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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총회 장소 변경은 안된다.총회 준비 중인 영락교회에도 큰 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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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9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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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준비중인 영락교회에도 큰 결례

104회 총회(9월 중순)가 2달여 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이미 임원회서 확정한 총회 장소(서울 영락교회)를 두고 문제를 제기한 이들이 있다는 후문이다. 차기 총회 장소는 관례로 현직 부총회장(김태영 목사)소관으로 이미 임원회 결의를 거쳐서 서울 영락교회에 장소 청원을 내서 당회로 부터 허락을 받은 바 있다.

영락교회 자료(http://cafe.daum.net/kis0901/JrMJ/3503?q=%EC%98%81%EB%9D%BD%EA%B5%90%ED%9A%8C&re=1)

이에 영락교회는 내부적으로 이미 총회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기쁜 마음으로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란다. 이외에도 여러 노회에서 영락교회 인근에 숙소를 예약하여 만약에 총회 장소가 변경하기에는 큰 혼란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그럼 뜬금 없이 이제 와서 다 결정된 총회 장소에 문제를 제기하는 배경의 진원지가 어딘가?

서울 영락교회는 아니다.  영락교회가 나서서 장소을 청원한 것도 아니다,  부총회장이 영남지역에서 장소를 구하다가 여의치 못하여 영락교회까지 가게 된 것이라는 후문이다. 사실 영락교회는 강남 개발 이전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였고 현 김운성 목사 부임후 새로운 도약을 하는 중이었다. 현재 한국교회가 도입한 교회의 제도나 프로그램, 사업들은 모두 영락교회가 시작된 것들이다.

영락교회는 한 개의 대형교회가 아니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경직 목사가 시무한 교회이다.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월남한 실향민들이 세운 통일을 염원하는 대표적인 교회다. 이외에도 우리교단 총회 장소로 가장 많이 기여하고 봉사해온 교회이기도 하다. 그런 영락교회가 오랜만에 맞이할 총회 준비로 여념이 없는 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라는 후문이다 .
   
 
총회 장소 변경하면 큰 혼란

그런 가운데 우리교단 최초의 여성 임원(99회 서기와 100회기 부서기)를 지낸 김순미 장로(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가 여성 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부총회장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이들의 음모가 아닌 가하는 추정이다.  이들이 제기하는 근거로는  임원 선거관련 규정 16조 9항의 ' 을 들어 총회 날을 '총대들의 회합' 으로 억지 해석해 부총회장 후보자 교회는 그 교회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그 근거다. 

그러나 이 자구에 '총대' 라는 용어만 들어갔지 실제 총회가 개회 한 날은 선거기간이 종료되여 이법 조항 적용을 받지 않는 다는 해석이다. 따라서 현행 법규정상으로도 문제가 없고 임원회도 이런 문제로 선관위에 질의와 해석을 한 결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답변을 받고 장소 청원을 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그런 이런 주장을 펴는 이들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가? 그것은 김순미 장로를 총회 부총회장 가도에 흠집을 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총회 일이 아님에도 그런 문제로 부총후보자를 흔들려는 정치에 총회가 좌고우며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이런 것을 가지고 총회에 근심을 주고 혼란을 야기하는 이들의  정략적 배경은 자신들의 비리를 무마하 하려고 거래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소리다. 이미 보도가 나간 바 있는 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관을 관리하는 관리처에 대한 의혹 문제로 보인다.

그동안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대한 비판은 은퇴한 분들이 과도하게 관여하는 문제다. 회관 건립에 공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 까지 후진들의 길을 막고 막대한 이권이 있는 관리처를 연합회 소속으로 주지 않는 문제다. 그런데 김순미 장로가 전국 회장이 되고 산하 노회 지회장들의 의견을 받아드려 개혁을 위한 감사 주문을 한 것에 대하여 저항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전도회관 관리처는 감사부터 받아야

이 회관의 관리를 연합회가 아니라 독립된 기관이 하는 데  입주자 선정과 보증금 관리 월 임대료 관리비등을 관리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정상화 하기 위하여 여전도회는 내부 감사를 하려고 하였으니 여의치 않차  여전도회는 총회에 감사청원을 한 것이고 그것이 받아드려져 총회는  외부 회계법인에 감사를 받도록 지시했는 데 그것을 거부하고 적반하장으로 엉뚱하게 불만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재정관리는 하는 기관이나 부서들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끔 자체 감사가 아닌 외부 감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를 거부하고 적폐를 감추기 위하여 위하여 엉뚱하게 이 문제를 김순미 장로의 부총회장 선거가도를 놓고 거래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이들중 다수는 이제 은퇴하시고 명예를 보존하시는 이연옥 권사(교회서는 명예장로)의 후광을 입은 이들인데 잘못하면 원로에게 욕을 보일 수 있다. 다 

이에 대하여 우리 총회는 7월 2일(화) 임원회를 열어 대책을 세운 다고는 하지만 장소 변경은 안될 말이다. 이미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영락교회에도 큰 결례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하면 어느 교회가 장소를 허락하겠는 가? 또한 이미 임원회가 부총회장 후보자 교회에 대한 장소 청원문제에 대하여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문제가 없다는 답을 받은 바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여전도회 내부 문제를 총회와 연관시켜 교권 정치를 하는 이들에 대한 문제는 묵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차제에 여전도회 연합회의 이름으로 모금하여 지어진 건물을 여전도회 본부로 이관하는 방향은 총회가 적극 지도하여 정착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잡음과 시비가 없게 하려면 반드시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승철 장로, 장로 부총회장 건과는 별개로 가야

또 하나의 문제는 이번 총회 부총회장 후보 서울노회 김순미 장로와 같은 서울노회 장로 부노회장인 이승철 장로(을지로교회, 전장연 부회장)가 장로회 연합회 회장 후보로 이름을 올린다는 것이다. 총회 부총회장은 단독후보라 경쟁자가 없지만 장로회는 서울 서노회 최내화 장로(서노회장 역임, 전장연 부회장)가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후보다. 두분이 경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최내화 장로측에서는 장로회연합회 회장 후보의 인위적인 단일화을 요구하는 모양이다.

자신이 총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를 모처럼 여성 후보가 나왔는 데 선의로 김순미 장로에게 양보했다는 이유를 들어 이승철 장로에게 후보단일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 장로가 김순미 장로의 부총회장 후보 선거대책위의 책임자로 뛰고 있는 것과 상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총회 내부가 아닌 여전도회와 장로회의 교권경쟁이 총회로 전화되어 우리 총회 발목을 잡는 형세다. 그러나 총회는 산하기관이나 임의 단체들의 이해관계나 정략적인 문제에 휘둘려서는 안될 것이다.

따라서 임원회는 이런 것에 개의치 말고 총회 장소 변경 불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만약에 임원회가 한번 결정한 것을 뒤짚게 되면 앞으로도 좋지 않은 전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런 일이 나오면 큰 혼란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외 문제는 당사자들이 풀어가는 것으로 하면 전례도 안남고 좋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서울노회 독주에 대한 견제일 수도 있는 데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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