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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제도의 변화와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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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1  1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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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위, 실행위 제도, 임원회는 이사회로   
   
                                      * 103회 총대 구성 분석(한국기독공보 자료)
총대는 각 노회별로 활당된 숫자만큼 노회원들이 무기명, 비밀 투표로 선출한다. 자동총대로 노회장과 서기가 있지만 장로 부노회장을 포함하는 노회도 있다. 교회가 부흥했고 교인수가 늘지만 총대숫자는 제한되여 있다.  현 숫자도도 회의를 하기에는 장소나 환경이 어렵게 되어  작년에 1000명으로 축소 결의가 있어 입법을 기다리고 있어 다행이다.

그러나 총회는 임원 선출과 업무처리만 하는 곳이 아니다. 지교회에서 수고하고 애쓴 일꾼의 대표들이 노회를 대표하여 연대하고 소통하는 축제적 성격도 있다. 따라서 회의와 대회를 2원화 하여 운영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볼만한 일이다.  그러니 행정적 편의의 숫자축소만이 아니라 내용과 총대 구성애 대한 것을 해외 장로교단들의 사례와 우리 현실을 종합하여 연구 해봐야 한다.  

이미 년전부터 총회구조를 현 부총회장 선출을 하는 5개 권역으로 하는 대회제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 그러면 신학대학 문제와 사업노회 문제등 여러 가지를 해결할 수 있다.  총회장도 권역별로 5인을 세우고 그중에서 대표회장을 뽑는 구조로 가고 임원회도 회장 측근들을 임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사회(9-11인 이내)로 하고 총회 중간에 실행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두는 방식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 매년 과열되고 교권정치를 양상하는 부총회장 선거구도의 부정적인 면을 해결할 수 있다. 지금 세계없는 선관위도 그렇고 의미없이 고생시키는 후보들의 선거공약 발표와 권역별 정견발표등 모두 너무 세속적이다. 이런 제도는 우리교단만 있는 데 이런 것이 과연 성경적인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총회장이 되니 총회장에 대한 파워가 생기는 것이다.   

이대로 가는 것은 100년이 된 비효율적인 제도를 억지로 맞추는 일로 현재 논의되는 총회 구조와 시쓰탬과는 역행한다. 지금 까지는 총회 임원이나 한자리를 하기 위하여 몇년전 부터 준비하여 로비를 하고 금품을 주고 줄을 서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따라서 총회장이 임원을 임명하는 제도는 합동측도 안하는 일로 장기적으로는 이사회 형식으로 매년 1/3씩 보선해 가는 구조가 좋다고 본다.   

방식은 중앙위원회로 전국 노회장과 서기가 150인 정도라고 보고 부서장과 서기 20여명과 부서총무들과 신학대학 총장, 산하기관 기관장으로 교단를 대표하고 실제로 일하는 분들로 약 200여명으로 하고 다시 50인 내외의 실행위원회를 두는 것인데 불가능한 구조가 아니다. 그렇게 해도 현직 목회자들의 숫자는 다른 직능대표들 보다는 월등히 많다 . 총회 결정구조에 목회자 만이 아니라 실무자가 들어간다는 것이 획기적이다.

이는 미국장로교회나 선진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총회의 지도력은 로컬(지역노회)에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총회서 일하는 전문가인 총회의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구조다. 이들을 월급쟁이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책임있는 인사로 총회의 사업과 운영에 참여토록 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풍토는 기관목사를 천시하고 상회비내는 교회 목회자만 우대한 것을 극복하고 하나가 되는 총회를 지향하는 것이다. 

총대는 직능을 대표하는 비례성 있어야 

또 현행 총대선출은 겉으로는 민주적인 방식(비밀 직접)으로 보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은혜스럽지 않다. 총대 숫자는 제한되고 하고 싶은 이들의 많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총대에 대한 특혜를 폐지해야 한다.  총대비용을 개인이 부담케 하고 노회나 교회의 재정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목회자들이 교회  돈으로 애경사 챙기고 강단교류나 연합활동의 기저에는 모두 교권진입을 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어려우니 이합집산으로 학연과 지연을 활용한다. 따라서 이런 구도로의 총대 선임은 교권정치의 산물이 되기에 교회가 성장하고 년조가 늘면 그 구도에 들어가던지 그만두둔지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교회성장도 모두 자신의 교권행보를 위한 교두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

대부분은 목회자들은 초연하게 투표에 임하지만 분위기는 쪽지를 돌리고 사전 회합을 하고 쪽지를 돌리는 일은 공개된 비밀이다. 인간관계가 깊은 동료나 선배들의 청탁도 뿌리치기 어렵다. 따라서 인격과 덕망이 기준이 아니라 정치력이 좌우한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런 구도에서 빠져 나오기 어렵게 된다. 개인을 탓하기 보다 제도를 바꿔야 한다.  현재 구조는 사람을 교권지향적으로 만들 수 밖에 없다. 

총대 입후보제는 기득권 지키기

최근 노회들이 총대 후보 등록제을 하는 데 이것도 모두 기존 총대들이 자기들의 기득권 지키기 위한 방식에 불과하다. 물론 이유는 그럴 듯하다. 노회원이 많으니 이름도 성도 모르니 공개하고 기탁금도 내게 해서 등록과정에서 1차 예선을 거르고 총대선정에서 투표로 다시 거르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시니어들에게는 유리한 구도지만 쥬니어들에게는 불리하고 서열화시키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은 기분권과 평등권도 위배된다. 전입순이 더디거나 후배들은 차마 등록하기 어려워 질 것이고 등록비도 개인이 낼 것인지 교회가 부담할 것인지도 궁금하다. 따라서 숫자를 제한하는 효과는 있지만 여전히 전입순 10년이상 60대 이상 중년남성 목회자들의 리그를 강화하는 일에 불과하다.

따라서 작년에 결정된 숫자 축소와 아울러 총대 비례제를 기반으로하여 지속적으로  총회를 발전, 진보,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총대 전체 1000명중 10%를 비례제로 한다면 기관, 교수, 선교사, 전도,기관, 여성과 청년등이 대상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총회가 말 그대로 명실상부하게 민주적이고 통합성 있는 총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들이 총회의 회석에 있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각 부 위원회에 들어가서 논의와 결정과정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참조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교회, 자립교회 목회자들이 미자립이나 기관의 일을 모르면서 추상적으로 회의하고 결정하는 방식에서 현장의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젊어지는 총회가 되어야

젊은 세대가 줄어든다고만 하지 말고 총회를 젊게 만들고 이에 따른 정책들을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총대들중 교권정치의 구도가 아닌 과정에서 나오는 이들로 인하여 정치색이 무색해질 것이다. 이는 국회처럼 지역구와 거기서 간과된 전문인 약자등을 보호하는 비례성을 넣어서 세우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세속 정치가 오히려 더 민주적이고 통합적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총회도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이들이 나오고 기존의 교권정치의 논의와 시스탬에서 일하는 활력있는 총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가능하면 총대파송의 순환을 위하여 총대 휴식년 제도를 도입하여 3년을 갔다면 1년 휴식하는 제도다. 그렇치 않고는 만년 총대 자랑이나 하고 교권정치을 조장하는 것이 된다.

목회 좀 된다하면 조석으로 회의로 총대활동에 큰 출세로 알고 교권권력을 지향한다. 이들은 거의 학연과 지연을 배경으로 자기노회의 이권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붙박이 총대가 되어 다른 교권 세력들과 입합집산하고 거래를 하는 것이다.

장로들 고령화는 더욱 심해

성장의 정체는 교회별로도 심각하다. 이제 시무장로 숫자보다 원로나 은퇴장로들의 숫자가 역전이 된 곳도 한둘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원로라는 제도는 옥상옥이 되어 발전을 저해한다. 따라서 목사도 그렇고 장로도 원로제도(20년 이상 시무한 목사나 장로를 추대)는 폐지하여 현역들 위주로 사역토록 해야 한다.

장로들의 노령화는 심각한 것은 일하는 총회라기 보다 말하는 총회로의 회귀가 된다. 기업에서도 그렇고 이런 구도의 총회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가 있을 가 하는 의심이다. 목사의 경우는 서기가 비교적 젊은 목회자가 있다지만 장로는 서열이 강한데 평대원이나 장로교육원등을 통한 서열화가 기득권을 만들어 독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평생 총대을 자랑하고 훈장이 되면 물갈이가 되지 않는 다. 정치도 지역구에서는 3선은 어렵다. 따라서 후진들을 위하여 자리르 비워줘야 한다. 고령화는 보수적이 되고 변화와 개혁을 싫어한다.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보다 지키고 답습하려고 하기에 문제를 보는 비판적인 시각이 약해진다. 총대수의 제한 현행 총회는 개인당 비용이나 총회 비용도 그렇고 회의의 효율성도 떨어진다.

총회 개회하고 총회 임원 선거한후는 다 빠져나가고 문제가 있는 부서나 개인만 자리를 지킨다. 그래서 총회는 2년에 한번 정도로 하되 축제형식으로 평신도들과 청년 학생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독일교회의 날'(Kirchentag)이나 미국장로교회(PCUSA)의 '빅-텐트'(Big-Tent conference) 같은 것을 참조한다.

총회는 축제로 구성원 모두 참여 

그렇게 되면 총회장의 임기도 2년 정도로 하고 5개 권역별 대회장들의 회장단으로 하여 대표회장과 중앙위 실행위를 두는 제도로 년중하면 된다.  그리고  정기 총회는 2년에 한번은 축제형식의 총회 산하 기관들이 발표도 하고 주제별 강연이나 시상도 하는 등 축제화하여 투표권을 갖는 총회와 업저버로 참가하는 제도다.  전국의 교인들중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모두 초청하는 축제로 가야 한다. 

WCC나 CCA의 총대 규정은 첫번째가 성직자이면 다음은 평신도일 것(여성포함) 그 다음은 반드시 여성, 그리고 30세 미만의 청년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성직자 위주의 구성은 성직자 위주의 결정을 장로나 남성들 년령적으로 고령자들은 그들의 관점과 경험에서 만이 생각하고 결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평신도와 여성 그리고 자라나는 세대들을 골고루 참여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적으로도 맞는 얘기다. 성경은 목사나 장로에게 그런 우선권을 주시기 않았고 모든 인류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적극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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