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직원들 성장경 이사장 사임 촉구 - 예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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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직원들 성장경 이사장 사임 촉구명예원장은 옥상옥이다.
편집위원  |  oikos78@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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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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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권영창 원장의 명예원장 추대도 반대  

지난 4년전 부터 일기 시작한 총회 산하기관인 전주 예수병원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이번에는 사상 유래없는 9년 임기를 마친 권창영 원장을 명예원장으로 추대한다는 소식이다. 업친 데 덥친 격으로 예수병원 법인 이사장이던 성장경 목사를 연임한 것에 대해서도 반대들이다.  전북 지역교회와 지도자들은 물론 병원의 보건의료 노조와 병원 직원(전체 1400여명의 직원중 1,040여명이 반대) 들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다. 
   
 
이사회가 무리수를 둔다는 후문인데 요양병원 건도 그렇고 이사장 연임에 명예원장 강행 악재로 가뜩이나 어려운 병원 경에 대하여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하는 지 모르겠다는 비판이다.  특히 병원의 법적 책임자인 이사장은 병원의 신망이 실추되고 경영상의 문제가 되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동안 예수병원을 사유화하려고 하는 시도를 그동안 총회와 지역 인사들과 병원 직원들의 저항으로 무산되었는 데 이번에는 병원 자체가 문제로 보인다. 

예수병원이 한동안 총회 산하기관으로 순항을 하다가 갑짜기 지난 4년전 부터 산하기관이 아니라고 우기면서 병원문제가 구설수가 된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이런 주장의 진원지는  병원을 잘알고 덕을 본 이들인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이사들 일부가 동조한 것인데 특히 총회 파송 이사들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들은 제 102회기 최기학 총회장이 사임을 권면했음에도 말을 듣지 않고 있다.   

이것은 과거 총회가 파송한 연금재단 이사들이 총회장과 총회의 결정에  항명한 것과 같은 판박이다.  당시 우리 총회가 겪은 혼란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그러고도 저들은 뒤로는 총회장등을 모셔가 병원 행사에 구색을 맞춰 이상이 없다는 식으로 우리 총회를 분열시키고 있다.  그러나 공교회와는 대결하고 일부 입맛에 맞는 인사들과는 밀월을 하는 데 거기에 우리 총회 지도자들이 놀아나는 것이다.      

이번에 권창영 원장이 사상 유래없이 3년 임기의 3선 9년 임기를 마치자 마자 이사회가 다시 명예원장으로 추대를 한것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는 소리다.   그러니 지역의 인사들과 노조만이 아니라 병원 전 직원들이 우려를 표현하는 것이다.  힘있는 실세 원장을 지낸 분이 다시 명예원장이 되면 병원업무에 관여할 수 밖에 없는 데 그렇게 되면 후임 원장의 역할은 난감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그런 의심을 하는 이유는 현재 이사회 구성 때문이다. 노조가 이번에 실명을 지목한 총회 파송 3인이 이런 일을 주도한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공천 자체의 잘못으로 지난 102회기에 총회에서사임을 하라는 지시를 거부하고 있다.  그리고 은퇴한 성장경 목사를 다시 이사장으로 연임한 배경에는 이순창 목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인데 공교롭게도 그 교회에 출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회 파송 이사만 되면 절단들 나는 이유? 

왜 멀쩡한 사람들도 예수병원 이사로만 가면 변하고 총회의 지시를 거부하고 말을 듣지 않는 것 일까?  그 이유는 법인 이사들을 무력화 시켜 사욕을 체우려는 이권세력들의 농간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우리 총회를 통하여 증여한 병원의 유무형의 재산을 법에 따라 의료법인으로 등재를 한후 부터 총회와 결별하려는 시도들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그동안 예수병원은 힘있는 기관이나 개인들에 의하여 사유화의 시도가 여러번 있었다. 그때 마다 총회와 지역의 양심적인 인사들과 직원들이 나서서 이를 저지하고 막아내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틈만 나면 자기 사람들을 총회 요소요소에 지역 노회를 두쪽 내놓고 줄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기생하며 덕을 본 이들이 그 단맛을 잊지 못하고 이권을 영구화하려고 한다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102회기 최기학 총회장은 예수병원 논란과 관련하여 작년에 결정적으로 총회 규칙에 총회 산하기관으로 명문화했다.  그리고 파송 기관인 총회말을 듣지 않는 이사들을 권징하기 위하여 기소하라고 지시을 한바 있지만 당시 기소위는 이를 거부한다. 이게 우리 총회의 비애다.  총회내 유력한 법통이나 이론가 들을 앞세워서 홍보전을 펴기도 한다.  

역사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예수병원은 우리 총회가 미남장로교회로 부터 이양받아 예수병원 법인 이사회라는 독립적인 재단으로 이양하고 관리와 감독자의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는 이유는 광주 기독병원이나 대수 계명기독병원, 부산 일신 기독병원 처럼 총회로 부터 나가고자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무늬만 예수(기독)병원으로 설립자 유지나 총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은퇴한 성장경 목사를 다시 이사장에  

또 하나는 임기가 끝난 병원 이사장에 직전 이사장인 성장경 목사를 연임한 이사회의 처사에 대하여 지역 노회나 총회 주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다. 성 목사는 총회법에 의하여 은퇴를 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사회는 총회 파송 이사로의 임기는 끝이 났지만 지역 이사로 다시 선임하였다고 하면서 정년 조항에 적용받지 않는 다는 소리를 한다.

그러나 이런 이유는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성 목사의 평소 성품을 하는 분들은 그 어른이 병원 이사장 자리를 즐기는 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사장을 시킨 것은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  예수병원을 지배하려는 세력들이 만만한 성 목사를 앞세우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고 볼일이다.  그런 전 단계가 바로 명예 원장제도로 보는 것이다.   

권영창 원장은 어려운 가운데서 병원 경영은 잘한 것으로 평가를 받는 데 다시 명예원장이 되어 병원의 어려움이 가중된다면 그나마 얻은 명예조차 모두 잃을 것이 뻔하다. 거기다가 엔젤팜 이라는 의약품 납부 회사문제나 요양병원과도 직간접으로 연관되어 있다면  큰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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