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재단 문제 기사 다시 보기(2) - 예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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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재단 문제 기사 다시 보기(2)2008. 3. 6. 전 이사 신창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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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8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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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재단 문제 기사 다시 보기

 이 내용은 전 연금 가입자회 회장을 지냈고 연금재단 이사를 하셨으며 연금재단의 문제를 개인적으로 집단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하셨던 신창수목사가 2008년 연금재단에 보낸 공문입니다. 본인의 허락하에 게재 합니다.                               

                              총회연금재단 이사회 이사장 및 이사 귀중

2008. 3. 6. 전 이사 신창수 목사

하나님의 은혜가 귀 연금재단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와 같이 연금재단 이사회의 결정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달합니다.

그동안 본인이 연금재단에 대한 의의를 재기한 모든 사항들에 대해 법원에서 불법으로 밝혀졌으면 그에 대한 처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8일자 기독공보에 게제 된 ‘총회 연금 가입자에게 알려드리는 말씀’ 이라는 광고를 통해 보여준 조치는 눈 감고 아웅 하는 식으로 이번 사건을 덮으려고 만하고 은밀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여길 수 없습니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현 사건에 대한 사실을 보도하고 그 처리에 대한 의지와 결의를 보여주신 것에 대하여 환영하면서도 미흡한 사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사실을 조사하여 공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아 래

1. 연금재단 이사장이나 이사들도 이 사건에 대해 사죄권을 행사하거나 면책권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특히 이사장은 이 사건이 발생한 회사의 투자가 이루어 질 때 감사를 맡아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한 당사자입니다. 이런 분이 지금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김종채가 잘못한 점도 있지만 잘한 것도 있다.” 라고 변호하는 것은 이 사건에 대해 연금재단의 이익을 위해 일할 생각이 없음을 확인해주는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기독공보 3월 8일자 신문에 개제한 광고문 중에 김종채씨가 “항고했기 때문에 지켜보기로 하였지만 법리문제 등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조언이 필요한 부분은 자문과 조언을 통하여 연금에 미칠 수 있는 피해를 방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울 뿐만 아니라 1,700억 이상의 기금은 운영하는 이사장으로써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연금재단이 피해를 입은 것을 상환하도록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고 “피해를 방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은 누구를 위한 말입니까?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야 맞는 말이 아닙니까? 그리고 항고를 기다린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를 더욱 경악하게 하는 것은 당시 감사로 일하신 분이 밝혀 내지 못하고 지금 밝혀낸 저희들이 요청한 감사가 아니라 자체 감사나 총회 감사나, 자체가 선정한 회계감사가 감사한다는 것은 연금재단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 처사라고 여겨집니다. 지금까지 자체감사, 총회감사, 회계법인 감사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 한건도 밝혀 내지 못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들에게 또 감사를 맡긴다는 것은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바라기는 모든 연금가입자 회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 감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중히 요청하기는 지금 현 이사장은 이사장직에서 물러 나셔야 합니다. 당시 감사로 있던 분이 넘기고 감추고 한 사건의 진실이 밝혀 진 지금 이사장이 선정한 감사나 조사 활동은 또 다른 은폐를 위한 작업이라는 오해를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사이에 일어난 연금재단의 투자에 대한 피해 조사와 변상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의를 제기한 본인에게 감사에 필요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본인은 언제든지 이사회의 요청이 있을 시 본인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양심선언을 한 모든 증인들을 이사회에 공개할 용의가 있습니다.

2. 따라서 연금재단에서는 관련자들을 파면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영곤씨는 본 사건에 많은 관계를 해 온 자로써 검찰조사를 수차례 받고 아직까지도 일산에 김종채 목사가 실질적 주인으로 설교하고 있는 교회에 출석하면서 하수인의 노릇을 하는 당사자를 연금재단에 그냥 두고 일을 한다는 것은 생선 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1) 한영곤씨는 단지 고소인 명단에 들어 있지 않았을 뿐이지 김종채 목사가 징역 8개월 8천만원 벌금을 물게 된 본 사건에 깊게 연류 된 자로 수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본 사건이 일어나게 된 투자회사에 대한 모든 금융 업무를 담당하였고, 지금도 이사회에 보고되지 않은 비밀 통장을 보유하고 있음이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연세 PET 검진 센터(원장 N씨와 I사와 컨소시움)사업을 위해 8억을 투자하기로 하고 2억을 송금하는 과정에 연금재단 한영곤씨 외에 다른 여자 직원을 투자회사에 파송 관여하면서 여직원이 금융에 관계된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에 재단의 부당한 요구로 인한 마찰로 투자금 중 2억을 환수하는 과정에 1억 3천만원 만 연금재단으로 환수조치를 하였고 그 외 7 천만원에 대한 행방이 모연해졌고 최근에 연세 PET 검진 센터 원장으로부터 김종채씨가 어떤 사람인데 7천을 받지 않고 그만 두었겠느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따라서 더욱 의구심이 증폭 되었고-(당시 연금재단 2억원과, N씨, KW씨가 투자 입금한 돈을 찾아서 현찰로 실제 건물주인 G씨와 전세 계약을 맺었다고 보고 됨) 이런 이야기를 들은 본인은 연금재단 이사장에게 당시 통장을 찾아 7천만원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밝혀 주시기를 요청하였지만 아직 어떻게 처리하였다는 소식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연금재단 이사와 이사장에게 요청하니 지금 즉시 한영곤 부장과 여직원이 사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통장을 찾아 7천만원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밝혀 주시기 바라며, 그리고 4억원을 (I)사에 투자하면서 만든 통장도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6천 9백만원에 대한 행방도 찾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분란의 원인은 김종채 목사가 통장을 임의로 가지고 부하직원들에게 운용을 맡겼기 때문이고 그것을 음폐 한 수하 직원들의 불순한의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 한영곤씨는 투자회사 (I)사가 파선선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보고하지 않아 연금재단의 피해를 가중시켰으며, 이사회에 보고되지 않은 통장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이 검찰의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김종채 목사를 변론해 주어 연금재단에 불신을 낳게 했습니다. 이사회는 그 책임을 물어 파면시켜야 함에도 두둔하고 있음은 이사장이나 이사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3. 현 사무국장 전목사는 이 모든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이사회에 보고하지 않아 작금의 상황이 발생하도록 책임을 방기하였으며 이 일을 바르게 정리하여 기강을 세우며 업무를 수행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고소 고발이 되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김종채 목사를 두둔하여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함과 동시에 이 사실을 은폐하려한 자임으로 이는 그 자리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자입니다. 특히 직원들도 이 일이 검찰에 고발 되어 조사 과정에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하 관계에 매여 연금재단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김종채 목사를 위해 탄원서를 제출하는 일에 직원들을 사용한 것은 직위를 이용한 폭행이며, 구조적인 한계를 이용한 비 정사상적인 직위 남용입니다.

본인이 사무국장에게 누차 이런 일에 대한 충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하지 않고 직원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조차 찾을 수 없도록 연금재단 사무국을 운영하는 사무국장은 즉시 해임시켜야 하며, 현 직원들도 이사회에서 결정한 조치 또한 매우 미약 할 뿐만 아니라 이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 했을 때 직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정확한 제도적인 보완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4. 본인은 직원들에게 면제부를 주기 위해 이일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연금재단이 악의 고리를 끊고 올바른 운용을 하기 위해 이일을 수행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범법을 행하였거나 연금재단에 손실을 낸 사람들이나 검찰에 10억 이하의 투자는 사무국장이 임의로 투자할 수 잇다고 이사회에서 결의하였다고 거짓 확인서를 써 준 전 이사 3인(박상규, 임상희, 김상석)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재산 가압류 신청도 하시고, 손실에 대한 배상 소송도 하셔서 연금재단에 끼친 손실을 청구해 주시고, 이번 계기로 연금재단이 다시 태어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총회를 대표해서 파송한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 또한 이 번 사건에 대한 처리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처리에 공정함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총회 임원회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하기로 한 이 모든 조치가 정의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모든 문제에 대하여 중립을 지키고 공정한 처신을 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행동을 할 것이며, 여기에 따르는 손실에 대해 본인은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좋은 선택을 하여 연금재단이 바른 길을 걸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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