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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총회 미리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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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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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회 총회 미리보기(2)

총회 연금재단    

연금재단이 사상 유래없는 금액으로 공매에 참여하여 보유한 부산 민락동 부지가 우여곡절 끝에 매각되어 큰 근심을 덜었다. 총회 연금재단(이사장:이남순)은 "지난 19일 1100억원의 매각 대금 중 계약서대로 잔금 850억원이 입금됐으며, 소유권을 이전했다"고 지난 달 24일에 밝혔다.

지난 2월 임시 이사회에서 한 부동산 회사와 1,100억원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잔액도 모두 입금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 큰 근심과 걱정을 보인 총회와 가입자, 수급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이에 대하여 이남순 이사장은 이 재정에 대하여 총회 결의대로 위탁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회사를 공모하여 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모두 확실하고 재정건전성이 확보된 곳으로 엄선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총회 연금재단은 2019년 6월 30일 현재 가입자 1만 5690명, 총자산 4793억원, 순 수익률 4.56%, 타 연기금 방식(무수익자산 제외, 직접비용 차감 전) 수익률 8.58%라고 밝혔다.

매년 근심어른 눈의로 바라본 연금재단이 올해는 박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사장 이남순 목사가 남다른 수고와 애씀이 보이는 대목이다. 매각이 공전되고 늦어지자 주변에서 많은 염려와 오해 비판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맡겨진 꾸준히 자기들의 일을 한 결과로 보인다.

고 배민수 목사 기념사업회 지속되야

고 배민수 목사(총회 초대 농촌부 총무)가 유지로 남긴 고양시의 대지에 대한 연세대학교의 아파트 건설계획에 대하여 우리 총회는 문제를 제기한바 있다. 총회 삼애공동위원회(위원장:김태영)가 지난 7일 연세대에서 연세대학교 삼애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김용학)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다른 위원인 황해국 목사(일산세광교회), 총회 농어촌선교부 총무 백명기 목사가 대동한 이 간담회에 연세대측에서는 기념사업위원장 김용학 총장과 권수영 교수(신과대학장 겸 연합신과대학원장), 이창하 기획처장이 참석했다고 한다.

김태영 부총회장은 우리의 요구는 “배민수 목사의 정신을 함께 이어가자는 것" 이니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대책위원회가 아닌 공동위원회로서 향후 배민수 상 제정 및 관련 세미나 개최, 귀농귀촌교육 등의 사업을 양측의 삼애공동위원회 이름으로 1년이나 2년에 한번씩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배민수 목사 기념사업과 관련해서는 오랜전에 연세대측과 대화의 끈이 있었으나 중단되었다 103회기 농어촌부장 천정명 목사의 문제제기로 총회내 위원회가 조직되고 이런 성과를 얻어 낸 것이다. 일체 대화를 단절했던 연세대학교가 총장과 실무자들이 나온 것은 큰 성과로 주목된다.

그러나 연세대학교는 문교부에서 이 토지에 대한 이용승인을 받은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대화가 주목된다. 104회기에도 이 위원회를 존속시키되 연속성을 위하여 이전 위원들을 망라하고 박노원 목사도 포함시켜 고 배민수 목사의 유지가 잘실현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총회 산하기관 재산관련 문제는 제자리 걸음

총회 산하기관 선교재단 및 일신기독병원 연구위원회(위원장: 이윤수 목사) 가 지난 7월 30일 제103-7차 회의를 갖고, 제104회 총회에 '산하기관 정관에 대한 지침안'을 보고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위원회는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현안조사와 연구해결이 요권할 것으로 보인다는 비판이다.

결국 마지 못해서 만든 위원회 아니냐는 소리다. 이번회기에 한 일은 고작 '산하기관 정관에 대한 지참안'을 이라고 한다. 예수병원 문제에 관한 문제는 그나마 총회의 결정과 지시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낸 바 있는 데 여전히 실행하지 않고 있는 데 후속조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구 애락원도 여전히 총회의 결정이나 약속들을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데 하루속히 관련자들을 노회에 통고하여 치리하던지 징계를 청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산일신 기독병원은 거의 손도 못대는 수준으로 보인다. 부울경 노회가 공동으로 청원한 안을 이사회서 어떤 입장을 보였는지 그 내용도 공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해외 선교지 재산과 관련해서는 우선 8월 한 달 간 은퇴를 앞둔 선교사를 대상으로 선교지 재산을 일부 조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문제도 원칙적인 입장에서 총회 파송 선교사들이 국내교회에서 조달한 선교비로 조성된 것이니 우선 실제 내용을 아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니 관계자들의 협조가 기대된다.

한편 위원회는 '총회산하기관과선교재산연구위원회' 로 명칭을 변경해서 계속 존속하되 위원은 1/2 이상 유지하도록 제104회 총회에 청원하기로 했다고 한다.

대전신대, 영남신대 총장 인준 건

대전신대 김영권 총장이 지난 해 11월 선임되여 이번 총회의 인준을 기다라고 있다.  대전신대는 지난 김명찬 총장 임기내내 시니어 교수들과의 갈등으로 학교발전이나 학사운영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개개인을 탓하기 보다는 이는 구조적인 문제다 신입생이 저조하고 고액년봉의 교수들은 늘고 학교 행정을 하는 이들로써는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 과정에서 극한대결이 되어 사회법과 문교행정에 자기가 제직중인 학교를 고발을 하는 등 어려운 일들이 있어왔다. 그런 가운데 김명찬 총장이 임기연장을 이사회서 받고도 모든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연임을 거두고 새로운 총장이 부임한 것으로 보인다. 점점 어려워 지는 가운데 이사회가 선임한 총장이니 총회적으로 인준하여 수습을 하도록 하는 것이 순리로 보인다. 현재 학교사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으로 알려졌다.

약력/ 대전신대,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숭덕교회(서울노회) 부목사, 영도교회(영등포노회) 부목사, 캐나다 밴쿠버삼성교회 부목사, 영도교회(영등포노회) 담임목사.

영남신대 신임 총장으로 지난 7월에 결정된 권용근 총장은 한번 총장을 지낸 분으로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이름이 난 분이다. 임기말에 오랜 교분이 있는 교수들과 갈등이 있었지만 모두 해결되고 화해가 되었다. 직전 총장 오규훈 목사가 임기를 마치고 여러분이 지원을 했지만 권용근 전 총장이 선임된 것은 어려운 가운데 경륜이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권총장은 인준이 된다면 지난 일을 교훈삼아 다시 한번 학교을 위하여 수고하라는 동문들과 이사회의 결의를 잘 실천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어려워 지는 신학교에 봉사하고자 하여 지원하고 이사회가 결정한 총회 산하 신학대학의 총장 서리로 청원한 것을 전통적으로 총회가 거부한 예는 드물다. 모두 잘 인준되여 일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이다

약력/성결 대학교 신학과,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 (M.A),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M.C.E) 계명대학교 박사원(Ph.D),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visiting professor), 카나다 University of Toronto : Knox College(Visiting Prof)를 지냈고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 학과 교수로 30년 재직, 제 6대 총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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