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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총회 총회장 후보 소견발표 중반전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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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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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회 총회 총회장 후보 소견발표 중반전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104회기 부총회장 후보들을 소개하고 이들에 대한 총회지도자로써의 자질과 생각을 알아보는 지역 정견발표회와 좌담회등 두 후보의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에 올랐다.  이 분들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전달되어 판단할 수 있도록 진행과 보도내용을 정리 요약하여 소개한다.

8월 12일(월)부터 시작된 권력별 첫 지역 토론회는 대구 내당교회(최봉규 목사 시무)를 필두로 13일 광주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어 오는 26일(월) 생명샘동천교회(박귀환 목사 시무)와 2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끝으로 9월 9일 제주 이기풍선교기념관에서 마무리를 지을 것으로 보인다.

정견 발표회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늗 데  목사 부총회장 후보인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와 장로 부총회장 후보인 김순미 장로(영락교회)가 소견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은 위원장 박웅섭 목사가 진행을 하는 방식이다. 작년에 이어 단독후보지만 모두 자만치 않고 최선을 다하여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는 선거법이 규정한 대로 포항의 기쁨의 교회(박진석 목사)에서 열리는 총회직전일 9월 22일(주)까지는 합법적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두분의 성격도 그렇고 교단의 현안들이 간단치 않아 드러나는 행보의 선거운동은 자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총회적으로 많이 알려진 분들이고 경쟁자가 없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출처 한국기독공보
                   104회기 부총회장 후보는 목사와 장로 모두 단독후보다. 

신정호 목사 소개(전주 동신교회)
제 101회기 총회 서기를 지내면서 사무총장 대행까지 역임하여 총회 안 살림까지 한 경험자다. 따라서 총회의 흐름과 규정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으로 안정되고 예측 가능한 총회의 지도자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이번에 단일 후보지만 그렇다고 낙관하고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겸손함으로 한걸음 한걸음 임한다는 자세다. 문자 발송, 집회나 자신을 알리는 일에도 선거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한다.  바라기는 장차 부총회장 선거제도가 완전한 '선거공영제' 가 되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다고 한다. 이는 고질적인 돈선거를 막는 지름길이기도 하지만 선거 비용 공개로 정치를 배제하고 일정표 득표시 후보자에게 재정을 환원하는 시스템으로 매우 전향적인 제도로 투명한 선거씨스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순미 장로 소개(서울 영락교회)
99회기와 100회기 총회 서기와 부회록 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공명선거에 대한 애착이 크다. 특히 부총회장의 역할에 대하여 분명하고 확실하게 어떻게 총회를 섬길 것인지를 알고 있는 분이다. 평신도 답게 무엇보다 공명선거란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종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감동과 감화를 받아 검증받고 선택받는 과정이라는 소신이다. 현재 여전도회전국연합회 2년 임기의  중반을 지내고 있기도 하다.  우리교단 순교자 가정의 피를 이어 받은 장로가정에서 나온 몇안되는 여성지도자다. 만약에 부총회장이 된다면 이는 개인의 명예만이 아니라 장로교단 최초 여성 부총회장으로 여성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관위원장 박웅섭 목사의 공통질문

총회에 여러 난제가 있다. 104회 총회를 앞둔 시점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김순미 장로
현재의 우리교단의 난제는 분명하다. 부총회장이 된다면 총회장님을 보좌하는 데 힘이 되드리겠다. 그리고 난제는 여느 때나 있었다 오히려 난제를 난제로만 보지 않고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회적으로는 종교다원주의와 동성 성애 문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하여 한국교회와 본교단이 어떻게 하면 대응하고 교회의 위상을 살릴 것인가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늘어가는 선교사들의 관리와 사역지원을 위해서는 먼져 정확한 내용과 정보가 구축해야 한다고 본다. 이를 데이타 베이스화 하여 모든 것을 계량화 통걔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외 저출산으로 인한 신학교 통폐합 도 장기적으로 연구하고 준비해야 하며 2020년에 총회 연금 설립 60년을 맞는 데 이에 대한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안도 필요하다고 본다.

신정호 목사
총회의 큰 문제중 하나는 늘어가는 분쟁교회과 이를 지도하고 치리하는 노회들의 권위와 위상회복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특히 최근 재판국과 관련하여 법논리보다 진영논리, 힘의 논리가 앞서서는 안된다. 그리고 총회 연금의 안정화는 나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민락동 문제가 잘 해결돼 감사하다. 우려대로 앞으로는 연금재단이 절대로 직접 투자를 할 수 없는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 신학교 문제도 지혜를 모아 모두가 살수 있는 방안으로 통폐합을 해야 한다면 받아드려야 한다.

현재 총회 동반성장위원회의 지원방식에 대해서도 더 좋은 방안이나 재정만 아니라 목회지원, 일대일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한 해야 한다. 끝으로 103회 총회가 결정한 총회 기구개혁의 실행 스타트가 105회로 우리의 몫이다. 총회 부서의 개편에 따른 직원들의 인선제도의 변화와 이것이 어떻게 연착륙하느냐는 누구보다 그 고민이 크다는 것이 솔찍한 심정이다.

재판국 판결에 대한 신뢰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이며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달라.

신정호 목사
재판국원의 전문성과 함께 재판의 비공정성의 극복과 이어링비어링 법이 혼란을 가중하는 것 같다. 같은 건의 판결이 회기를 달리하면서 달라진다면 이건 큰 일이다. 그러니 재판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사회법으로 나가는 원인이다. 그러면 희생은 바로 교인들이고 우리 총회다. 따라서 기본권으로 제소권은 인정하되 성경이 말하는 화해와 조정을 위한 과정을 더 강화해보고 그 후에 재판으로 가도록 하고 그 과정도 3심제로 끝을 내야 한다.

김순미 장로
원론적으로 봐도 재판은 공정과 투명성이 생명이다. 그런데 재판을 정치로 풀어가려니 문제가 노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장로교의 원리인 당회 노회, 총회의 삼심제를 정확히 지키야 한다. 그런데 헌법의 권징과 치리제도가 엄연한데도 재판국을 없애자는 말은 더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다. 재판은 성경에도 있는 제도이기 규칙, 헌법, 재판, 법리 부서가 바로서서 먼져 법과 원칙 교단의 지침을 지켜내고 신정호 목사님의 말씀처럼 총회의 화해조정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으면 하는 바람도 이다.

총회 연금과 관련하여 논란이 된 부산 민락동 부지 매매가, 마무리되어 다행이다. 반복되는 연금불안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은? .

김순미 장로
평생을 목회하신 목사님들의 적립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그 분들의 편안한 노후를 도와드리는 귀한 사업이다. 따라서 정직한 운영과 과정의 투명성이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전문성을 강화을 위하여 2020년, 총회 연금 60년을 맞아 향후 60년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본다. 장기적으로는 고수익 위험투자와 직접 투자를 금지하고 수급률 조정, 모든 목회자의 연금 가입 등이 필요하다.

신정호 목사
우리 총회 연금은 타교단과 비교해서는 가장 안정되고 신리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말들은 많치만 연금문제에 대하여 다양한 이해를 갖은 이들이 감시를 넘어 참견을 잘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사실들이 너무 드러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최근 민락동 문제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고 보고 이런 일은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 제도 개선을 위하여 4가지 정도를 착안했으면 한다. 먼저는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성, 리스크를관리와 연금 재설계이. 그리고 수급률에 대한 변화도 필요하다.

최근 남북미 3자 회동이 이뤄지는 등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북한선교와 인도적 대북지원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은?

신정호 목사
2020년은 한국전쟁 70주년으로 더 이상 분단의 페해가 끝을 내야 할 때다. 그러나 통일은 개인이 가져오고  단번에 오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있어야 한다. 정부나 민간 종교등 큰 대북 정책의 기조위에서도 민간교류가 활발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연약하지만 북한에서의 교회실체를 인정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독일 통일에서도 라이프치히 교회 기도회가 모티부가 되었듯이 북한동포와 교회에 대한 긍휼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면서 어려운 가운데 신심을 유지해온 북한의 교인들을 돕는 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세계교회 연합기구와 협력해 국제기구를 통한 연합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국내 새터민 중 기독교 인재를 양성해 북한 교회를 재건하는 데 힘을 쏟으면 좋겠다.

김순미 장로
교회는 복음의 정신으로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섬겨야 한다. 북한선교는 북한에 교회를 교단별로 세우려는 경쟁이 아닌 사명으로의 역할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의 북한 선교는 정부 통일 정책틀안에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세계교회와 협력하며서 우리 총회가 지켜온 북한선교 정책과 보조를 맞춰서 논의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두 후보에게 마지막 질문을 드린다. 당선되시면 총회를 위해 꼭 감당하고 싶은 역할은?

신정호 목사
저는 현 교회를 개척하여 29년째 목회을 하면서 한번도 분쟁이 없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편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껏 총회 일도 허락받아 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주변의 권유와 도움으로 총회 부총회장에도 도전을 하게 되였는 데 목회하는 심정으로 섬기고 소통하면서 우리교단의 위상과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다만 몇 회기 전부터 총회의 정책, 사업노회, 이런 것들이 정치화된 감이 있는 것은 고민이다. 바닥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조응하기 위하여 인력과 예산을 슬림화해야 하라고 5개 권역별 대회제도 애기도 나온다.  따라서 총회가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일에는 무엇이 되든지 지도자들은 외면하지 말고 모두 연구하고 받아드리는 열린 자세가 필요한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김순미 장로
장로의 역할은 헌법 제39조 장로의 직무대로 목사와 협력하여 행정과 권징을 관장하며 교회의 바른 신앙과 영적 관계를 살피고 교인들이 교리를 오해하거나 도덕적으로 부패하지 않도록 권면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가 있으면 당회에 보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헌법대로 장로의 직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총회와 노회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목회자 목회지원과 재훈련을 위한 정책 개발, 장로로서 총회와 노회, 나아가 우리 사회 현장에서 복음의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장로의 사명과 역할을 모색하는 일에 힘쓰겠다.

                                          사회자 위원장 박웅섭 목사의 마무리

현재 총회의 선거제도는 잘 만들어진 제도이다. 5개 권역이 돌아가면서 순번제로 후보를 추천하고 있다. 신정호 목사님처럼 지방에서도 존경받는 목회자들이 총회 지도자로 섬길 수 있는 제도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강하게 선거를 주관하기 때문에 불법선거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선거관리 실무자로서 우리 선거조례가 경직되어 있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룰이 있다. 이번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체적으로 새롭게 정리해서 개정 청원을 할 예정이다.


사회:총회 총대들과 전국교회 성도들에게 인사 한마디 부탁드린다.

신정호 목사/ 한국교회는 위기이다. 그러나 난세 때 지도자가 탄생하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제가 대안이 되고자 거룩한 도전을 했다. 기회를 주시면 지금까지 총회 일을 하면서 준비된 후보가 평안하고 안정된 지도력을 구사해 한국교회가 처음처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 마지막 열정을 총회를 위해서 겸손히 최선을 다해 섬기는데 쏟겠다. 잘 부탁드린다.

김순미 장로/ 하나님 나라와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전국의 68개 노회와 9096개 교회를 섬기시는 존경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 271만 성도님들께 평안의 인사를 드린다. 저는 '회복과 화해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총회, 평화롭고 성숙한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신정호 목사의 비젼(축약)

첫째는 회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
둘째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셋째는 총회의 역사와 정책사업의 연속선상에서 총회를 섬기겠다.
넷째는 평화통일을 대비한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돕겠다.
다섯째는 총회 기구개혁에 따른 행정 안정화와 목회자 연금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여섯째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보존되고 회복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일곱째는 민족과 세계 교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복음의 본질을 잃지 않는 것과 아울러 복음이 시대정신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함께 추구해야 할 과제이다. 이를 위해 교단이 신학적이고도 전략적인 접근과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 뿐만 아니라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여 교회와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일에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화해를 위한 길을 열어 가겠다. 나아가 세계 교회 안에서 한국 교회와 본 교단의 위상에 걸맞은 지도력으로 세계 교회를 섬기겠다.

김순미 장로의 비젼 (축약) 

첫째, 신실한 협력자가 되겠다. 교회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장로는 목회의 협력자임을 기억하고, 신실한 협력자의 자세로 총회장님과 목사부총회장님을 도와서 104회기 총회가 펼치는 사업들이 교회에 힘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 존경하는 교단의 여러 지도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여 경청하겠다. 기도로 준비하면서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어떤 자세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더 기도하는 자세로, 낮은 자세로 협력하며 섬기겠다.

둘째, 충성스러운 조력자가 되겠다.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다음세대와 청년세대의 감소,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들의 어려움, 성도들의 헌신기피현상,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를 이탈하는 교인들(소위 가나안 교인), 교회안의 다양한 갈등은 시급하게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다.

밖으로는 차별금지법을 앞세워 점점 힘을 키워가는 동성애, 경제나 문화를 앞세워 파고드는 이슬람, 다양한 형태로 교회를 공격하는 이단과 사이비,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무신론과 반기독교정서 등은 단호하고 지혜롭게 대처해 가야 할 문제들이다.

셋째, 부흥과 변화를 위한 작은 밀알이 되겠다.

후보 지역 소견 발표회 평가

이번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나 비젼을 묻는 과정에서 민감한 교단의 현안은 피하고 재판국과 둘러싼 문제만 언급되었다. 그러나 아쉬운 대목은 미래 비젼의 구제적인 제도에 대한 질문이 아쉬웠다. 예을 들어 지금 지적되는 것은 세대간의 소통이며 과거 102회 총회장 최기학 목사도 시도한바 있는 비총대들의 의견을 어떻게 총회의 동반자로 가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과제였다.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노회당 여성총대 ㅣ인 이상을 할당하자고 총회적으로 결의를 한다. 그러나 총대선거 규정은 노회별 사안이라 방식의 다양함으로 시혜가 되어 제도가 되지 않아 유아무야 되고 있다. 그런데 104회기 총회장이 될 김태영 목사의 개혁안에는 아직은 구체화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문제들이 녹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춰 이번에 여러노회에서 헌의된 총회 비례제도는 큰 관심이다. 교세가 270만 임에도 총대들의 평균 년령은 62세에 남성이 절대다수다. 
   
                            * 한국기독공보에 게시된 최근 총대들의 년령별 분포도

따라서 미국장로교회나 한국의 감리교단이 도입한 년령제와 직능제,사역별로 비례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우리 노회들도 이번에 헌의를 냈다.  미국장로교회에서도 총대는 로칼교회만이 아니라 기관, 전도, 학교, 선교사, 연구소등 다양한 사역자들이 일정하게 참여토록 하여 총회의 동반자로 삼아 총회 소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을 착안하여 연구와 토론이 활발하게 나와야 한다.

따라서 후보자 소견발표에서 매년 나오는 단골매뉴에서 탈피하여 소외되고 낙후된 교단의 현안을 볼 수 있는 소재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중에도 가감없는 질의가 나와야 하는 데 좋게 말하면 너무 젊잖고 어른스러운데 선거전이란 이변과 이슈들이 나와야 흥행도 되는 데 좀더 진취적인 진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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