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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회관 감사 문제 총회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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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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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회관 감사 문제 총회로 불똥?

지난 7월 2일 열린 총회 임원회는 지난 번에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김순미 장로)가 청원한 회관 관리처에 대한 총회 감사를 거부하는 태도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고 다시 확인한다는 입장이다. 회관을 관리하는 이들이 감사를 거부하고 있는 데 이는 비상식적으로 부총회장 차주옥 장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고 한다.
http://www.wmcm.or.kr/iboard/board.html?code=BBS_W003(회관홈피)

문제는 여전도회관이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운영주체임에도 관리운영이사회라는 별개의 조직에 의하여 오랜동안 운영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에서 기인한다. 따라서 모든 조직들 처럼 자산의 관리운영도 여전도회내로 편입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이 회관건립에 공이 크다는 이유로 은퇴들을 하고도 명예를 행사하는 원로들의 이선 퇴진이 필요한 이유다.

문제는 여전도회의 내부 문제가 104회 총회장소로 지정되어 준비중인 영락교회로 불똥이 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영락교회 시무장로인 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순미 장로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부서 문제를 총회로 끌고나오는 일로 좋치 않은 모양세로 보인다. 영락교회 장소 변경을 요구하는 이들의 주장 근거는 다음과 같다. 

총회 선거관리규정 16조 9항으로 “총회 부총회장 후보자는 당해 년 3월부터 시무하는 교회에 본 교단 소속 강사를 초청하는 일과 본 교단 소속 교회나 집회의 강사로 나가는 일을 금지하며 본 교단과 초교파 신문의 기고 또는 연재와 인터뷰도 중단해야 한다. 또한 후보자가 시무하는 교회 및 부대시설을 자치단체 및 기관의 집회와 총대를 대상으로 집회 장소로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다“

그렇치만 이 규정의 내용으로는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이미 총회 임원회가 영락교회에 장소청원을 할 때 선관위에 의뢰하여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문제가 안된다는 유권해석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구로 보아도 총회개회 날은 선거기간이 끝난 날이다. 따라서 이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취지는 이해가 되므로 앞으로는 좀더 명확하게 해야할 조항으로는 보인다.

따라서 총회 장소 변경 여론 압박은 여전도회 개혁을 주도하는 회장 김순미 장로에 대한 보복성이라는 것이 총회주변의 이야기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총회로 가져와 근심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전례로 총회가 교권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총회는 아무데서도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교회가 아니라면 그 경비도 증가하여 여러모로 복잡한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총회가 지 교회에 정중하게 장소 청원을 요청하여 준비중인데 이제 와서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번복한다면 앞으로 총회장소를 제공하는 교회들이 나오겠는 가? 하는 걱정들이다. 그리고 총회 내의 부서의 개혁은 이것과는 별개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총회 주변의  논리다. 자기들과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일에 맞지도 않는 규정을 들어 장소불가를 외치는 것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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