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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선교회, 갈등 그 해법은선교사들 불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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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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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선교회, 갈등 그 해법은   

선교사는 일반 목회자로 헌신을 한 사람으로 중 소정의 훈련을 마치고 선교사로 파송식을 할때에 다시 한번 더 서약을 해야 한다. 천주교도 신부가 되는 서약이 있지만 '예수회' 회원이 되려고 한다면 복음 3덕이라고  '청빈,정결, 순명' 을 더 서약한다고 하는 것과 비숫하다고 할 수 있는 데 선교사로써의 사역과 길이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교단에서 파송된 많은 선교사들이 세계각국에서 사역들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서약대로 사역을 하고 있는 지는 하나님과 자기만 알 수 있겠다. 심지여 같이 선교사로 선서하고 파송받은 자기 부인도 모르게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기에 하는 말이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태국 내 중국인 선교를 하는 선교사들로 부터 호소가 나왔다. 문제는 현지 선교회인 태국선교회가 갑질을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억울하다는 취지의 호소이나  있는 그대로 소개를 한다. 이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보도할 것이다.  

우리교단이 세계에 파송한 선교사 숫자는 합동측에 이어 두 번째다. 질적으로는 지원자들의 자격도 그렇고 선발과정 훈련과 파송이 모두 총회가 직접 주관하기에 가장 모범적이고 철저하다. 그러나 막상 현지 사역과정에서는 제 각각이다. 그것은 세계선교부의 권위나 리더쉽도 그렇고 선교사 복무규정도 현실적이지 않은 것도 없지않아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중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추방된 선교사들이 중국인근의 도시인 태국으로 이주를 하고 재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문제가 발생했다.  이들에 대한 중국내 선교방식과 공론화된 문제는 차제에 비판하기로 하고 이들의 아픈 의견을 들어 보자  이들는 총회세계선교부의 허락 아래 임시지만 ‘아시아나눔 선교회’ 라는 조직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현지  태국선교회와 갈등이 온 것이다. 선제적으로 설명을 하면 태국교회는 이웃 다른 나라들과는 국경을 맞대고 문화적으로나 생활로는 비숫한 것 같지만 다른 역사를 갖어 왔다. 태국교회도 마잖가지다. 이웃국가에 비하여 외세에 의하여 지배받은 적이 없는 데 교회도 통 크게 모든 개신교회들을 통합하여 CCT(태국기독교)라는 교단을 만들어 낸 저력이 있다.

그리고 이곳에 파송된 한인선교사들도 모두 CCT와 협력없이 독자적인 선교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CCT가 선교사 비자 쿼터를 허락) 이건 좋은 면도 있고 불편한 것도 있지만 현실이다. 또 현지 교회와 협력하는 선교는 권장할만한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되야 한인 목회자들이 훈련이나 정식 파송도 없이 개인이 지역과 사역을 마음대로 정하고 사역을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다. 

그동안 한국 선교사들은 그져 ‘믿습니다’ 하는 사명으로 어디 가서 깃빨 꼽고 ‘나 선교삽네’ 하고 멋대로 모금하고 단기 선교 팀 끌어 드리고 모금이나 하는 일에 성공하는 경우가 없잖아 있었다. 그러나 이런 선교는 공적이지 않고 개인 비지니스로 전락될 우려가 많다는 면에서 더 이상 용납되서는 안된다는 정서다. 

이게 현지에 오랜 경험을 갖은 고참들에게 국한 된 경우이지만 앞으로는 없어져야 할 폐습이다. 그런 구도때문에 신, 구세대간의 길드리기로 텃세나 부리고 선교현장에 안좋은 사례을 남기게 되니 주의 할 일이다.

중선국교사들의 처지
이런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추방되었지만 때를 기달리며 재기를 준비도 하고 현지 중국인들을 위한 사역을   합법적이고 조직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세계선교부의 허락아래 ‘아시아나눔 선교회’ 를 조직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역이 현지 ‘태국선교회’ 의 비협조로 인하여 사역에 어려움과 공존이 어렵다는 불만이 나온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에서 이주한 선교사들만이 아니라 태국내 중국인 선교를 했던 현지 소속 선교사들까지 받아드리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선교회의 질서가 서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외연을 넓히려는 것은 자연이치라도 다른 선교지에서 라면 문제는 있어 보인다. 역지사지로 입장을 한번 바꾸워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사실 이런 케이스는 흔치 않아 총회 세계선교부로써도 달리 방안은 없어 보인다. 이런 사역의 협력을 소위  ‘에큐메니칼 선교’ 라고 할 수 있는 데 이런 것은 거의 모든 선교사들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에큐메니칼 선교를 WCC신학이고 좌파신학이라고  매도하는 무식한 분들도 없잖아 있기도 한데 앞으로 개선이 필요한 대목이다. 하여간 '아시아나눔선교회'의 '태국선교회' 를 향한 이들의 불만을 들어보자 

                                     진    정    서

아시아나눔 2019-4

발 신: 아시아나눔선교회장 문희주(제주시 구좌읍 세화10길 5-6)
수 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종로구 대학로 3길 29 백주년기년관)
참 조: 세계선교부장 앞

제 목: 태국주재 아시아나눔선교회 정상화에 관한 진정의 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나 죄인 된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시고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막중한 임무를 지신 총회장님과 임원여러분께 문안드리나이다.

1. 태국 내 교단선교사 갈등원인
본 교단 태국선교회는 태국기독교단(CCT)과 에큐메니칼선교만을 전략으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2년부터 중국에서 추방된 선교사들이 중국화교 및 중국목회자를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하고자 태국에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태국선교회에서는 CCT교단에서 지시하는 사역 이외에는 어떤 사역도 중국에서 추방된 선교사는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중국에서 추방된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선교를 에큐메니칼 선교로만 축소하여 사역하라는 태국선교회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태국복음화를 위하여 다양한 선교사역의 진행을 요청하였습니다. 태국의 예장합동총회 GMS선교회도 ①태국기독교단(CCT)과 에큐메니칼사역, ②태국복음주의교단(EFT)과의 협력사역 그리고 ③교단재산관리를 위한 법인설립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태국선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추방되어 나온 선교사들은 교단재산관리 및 중화권선교사역을 위해서 아시아나눔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태국주재 본 교단 ‘태국선교회’는 에큐메니칼 이외의 선교를 진행하는 아시아나눔선교회와의 선교사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태국선교회는 다수의 에큐메니칼선교사들과 추방된 소수의 중국선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비율에 따라서 선교회운영과 전략 및 분립 등 모든 결의 시 다수의 횡포가 계속적으로 행해지므로 총회의 조정 외로는 공존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2. 총회세계선교부의 조정 및 결의
총회 세계선교부 실행위원회는 태국선교회의 에큐메니칼선교사들과 현지법인선교사들(중국추방선교사)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6년 9월 28일~29일 3명의 코디네이터선교사(임종표, 조준형, 권종덕)를 파송하여 양자 간의 충분한 의견을 듣고, 6월 29일 양쪽임원 및 대표 전체가 모여서 함께 의견을 최종 조율하여 ‘태국선교회’(에큐메니칼)와 ‘아시아나눔법인선교회’(중국추방자)로 분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후 3인의 코디선교사가 위 내용을 실행위원회에 보고하므로 실행위원회는 101-2차 회의에서 태국 선교회분립 및 아시아나눔법인선교회 신설을 허락하는 공문을 두 선교회에 발송하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선교회(에큐메니칼선교사)가 위 실행위원회의 결의를 불복하여 세선부에 위 사항의 번복을 요청하므로 아시아나눔선교회에 위 사실을 고지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태국선교회(에큐메니칼) 요구만을 수용하여 101-5차에서 2인의 임원회가 14인의 실행위원회의 결의를 번복하였던 것입니다.

3. 아시아나눔선교회 설립
아시아나눔선교회는 실행위원회(첨부참조: 2016.12.14., 위원15명 중 14인 참석) 결의로 동북아(중국)에서 추방당하여 태국선교회로 가입한 이00-조00, 박00-김00, 임00-표0 3가정, 태국선교회에서 억울함을 당하여 아시아나눔선교회로 이명을 청원한 강00-박00 1가정, 동북아(중국)에서 추방되어 아시아나눔선교회로 변경을 명받은 문00-이00 등 모두 5가정으로 ‘아시아나눔선교회’ 라는 명칭으로 선교회를 신설하라 명하는 공문(첨부한 예총세계 101-36호와 세계선교부 실행위원회 101-2차 회의록)에 의거하여 본선교회를 조직하여 총회세선부에 조직을 보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태국선교회는 이를 불복하고 14인 실행위원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2인의 임원회(부장 김승학목사, 회계 안영환장로)에서 아시아나눔선교회 조직을 무력화 하므로 이 문제를 촉발하게 된 것입니다.

4. 아시아나눔선교회의 고통당하는 현황
선교사 개인들의 질병과 트라우마 호소는 중략
진정하옵기는 본 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더 이상 정신적, 신체적인 고통을 받지 않도록 긴급하게 행정조치를 취하여 주시기를 진정하나이다.

5. 아시아나눔 선교회 진정
이에 대하여 아시아나눔선교회는 아래와 같이 진정하나 이다.

1) 아시아나눔선교회는 본래 세계선교부실행위원회가 5가정으로 아시아나눔선교회의 명칭을 주고 조직하라는 최초의 공문을 재확인하여 주시기를 진정하나이다.

2) 다수의 태국선교사와 소수의 중국추방선교사로 구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태국선교회가 세계선교부의 아시아나눔선교회와 분립하라는 결의 및 통보에 대해 불복하여 태국선교회가 세계선교부에 “태국선교회총회에서 분립 결의를 하도록 요구한 것”은 소수를 보호하기 위한 현장방문 후 쌍방의 의견을 청취하여 보고한 3인의 코디네이터 의견과 총회의 중재 및 해결사항을 무효화시키는 요구임을 확인하여 주시기를 진정하나이다.

3) 14인의 실행위원회가 이미 결의한 것을 단 2인의 임원(부장 김승학목사, 회계 안영환장로)이 참석한 임원회로 무효화시킨 것은 불법이며 일사부재리 원칙에도 위배되는 것이기에 임원회의 결의는 행정의 효력이 없음(무효임)을 확인하여 주시기를 진정하나이다.

4) 세계선교부실행위원회가 결의 및 통보한 안건(태국선교회와 아시아나눔선교회 분립 및 설립)에 대한 재결정이 일사부재리원칙에도 벗어남을 확인하여 주시기를 진정하나이다.

5) 재 결의에 따라 발송된 이후의 모든 공문은불법에 의거하여 이루어진 것이므로 무효함을 확인하여 주시기를 진정하나이다.

6) 2018년 본 교단 총회가 선교사 시무연령이 만 70세로 변경하므로 2018년 은퇴예정이던 문희주선교사는 공식 사임서를 제출하지 않았기에 70세까지 회원권이 연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선교부는 일방적으로 은퇴회원으로 처리하려는 세계선교부의 행정처리가 불법임을 확인하여 주시기를 진정하나이다.

7) 아시아나눔 선교회의 법적효력을 확인하여 주시길 진정하나이다.

6. 진정의 결론
위와 같이 본선교회는 2017.2.12.일 법적대처를 의결하였으나 문희주-이성조 회원의 반대로 지금껏 인내하며 선처를 바랐으나 아직까지 해결해 주지 않기에 총회장님 앞에 진정하나이다. 여리고에서 강도 만나듯이 중국에서 불현 중 체포되거나 추방되어 어려움을 당하는 고아와 과부 같이 미약한 저희 선교회의 진정을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나이다. 위 건에 대하여 하기 10인 중 이미 서명한 8인은 첨부 5(아시아나눔 2017-1호 공문)와 같이 서명하였기에 생략하고 날인하지 않은 문00, 이00 양인을 합하여 10인의 날인으로 진정 하오니 아래와 같이 판결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진정 하나이다. 이상.


                            2019.   아시아 나눔선교회장   문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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