술한 해설서를 예배 인도자와 참여자들이 반드시  사전에 봐야 할 것이다. 자그마치 44쪽 분량의 사전 해설서는 이 예배 준비를 위하여 제작자들이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우렸는 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예배순서는 간략형과 전체형으로도 소개되었다.

현재 우리교단은 물론 다른 교단들에게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미국장로교회나 호주연합교회나 일본등에서도 사용의사를 밝히고 있어 해외 한인교회들도 이 예배순서를 사용하여 3.1 운동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게 된다면 한국의 장자교단으로의 우리교단이 유무형으로 기여한 바의 의미가 클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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