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난장이나라에서 마당으로 나온 암탉 - 예장뉴스
예장뉴스
생각 나누기칼럼/기고/강연
괴물과 난장이나라에서 마당으로 나온 암탉= 생명망 목회를 위해 바라본 한국인의 생애의 발견 (희망의 인문학)=
이원돈 목사  |  wewinwi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2  16:54:58
트위터 페이스북

             괴물과 난장이 나라에서 마당으로 나온 암탉

               = 생명망 목회를 위해 바라본 한국인 생애의 발견 (희망의 인문학)=

  지난 10년 어간 “희망의 인문학”이 전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희망의 인문학이 사회적 약자를 강하게 만들면서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변화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왜 인문학인가? 희망의 인문학의 창시자 얼 쇼리스는 비니스 워커라는 여성 재소자를 만난다. "사람들이 왜 가난한 것 같나요?”라는 질문에 그 재소자는 “그 문제는 아이들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말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시내 중심가 사람들’의 정신적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 애들을 연극이나 박물관, 음악회, 강연회 등에 데리고 다녀주세요. 그러면 그 애들은 그런 곳에서 ‘시내 중심가 사람들’의 삶을 배우게 될 겁니다. 그렇게 하면 그 애들은 결코 가난하지 않을 거예요.” 비니스가 말한 ‘시내 중심가 사람들의 정신적 삶’이 바로 그것이고 그게 다름아닌 인문학이라는 것이다.

결국 물고기 낚시 기술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그게 무슨 의미인지, 왜 필요한지, 그 역사와 사회적 파장은 어떤 것인지 등 더 깊고 폭넓은 사유로 이끄는 것이 인문학인 셈이다.

그 대화가 인문학자로서의 쇼리스 삶을 바꿔놨다.

해결의 실마리는 아이적부터 약자들의 사고 자체를 옭아매고 그들을 성장 하기까지 지속적으로 빈곤상태로 묶어놓는 매커니즘, 곧 무력(force)의 포위망을 깨뜨려 해체하는 것이다.

"무력"은 이들을 "공적인 삶"이 이뤄지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생존에만 급급한 "사적인 세계"로 내몬다는 것이다. "희망의 인문학"의 저자는 이 "무력의 포위망"을 벗어나는 길은 성찰적 사고와 “자유와 질서 사이를 찾아가는” 능력을 통해 자율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희망의 인문학적 관점에서 오늘 우리시대의 한국인의 생애를 재 발견해 보자!!  지금 우리 시대를 두마디로 요약하면 괴물과 난장의 나라로 요약 될수도 있을것 같다.  오늘 우리의 이 시대는 괴물과 그 모양이 닮았고 오늘도 이 괴물의 탄생하에서 많은 서민들은 난장이 가족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 소설 속 난장이는 강제철거를 당한 후 삶의 희망을 빼앗긴 채 굴뚝 속에서 자살했고

 2009년 용산의 세입자들은 옥상에서 철거에 저항하다 불에 타죽었다.

 

 부자되세요, 성공하세요의 실패

 한 7년 전부터 우리는 서로에게 '부자되세요'라는 인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경제학자 우석훈의 분석에 의하면 우리가 ‘부자되게요“를 인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우리 경제가 어려워 지기 지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래 이시대의 작가 이외수 선생이 이 현상을 한마디로 요약하셨다, 이외수  작가는 "요즘 가장 공허한 말...‘경제를 살리겠다’”라고 말한다.

이 시대의 괴물은 누구인가? 오늘 이 시대의 난장이들이 누구인가? 오늘 우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20대에 붙어진 이름이 ‘88만원 세대’이다. 우리 20대가 너무 개인적으로 자라서 공 동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용 없는 성장으로 위기를 맞은 세대”들이 근대적 핵가정마저도 꾸리기 버거워하고 있고, 부모의 집에 눌러앉거나, 결혼을 회피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파트를 짓느라고 너무 바쁘다. 그런대 재미있는 일은 그 아파트에는 진정한 미래의 사람이 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그야말로 몇 마리의 괴물과 수많은 난쟁이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①. 한국인의 생애를 관통하는 개미지옥

5개 개미 지옥과 신자유주의 시대의 라이프

 신생아 : 세계 최저출산

초 중고생 : 입시전쟁으로 인한 세계 최고수준의 청소년 자살
청년 : 88만원세대와 청년실업으로 인한 연애 결혼 출산의 3포시대 탄생
30 40 ; 비 정규직 증가와 고용불안  50 60 ; 고령화 시대의 빈곤 노인의 증가

           ② 회색 청소년과 와이키키 부라더스

 
   
 

 여성 감독 임순례 감독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과 청년기의 성장 이야기를 영화로 다룬 감독으로 유명한데 그녀의 청소년 성장기를 다른 세소년을 보면 무소속, 삼겹, 섬세가 회색 벽에 우울하기도 멍하기도 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기대어 서 있는데 , 그 장면은 그들의 마음을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먹먹한 기분이 들고 이 장면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대에 대해 어떤 부푼 기대나 꿈도 없다는 것, 그들의 시작이 가능성과 희망보다 불투명성으로 칠해져 있다는 오늘 우리 청소년들의 ‘출구’가 없는 꽉 막힌 회색 현실이 느껴진다,

그녀의 청년기 성장영화인 와이키키 브라더스. 영화는 80년대 고딩 락밴드 출신인 주인공과 그 친구들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떻게 삶이 바뀌고 희망을 잃어가는가를 역시 아주 리얼하게 보여준다.

NO HOPE, NO DREAM 이것이 임순례 감독의 세친구와 와이키키 브라드스에서 그린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의 모습이다, 이처럼 오늘 우리 청춘은 지루하고 갑갑하다. 이러한 불길한 느낌은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그중에서도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으로 더욱 분명해 진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청소년 자살은 개인, 가정의 문제로만 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청소년 자살은 사회환경적 여건과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취약해졌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입시위주의 교육이 강조되다보니 인성교육의 비중이 줄어들고, 방과 후에도 학원으로만 전전하다보니 자아를 성장시킬 기회가 부족하다. 학교의 입시몰입 교육에서는 입시의 실패가 곧 삶의 낙오자라는 공식이 만연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학업 이외의 방법으로는 인정받을 기회가 적다는 점이 한 원인이라고 본다.이러한 여건 속에서 가족 간에 갈등이 심해지고, 학교에서의 압박감은 높아지며, 또래 관계도 원만하지 않다면,급변하는 사회는 보다 많은 스펙을 요구하고 있으나 자신은 그에 부응하지 못하고 도태될 거라는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④ 20대의 연애 결혼 출산 3포 시대의 탄생 

아프니까 청춘이란다.

청춘, 바야흐로 봄이다. 사계의 시간은 어김없는 데, 대한민국의 청춘은 난리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취업이라는 사회의 좁은 문을 뚫기 위하여, 졸업과 동시에 빚쟁이가 되는 천정부지의 등록금에 허리 휘며, 당장 먹을거리에 빠듯해하며 소비사회의 양극단을 넘나들고 있고 노동착취에 가까운 알바자리라도 버텨내기 위해 이를 악문다.우리 청춘들은  당장의 생존이 시급하다,

 20대, 그래서 그들은 더욱 아프다. 먼 미래의 삶을 위해 번민하는 질풍노도의 시간이 아니다. 긴 인생의 계획표를 짤 여유도, 도전도, 실패도 허락하지 않는다. 무한경쟁의 사회에선 바로 낙오자로 남을 뿐이다. 고용 없는 성장이 남긴 현실은 130여만 명의 청년실업이다. 대학생 10명 가운데 8명은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이 중 44%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한 의료신문은 전한다. 당장 학점을 관리하지 않거나 스펙을 쌓지 않는다면 이력서쓰기조차 쑥스러운 승자만의 사회이다. 이러한 아픈 청춘들의 결론은 최근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시대가 탄생하였고  나이가 들어도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않는 캥거루족이 100만을 돌파했다는 보도도 있다,

그래서 연세대 조한혜정 교수는 앞으로 한국사회에서 "결혼제도 유지되기 어렵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젊은 여성들이 결혼하지 않는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녀는 오늘 한국 사회는 사교육비 급증으로 '아이 키울 수 없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고 "우리 사회가 아이를 기르기 힘든 사회가 되면서 결혼제도가 유지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⑤. 한국인의 생애를 관통하는 ;

                         하우스 푸어 / 신용푸어 / 헬스 푸어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박사는"'88만 원 세대'인 20대는 부동산 신화를 받쳐줄 능력이 없다"며 "아파도 병원에 못 가는 '헬스 푸어'가 생기는 '보편적 빈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8년 통계를 보면, 제주도에 사는 젊은이 2/3가 저신용자로 원활한 은행거래를 못했다. 지방은 '크레딧 푸어'가 이미 많다. 앞으로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가는 '헬스 푸어' 시대가 온다. 여기에 국민의 절대숫자가 줄 수 있다는 출산율 저하 문제로, 경제가 제대로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다."

                    ⑥ 우아한 세계일수 없는 우아한 세계 : 우아한 중년

한국 아줌마의 3각동맹: 매니져 맘과 기러기 아빠  그동안 한국의 어머니들은 가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투사’가 돼야 했다, 그래서 한국의 아줌마들에게는 다양한 이름이 붙여졌다,

치맛바람 투사, 자녀결혼 투사, 부동산 투사. ‘계급전쟁’의 양상을 띤 입시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입시전쟁 투사까지 8학군 신드롬과 함께 중산층의 강남을 향한 질주가 시작되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한국에 결국 대치동을 중심으로‘신개발동맹’이라는 것이 생겨나서

1. 아줌마들과 2. 사교육권력 3. 아파트 건설업자들이 동맹군이되어 가난한 사람 깔보는 한국 최초의 요새주택 타워팰리스등이 만들어지는것이 바로 오늘 한국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우석훈)

이처럼 학원식 주입식 성적에 치우친 교육에 몰두하다 보면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하고 사고의 깊이가 없는 사람이 성공하여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1등만 추구하는 교육은 오로지 경쟁만을 통해서 명문대에 가고 그 사람이 다시 사회 지도자가 된다면 스폰서문제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의 검사들처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회를 만들 것이고 결국은 그 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고,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의 이러한 가족이기주의와 과잉교육에 앞장선 한국의 아줌마들은 “꼴찌도 행복한 독일교실” (박성숙)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다. 

유럽의 독일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아무도 글을 못쓴다고 한다. 학교에 가서 a부터 배운다. 독일에도 극성 부모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은 한 반에 한 명 정도에 불과하다. 나중에 학부모 회의에 갔는데, 한국과는 달리 1등하는 아이인데도 다른 학부모들이 하나도 부러워하지 않더라. 오히려 측은하게 보더라. 애를 어떻게 했으면 아이가 저 정도까지 됐나 하는 분위기였다. 여학생 한 명이 손을 들고 물었다."독일과 우리나라가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은 지극히 평범하고 단순했다. 우선은 한국이 돈 많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이라면 독일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 살기가 좋은 곳이라고 했다. 돈을 많이 벌수록 더 많이 나누어야 하는 구조 속에서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자신을 잃어가면서 경쟁할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⑦한국 중산층의 부동산과 교육의 꿈의 좌절;  

오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중산층의 붕괴라고 한다.

그동안 한국의 중산층은 그동안 투기적 부동산 투기적 자녀 교육에 매몰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 부동산에서도 희망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더 이상 그동안 추구해오던

최근에 취업시장에서 스팩보다는 스토리라는 말이 나오듯이 더 이상 교육에서도 스팩 쌓기라는 투기적 교육이 말을 듣지 않자 지금 젊은 중산층들은 삶에 희망을 잃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한국의 중산층들이 투기적 부동산과 투기적 스팩쌓기에 몰입하는 동안 오늘 한국의 중산층은 도무지 나눔이 안되고 서로에게도 관심이 없어 너도 나도 공동체를 잃고 낭떨어지를 향해 직행하는 짐승떼와 같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중산층의 희망상실의 원인이 무엇인가? 부동산 물질에 기반한 삶은 지금 엄청난 파국을 맞고 있다. 더 이상 물질적 가치에서 희망을 발견하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들에게 물질만 있지 영성이 없다는 것이다.

미래의 전략은 한 개인이 신분과 계층 상승하는 허왕된 꿈이 아니라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 주택과 같은 보편 복지로 세대와 계층 전체가 함께 잘사는 꿈을 꾸어야 할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한국인의 생애의 인문학적 고찰의 결론은 무엇인가?

한국인의 생애 중 행복한 시기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1.아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앞으로 뛰어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소위 ‘선행학습’에 시달린다. 각종 학원에 과외에 뛰어놀 시간이 없으며, 일찌감치 빈부의 격차가 존재를 규정한다는 것을 느끼며 주눅든다.

2. 20대에는 모든 현재의 행복을 저당잡힌 채 취업에 ‘올인’한다.

3. 30·40대부터는 실직을 걱정하며 말 그대로 생존하기 위한 전장 한가운데 있는 듯 하다.

4. 노년 또한 불안하거나 외롭다. 한국인의 삶을 사회학적 시선으로 훑어낸 책 ‘생애의 발견’의 저자인 김찬호교수(성공회대 교양학부)는 이처럼 “한국인의 삶은 고달프다”고 말한다.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제 우리는 이러한  괴물과 난장이의 나라에서 마당으로 나온 암탉이 되어야 하고 새로운 무대위로 올라야 한다!!!

 
   
 

 희망의 인문학

= 난장이 나라에서 마당으로 나온 암탉 =

* 이제 마당으로 나와 무대와 장을 만들고 그 인생 무대에 오르자!!

"마당으로 나온 암탉이라는 성인동화의 주인공 잎싹이가 사는 양계장은 먹고 알만나면 되는 안정되어 있으나 꿈이 없는 곳입니다. 어느날 주인공은 자유를 갈망한다.

나는 더 이상 알을 낳는 기계가 아니다, 알을 자유롭게 품어 낳고 싶다.

마당으로 나가고 싶다하는 꿈을 꿉니다. 주인공 잎싹은 알을 잘 낳지 않는다고 쫓겨나

폐계가 되면서 드디어 닭장을 벗어나 양계장 쇠창살에서 벗어날수 있게 된다.

그 자유의 여정은 닭장안에서! 마당으로 갈대밭과 (들판)으로

/ 저수지/ 하늘까지 넓혀 진다,

이처럼 자유와 모험은 그 대가를 치루어 잎싹은 오랫 동안 천둥오리의 새끼를 사랑하고 정성껏 돌보고 키웠으나 천둥오리의 철새 무리가 저수지로 날아오는 그해 겨울에 자랑스럽게 그 천둥오리의 무리속으로 돌려 보낸다. 이처럼 잎싹은 (알을 낳고 싶은 꿈)을 이룬후에 스스로를 쪽재비에게 먹히며 진정한 희생울 통해 새로운 새명을 낳는 또다른 부활을 준비 한다.

 
   
 

  그동안 우리 교회와 교인들이 지금 너무 안으로 고립되고 패쇄되어 있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는 굳센 신앙적 믿음과 함께 우리 생애를 희망의 인문학적으로 성찰 할줄아는 새로운 사회적 영적 지능이 요구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이러한 희망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새롭게 수용하고

그러한 창조적 만남을 통해 이 괴물과 난장이와 같은 무기력하고 자폐적인 시대에 우리는 마당으로 나가 새로운 무대에 오를수 있는 새로운 용기를 갖을수 있으리라 믿는다.

  

   
 

 첫째 무대는 마을 도서관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입시교육을 넘어

     마을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꿈을 꾸는 지능을 키워야 한다.

둘째 무대는 몸을 움직이는 문화 예술이다.

     문화 예술은 사람들에게 무대에 오를수 있는 끼와 용기를 심어주고 

      상상력과 창조성을 통해 감성 지능을 높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청소년들로 무대를 만들어주고 꿈을 꾸게 하고

     그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인생을 연기할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무대는 여행이다, 여행은 젊은이들에게 깡을 키워준다.

         공포와 두려움으로 쫄아 있는 우리 아이들과 청춘들이

      이제 여행을 통해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고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사회적 지능을 높일 때이다,

 이 모든 이야기의 결론은 이제 우리 사회가 새로운 생애를 재 발견하기 위하여..

책을 통해 생각의 근육을 단련 시키고

문화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조성과 감성을 발산하고

여행을 통해 용기있는 모험과 도전을 시도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새로운  무대 위에서  새로운 인생을 연기 할수 있도록 

이제 우리의 삶을 인문학적 희망과 상상력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성찰해 보아야할

시기가 분명히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2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3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4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5
대림절(Advent) 교회력의 의미
6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7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8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9
장로교회의 당회원, 당회장의 역할(1)
10
이정훈 교수는 누구인가?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예장뉴스 (pckgoodnews.com)   |  등록번호 : 서울,아02054   |  등록일자 : 2012년 4월 3일   |   제호 : 예장뉴스   |  대표 : 이상진
발행인겸 편집인 : 유재무   |  발행소(주소) : 서울 성동구 성덕정 17길-10, A동 202호   |   사무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3길 29, 100주년 610호
발행일자 : 2012년 6월 25일   |  행정메일: ds2sgt@daum.net   |  전화번호 : 02)469-4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왕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