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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평화 교회, 시대적 가치와 지역적 대안을 이야기 하다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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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9  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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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 평화 교회, 시대적 가치와 지역적 대안을 이야기 하다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 수련회

 
   
 

지난 2012년 8월 26일-27일 앞평 카나연수원에서는 생명평화 마당 교회위원회 여름 수련회가 열렸다.

 생명평화 마당 교회위원회는 생명평화 가치를 교회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모임으로 <2010 생명평화선언>에 기초한 교회들의 모임이다,

 생명평화 교회위원회은 그동안 생명교회를 지향하면서 변화의 시대, 새로운 교회 생태계가 요구되지만 현재 한국교회는 근대적 산업화 시대에는 최적합 했을지 몰라도,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다는 진단하에 사회가 변화하듯, 교회도 변하고, 새로운 모델과 대안이 필요한 실정이라는 취지로 꾸준히 모여온 모임이다,

 이날 수련회는 생평마당 교회위원회 위원장 ‘함께 여는 교회“ 방인성 목사의 인사말로 열렸는데 방인성 목사는 전반기부터 지금까지 교회위원회 교회들이 생명평화교회로 세워질까라는 점을 염두해 두고 고민하면서 지내왔다, 전반기를 마치고 평가를 살펴보고, 그 다음으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는 인사말로 수련회의 문을 열었다,

그동안의 교회위원회의 활동 평가를 맡은 우진성목사는 생평마당 교회위원회가

계획에 따라 2월 향린교회(13명)를 시작으로, 3월 함께여는교회(13명), 4월 새롬교회(12명), 5월 팔당마실교회(6명), 6월 너머서-행전-무지개교회(대략12명)를 탐방하며 계획대로 목회나눔을 진행하였다고  평가 하였다.  

이어 너머서 교회 안해용 목사는 목회나눔을 풍성해지기 위한 제안으로 생명평화마당 교회위원회의 모임이 설교, 소그룹, 성경공부, 심방에 대한 것을 함께 나누면서 그 결과물들이 모이면 우리 안에서, 한국교회에 의미있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발제로 팔당마실 교회의 조언정 목사는 어떻게 교회위원회가 생명평화마당의 가치를 발전시켜야 하는가라는 점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해 하면서 다섯 가지의 과제를 이야기 하였다.

 1) 한국교회는 성장주의 시대의 종말에 직면해 있다.

한국교회의 성장주의의 모습은 쇠퇴해 가고 종말에 이르고 있는데, 작금엔 새로운 교회 생태계를 생성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명평화교회가 그 대안이 되어야 한다.

2) 생명평화의 영성적 공동체를 세워나가야 한다.

영성과 실천이 조화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명평화의 공동체적 영성이 필요합니다. 생명평화적 영성으로 생명평화적 실천을 이루는 교회이어야 한다.

3) 생명평화적 신앙인을 길러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기존의 교회들이 교회에 헌신하는 평신도를 길러내었다면, 삶의 현장에서 생명평화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사회와 소통하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세워나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4) 생명평화교회는 지역 사회와 결합한 교회 세우기와 창조적 공동체 활동의 필요함에 인식해야 한다.생명평화교회는 지역교회이어야 한다. 생명평화의 가치를 가지고 지역 마을과 결합된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과제라고 본다.

5) 생명평화교회는 지역 생명 망짜기를 이루어가야 한다.생명평화의 가치를 가지는 교회들이 교회 운동체로서 지역 안에서 연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생명 망을 짜야 한다.

 
   
 

이어지는 방향성에 대한 발제로 부천 새롬 교회 이원돈 목사는 한국교회가 성장주의 운동이 한계에 봉착하면서 1. 지역사회 복지형 교회   2. 시민사회를 지향하는 교회 3. 생명 생태형 교회 4. 도시 창조형 교회 5. 교회 2.0 운동 등 대개 5 유형의 새로운 교회 유형이 등장하고 있음을 볼수 있고 이중 1. 작고 영향력 있는 교회, 2. 창조적 도시 공동체교회, 3. 새로운 매체에 기반한 교회 등은 아주 중요한 교회적 현상들의 등장을 예고 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이목사는 이러한 교회적 상황 가운데서 지금 시대는 사회적으로 마을 만들기와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이 사회적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진단 하였다.이원돈 목사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 생명과 평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교회들도 이런 사회적 흐름에 대해 신학적으로, 목회적으로 어떠한 대안을 만들어 나가야 할것인가를 토론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이러한 시대적 문제를 교회적으로 다루어 나가기 위해 신학적으로 민중신학, 공공신학, 2.0 교회운동, 선교적 교회등 새로운 신학적 목회적 주제등을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함께 다루어야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결론적으로 세가지 제안을 하였다.

 1. 지금 에큐/복음 진영의 지도부에 일정한 변화가 있다. 이런 배경에서 에큐 진영 기구와 작은 교회가 연대하여 현재 사회적 흐름과 아젠다를 형성하고 있는 마을만들기와 사회적 기업과 혐동조합에 대응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2.또 한편으로는 특별히 마을만들기와 같은 지역 사업에 있어서 작은교회가 하나의대안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흐름에 기독교와 교회가 어떻게 대응할것인지를 토론해야 할 때이다,

3. 기독 학생 청년들과 작은교회를 함께 연합해 마을과 지역에서 함께 할 마을만들기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기독 청년 학생 운동의 학사단 전통을 계승하여 지역 선교와 지역 선교사 파송이라는 개념으로 함께 토론해야 할 시점이 다가 오는 것 같다.

 이어 이날 옵져버의 형식으로 참석한 kscf 기독학생 총연맹 신임 총무인 장병기 목사는 “지금 기독학생운동이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특별히 청년학생들에게 기독학생운동이 가지고 있었던 현장 중심의 가치들을 이 시대에 녹아들려고 하는데, 학생들이 부족하다.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재건해야 하는 상황이다.이점은 기독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반의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이제 전통적인 캠퍼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작은 교회와 함께 기독학생운동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로 기독 청년학생들을 위한 많은 관심과 기도를 요청하였다.

 결론은 생명 평화 마당 교회위원회은 앞으로도 계속 목회 현장을 방문하여 목회적 나눔을 앞으로도 지속하기로 했고, 2012 종교 개혁주간에 생평마당 교회위원회 주관으로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로 하고, 학사단 전통을 계승하는 지역 선교사의 육성과 기독청년 지역 선교사와 사회적 기업단과 협동조합 인큐베이팅은 장기적 과제로 연구 검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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