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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희년재단 창립 준비위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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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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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희년재단 창립 준비위 첫 모임  
   
 
지난 9월 11일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국제희년재단’ 설립 준비위 모임이 있었다. 국제희년재단은 성경에 나타난 희년정신의 구현을 해온 세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1. 이웃 사랑의 모범을 실천하는 ‘지역돌봄’과 2. ‘남북한 희년 공동체 회복운동’의 융합적이고 독창적인 모델 개발을 한국적 상황에서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설립되는 단체다.

이 재단에는 협동조합운동에 이론적 기초를 제공해온 김용복 박사, 전 총회장 손달익 목사, 충남 문화원 이사장 이명남 목사가 참여한다.  이날 이형기 교수, 오창우, 박진석, 이근복 목사와  총회에서는 사회봉사부 총무 오상렬 목사와 국내선교부 남윤희 목사가 참석했다. 이 재단의 실무 준비 책임자인 임광빈 목사는 앞으로 10월 3번째주에 발기인대회을 하고 년말까지 1000명 회원이 참여하는 재단설립 총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창립준비 모임은 사회는 임광빈 목사의 사회로 임성규 사장(한국 주택관리 공단) 이 "지역사회와 교회의 역할" 에 대하여 이승열 목사(한기봉 사무총장)가 "한국교회 사회봉사의 흐름과 전망" 에 대하여 임종한 박사(의년재단연구소장) 가 "교회와 희년운동" 에 대하여 각각 발표했다. 
   
 
이 재단에는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생 목회와 총회를 위하여 일한 분으로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사역으로 받아드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 재단의 취지는 밝힌바 대로 “지역 돌봄과 남북한 상생 평화 공동체 회복에 주목하여 폭 넓고 심도 깊은 국제적 경험과 지식을 포괄하면서 우리의 지역 현장에 적합한 창조적인 모델을 개발해 간다” 는 입장이다.

또 국제희년재단연구원은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문성을 갖춘 사역자들을 육성하고 국제적인 수준에 맞는 사역자들을 통해 지역돌봄과 공동체 회복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창립 준비 선언문에서 “오늘 우리가 마음을 모아 다시 걷는 이 한 걸음이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시며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나의 양을 돌보라 하시며, 우리가 더 큰 일을 하리라고 격려하시고 기회를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드립니다” 라는 기도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 재단은 10월 말에 국제 심포지엄을 계획하고 있다. 희년재단(준비위)와 인하대 보건대학원에 설립될 '국제희년재단' 과 협력하고 " International Partnership of Jubilee Foundation" 과  사회적 돌봄에 대한 선진국의 활동을 듣고 토론하는 모임으로 이태리 볼로냐 (CADIAI)의 회장과 정신보건국 국장이 참석한다.

희년(禧年), 영어: jubilee, 히브리어: יובל, yobel 요벨)은 성경에 나오는 규정으로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50년마다 돌아오는 해. 이 해가 되면 유대인들은 유일신 야훼가나안 땅에서 나누어 준 자기 가족의 땅으로 돌아가고 땅은 쉬게 한다. 희년은 7월 10일 속죄일에 선포되었다. 유대인들은 분배받은 땅을 기업(基業, Inheritance)이라고 하여 영구히 팔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따라서 땅의 매매는 희년까지 한시적으로만 이루어졌고 희년 전이라도 매도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매도자, 혹은 매도자의 친족이 희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정당한 값을 치르고 땅 무르기가 허용되었다.

 

레위기, 25:25-28
네 친척 가운데 누가 가난하여, 그가 가진 유산으로 받은 땅의 얼마를 팔면, 가까운 친척이 그 판 것을 무를 수 있게 하여야 한다. 그것을 무를 친척이 없으면, 형편이 좋아져서 판 것을 되돌려 살 힘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판 땅을 되돌려 살 때에는, 그 땅을 산 사람이 그 땅을 이용한 햇수를 계산하여 거기에 해당하는 값을 빼고, 그 나머지를 산 사람에게 치르면 된다. 그렇게 하고 나면, 땅을 판 그 사람이 자기가 유산으로 받은 그 땅을 다시 차지한다. 그러나 그가 그 땅을 되돌려 살 힘이 없을 때에는, 그 땅은 산 사람이 희년이 될 때까지 소유한다. 희년이 되면, 땅은 본래의 임자에게 되돌아간다. 땅을 판 사람은, 그 때에 가서야 유산 곧 분배받은 그 땅을 다시 차지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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