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예장뉴스
예장뉴스
뉴스와 보도국제/분쟁/구호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노르트담의 화제가 가져 올 것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13:18:31
트위터 페이스북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프랑스 파리의 세느강변 노트르담 성당에 지난 15일에 불이 나 프랑스를 포함하여 세계가 난리다. 큰 인류 문화유산이 사라졌다고 눈물을 흘리는 애국자들도 있고 기도를 드리는 이들도 있었다. 필자는 말과 그림으로만 보고 듣던 프랑스에 대한 호기심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 라는 영화에서 깊이 각인된 감명을 회상하고자 2년 전에 그곳에 갔었다. 그러나 루브로도 그렇고 성당 안은 돈을 줘야 들어간다고 하는 말에 밖에서 구경하고 사진만 찍었다.

연 간 천만 명 이상이 다녀 가는 파리의 3대 관광 효자로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노트르담 성당이라고 한다. 프랑스는 이것들이 설립하고 유지하고 명성을 갖도록 해 준 조상들이 남겨준 위대한 유산이라고 감사하지만 이런 문명들 뒤에는 수많은 민중들의 고혈과 피비린내 나는 죽음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한 문화적, 경제적 손실보다 정신적 충격과 정치적 책임론도 가볍지 않을 것이다. 사고 조사가 나올 것이지만 그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발빠른 마크롱은 위기 탈출의 기회로 삼고자 정치개입을 안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의 속내가 엿보인다.

   
 

가장 크고 화려한 성당

노트르담 성당의 천정을 떠받치고 있던 13,000 그루의 떡갈나무는 300년 이상 오래된 아름드리인데 커다란 산의 숲 하나가 통째로 들어갈 정도의 많은 양의 목재가 사용되었다고 한다.,그래서 노트르담 성당을 The Forest, 즉 '숲'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겉에서 보면 돌로 지은 것 같지만 그 내부는 나무로 구성되어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시 고딕 양식의 교회당 건축은 웅장하고 장엄한 인상을 주기 위해 지붕을 55도 날카로운 경사각이 되도록  설계하고 그 위에는 보통 점토기와로 덮는 것이 관례였다고 한다. 그러나 파리 근처에는 기와 제작에 필요한 점토 채취장이 없어 750톤의 목재로 천장의 지붕과 보 구조물을 세운 후 지붕은 1,326장의 납으로 만든  패널로 마무리했다.

두께 5mm의 묵직한 납판으로 덮인 지붕은 무게가 210톤에 달했는데 쉽게 설명하면 K2 흑표 전차(53톤) 4대에 해당하는 엄청난 물량이 지붕을 덮고 있던 셈이다. 납판 구입 대금은 파리 교구의 Maurice de Sully 주교가 기증한 5천 파운드로 충당했다. 목구조물과 납판 패널로 만들어진 천정과 지붕의 전체 무게가 대충 960톤에 달하는 셈인데, 이번에 나무 부분이 먼저 불에 타면서 납 패널도 뜨거운 불길에 그만 함께 녹아내리고 말았다.​

지붕이 붕괴되면서 한꺼번에 무너져내린 높이 93m의 첨탑은 19세기에 한 차례 복원되었는데, 지붕과 마찬가지로 목재 구조에 납판 패널을 외장재 삼아 붙인 구조다. 여기에도 500톤의 목재와 250톤의 납이 소요 되었다. 납은 프랑스는 물론 영국 등 중세 유럽에서 지붕 마감 패널로 애용된 자재인데, 요즘 유럽 각지의 교회들은 지붕에서 납판을 뜯어가는 도둑들 때문에 여간 골치를 썩이는 것이 아니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영화의 거장, 르네 클레망 감독은 우리에게 영화 《금지된 장난》과 《태양은 가득히》로 잘 알려져 있지만, 1966년작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Is Paris Burning?)도 역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생생한 작품이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중 전쟁 막바지에 이르러 나치 독일의 패배가 현실로 다가오던 1944년 여름 프랑스 파리, 파리 점령군 사령관인 독일의 디트리히 본 콜리츠(Dietrich von Cholitz)는 히틀러 총통의 명령 때문이 고민이 깊어진다.

히틀러의 명령은 "연합군이 파리를 점령하기 전에 파리를 파괴하라!"라는 것이었다. 콜리츠 사령관은 독일 공군에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의 거점인 파리 경찰청 건물 폭격을 요청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평소 친분이 있는 지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폭격 명령을 철회한다.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에 대한 사랑이 유달랐던 스웨덴 외교관 Raoul Nordling은 콜리츠 사령관에게, 경찰청을 폭격하다가 자칫 인근의 노트르담 성당 등 파리의 유서 깊은 건물들이 파괴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공습을 적극적으로 만류했다.

​콜리츠 사령관은 결국 파리를 불태우기 보다 17,000명의 군대를 이끌고 프랑스군에 항복하는 길을 선택한다. 1944년 8월 25일, 히틀러 총통은 최고사령부 작전부장 알프레드 요들(Alfred Jodl) 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파리가 온전한 모습으로 나치 독일에서 해방되기 불과 몇 시간 전의 전화였다. 콜리츠 사령관은 연합군 전범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지만, 파리를 파괴하지 않은 공로를 일부 인정받아 2년 만인 1947년에 석방되었다.

   
 

1천 년 이상된 역사적 유적지

고딕식 건축의 남아 있는 상징물 ‘파리의 성녀’(성모 마리아)라는 뜻의 이 성당은 프랑스 수도의 상징이라고도 한다. 1163년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재위 1137∼1180)의 명령으로 센강 시테섬에 있던 로마 신전을 허문 터에 건설을 시작해 1345년 축성식을 한다. 노트르담은 ‘우리들의 귀부인’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지칭한다.

연 평균 1,400만 명이 다녀가는 프랑스의 대표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가로 48m, 세로 128m, 높이 69m인 바실리카(장방형 회당) 건축물로, 외벽에 덧댄 아치형 지지 구조물인 ‘플라잉 버트레스’와 둥근 천장은 고딕 양식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이다. 성당 내부의 거대한 원형 스테인드글라스 창인 ‘장미 창’은 특히 극한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뽐낸다. 수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종과 파이프오르간도 보물로 꼽히며 성당 외벽에 있는 괴물 석상 ‘가고일’도 명물이다.

성당의 중심엔 이번 화마에 소실된 96m 높이의 첨탑이 있었다. 첨탑은 프랑스혁명(1789~1794) 후 건축가인 외젠 비올레르뒤크가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무와 납으로 건조된 첨탑의 훼손이 심각해 프랑스 정부는 개·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혁명 전까지만 해도 노트르담 대성당은 가톨릭 국가 프랑스 정치의 중심지였다. 그리고 1572년 8월 24일 새벽, 성당의 종소리와 개신교도들인 위그노 학살의 분기점인 마고 여왕의 결혼식장이기도 했다.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5세, 메리 여왕 등 영국과 프랑스 왕가의 결혼식이 열렸고, 1804년에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거행됐다. 거슬러 올라가면 프랑스의 구국 영웅 잔 다르크가 처형된 후 재심 재판이 이곳에서 열렸다. 프랑스 문화의 정수가 집약·축적된 노트르담은 ‘파리의 심장’으로 불린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831년 쓴 불후의 고전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노트르담의 꼽추)는 노트르담의 높은 위상을 만들어 냈다.

   
* 좌, 화재전 성당 내부 / 우, 화재 후

노틀담의 꼽추, 성당 다시 살리나

소설은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로 일하는 꼽추 카지모도와 어여쁜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등을 담아 15세기 파리 시민의 군상을 묘사했다. 혁명 당시 노트르담이 훼손되자 헐어버리자는 여론이 한 때 힘을 받았지만, 위고가 노트르담을 살리기 위해 쓴 이 소설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1845년 대대적인 복원 공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유네스코는 1991년 노트르담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복원에도 재벌들의 돈 외에도 이 소설의 판매를 통해 하려는 프랑스인들과 세계인들에 대한 프랑스의 전략이 나오고 있다. 다시 노틀담의 꼽추 소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백미는 당시 천한 꼽추나 창녀를 죄인 취급하던 교회와 달리 주교나 고급관리들은 돈과 여자를 즐기고 탐익하면서 곱추에 대해서 질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내용인데 지배 종교에 대한 조롱과 비판으로 보인다.

성당 측 대변인 안드레 피농은 프랑스 언론에 ”모든 게 불타고 있다. 뼈대 외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 일정을 취소했고, 화재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우리의 일부가 타버렸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공중에서 물을 뿌리면 끌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훈수를 뒀다.

프랑스 민방위대는 소방 헬기 등을 동원한 공중 화재진압은 노트르담 대성당 같은 건축물의 전체 구조를 붕괴시킬 것이라는 트윗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글을 올린다. 화재는 진압 되었고 복구를 위한 행렬에 프랑스의 명품 회사들이 기부를 시작한다. 마크롱도 5년 이내에 더 아름답게 복구할 것이라고 큰소리를 친다.

세계는 프랑스에 주목했고 낡은 성당의 화재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불이 난 성당을 보기 위해서 관광객은 더 급증할 것이다. 이번 화제로 인하여 위기의 마크롱 정부는 모금이나 건축을 통한 국민 통합으로 가장 큰 정치적 수혜자가 될 것이다. 노란조끼 시위로 어수선한 프랑스는 노틀담의 영화와 신화로 통합을 된 것이기 때문이다.

   
 

프랑스 부자들 나선다

프랑스 최고 갑부기업인 프랑수아 피노 케링 그룹(구찌와 이브생로랑 등 고급 패션 브랜드를 거느린 대기업)이 1억 유로(약 1,280억원)를 기부하는 것을 시발로 루이뷔통과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등을 소유한 경쟁사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N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도 2억 유로(약 2,560억원)를 복구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로레알을 이끄는 베탕쿠르 가문도 2억 유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프랑스 정유사 토탈은 1억 유로를 약속했다.

AFP는 프랑스 대기업들의 기부 약속 금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약 6억 유로(7,700억원) 이상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트위터를 통해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재건에 애플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을 통한 ‘작은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헤리티지 소사이어티는 기부 사이트를 개설했다. 모금 사이트인 ‘고 펀드 미’(Go Fund Me)에는 관련 캠페인 수십개가 생겼다.

이 외에도 개인 모금단체들도 모금을 시작하려고 하는 가운데 월드컵 축구 우승 스타들이 참석하는 자선경기가 열리고 이번 주말에는 그 스타들이 참석하는 콘서트가 프랑스 공영방송을 통해 중계될 예정으로 있는 등 각종 행사도 발표됐다. 불난지 하루만에 9천억 원이 모금되었다고 하니 재건하는 데 재정은 크게 어려울 것이 없어 보인다.

이탈리아 문화부 산하 문화유산안전청(Mibac)은 그 간의 문화재 복원 기술과 경험을 동원해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목조 건축자재 기업인 샤를루아 그룹은 지붕 재건에 필요한 목재를 기부하겠다는 약속도 한 했다. 이 쯤 되면 불나서 안타까운 일은 없다고 보인다. 오히려 불나서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니 말이다.

프랑스 제국주의 여전하다

그러나 오늘날 문명과 예술을 자랑하는 프랑스가 과거 아프리카 등 식민지에 가한 일을 회상하고 평가하는 이들은 드물다. 원주민을 학살하고 보물을 약탈해 간 것들을 문화재로 삼았다. 그리고 여전히 그것을 원 주인에게 돌려줄 생각도 안 한다. 우리나라의 외규장각 의궤 등도 반출을 했다. 직지심경만 겨우 김영삼 태통령 시절에 프랑스 철도 TGV와 한국 고속철이 합작사업을 하는 대가로 한 권만 영구 임차형식으로 돌려 주었다. 

파리 꼼뮌 때는 민중들이 성상을 역대 왕으로 추정하여 목이 잘리는 수난도 당했다. 이후 임시 정부 사무소로 사용 되다가 나폴레옹 임관식을 계기로 다시 천주교회에 봉헌되었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을 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 큰 성당에 비하여 미사나 신도들도 거의 없고 관광 수입으로 유지하는 화석화 된 성당으로 종교시설로서의 수명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곳이었다.

   
* 성당안 제단의 화려한 스태인그라스 조형물

한국 천주교는 자국민을 위하여

그럼에도 한국 염수정 주교도 그렇고 신문들도 앞다투어 애도하고 한국 천주교는 복구에 협력할 뜻을 비치고 있다. 그러나 그럴 일이 아니다. 그럴 돈이 있으면 교회의 본래 사명인 가난한 자들을 돌보는 사역에 쓰길 바란다. 세계적인 프랑스 재벌들이 발빠르게 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인색한 이들이 정치적 사회적으로이름을 내는 일에는 앞장 서는 중이다.

오늘날 세계 제국주의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의 상징인 노트르담 성당의 소실을 우리가 슬퍼해야 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제국주의의 상징이요 부자와 권력자들의 친구이며 절대적 교권주의 상징이 붙탄 것은 하늘의 징조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의 복원은 또 다른 비즈니스가 되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세계 자본주의 국가 중의 하나로 소비와 사치, 허영으로 타락한 도시임에도 성당을 복원하는 것을 종교심의 발로로 보는 것은 위선이다.

마크롱 정부, 최대 수혜자 될 것

파리에서는 작년 10월 마크롱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항의하는 '노란 조끼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들면서 도심 방화와 약탈이 어느새 일상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2017년 5월, 39살의 '정치 신인' 마크롱은 일약 프랑스 정치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면서 '최연소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집권 3년 차에 들어서는 마크롱 정부에 대한 프랑스 국민의 평가는 여간 인색한 것이 아니다.

프랑스에서는 금년 2월부터 이미 10여 차례 성당에 대한 연쇄 공격이 일어나고 있었다. 성당에서 값비싼 물건을 훔쳐 가는 것이 아니라 성모 마리아 상을 땅바닥에 내던지고 십자가를 훼손하는가 하면 심지어 성당 벽에 인분을 뿌리는 등 '종교 혐오 범죄'로 보이는 일단의 공격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과거보다 종교의 역할이나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기대와 요구에 실망하게 되는 데에 기인한다. 한국에서도 목사나 신부, 승려들에 대한 태도가 예전같지 않은 이유다.

그런 이유로 프랑스 SNS에서는 노트르담 성당에 화재가 일어난 4월 15일이 유독 바람이 거셌다는 점을 들어, 개보수 작업에 참여 중인 인부 중 누군가가 자연 실화를 가장해 의도적 방화를 모색했을 수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는 데 사실일 경우 이제 종교시설물도 경외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화풀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대표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10여년 전 남대문을 불을 지른 노인도 멀쩡한 분으로 홧김에 저지른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기분 나쁘면 무슨 일이든 저지르는 시대가 되었다.

   
 

[관련기사]

유재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정성진 목사 초청 강연회
2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 시국성명서 발표
3
이찬수 목사, 정말 아픈가?
4
102회 동성애 관련 총회 결정에 대한 긴급 제안서
5
“인성검사 통과 안 되면 목사 안수 못받는다”
6
김동호 목사 이미 은퇴한 목사아닌 가?
7
원주제일교회 성도들 주일 날 상경 시위
8
장신대 김철홍 교수 글에 대한 학생들 입장
9
명성교회 후임 청빙위원회 발표
10
개혁하는 교회 탐방(거룩한 빛 광성교회)
신문사소개후원하기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덕정 17길 10 A동 202호   |  전화 : 02-469-4402  |  행정 : ds2sgt@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054  |  발행인 · 편집인 : 유재무 |  대표 : 이명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진
Copyright © 2011 예장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ck-goo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