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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노회 순항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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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9  0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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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100주년 앞에서 참회기도회 열려

104회 총회에서의 명성교회 수습안에 대하여 반대하는 목회자들의 움직임이 삼상치 않다. 지 교회가 노회에 헌의한 안은 안대로 평북노회, 서울노회등에서 총회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회결의 반대는 난항으로 강남노회나 평북과 강북노회는 부결된바 있고 서울노회는 본 회의에서는 논의된바 있으나 연기되었다.

이외 일찍 부터 장신대 세교모와 장신대 10개의 동기회와 새문안, 정릉, 제주 한림, 주님의 교회등에서는 지 교회명의로 수습안 철회반대와 세습반대 성명을 낸바 있다. 그외 제주노회의 집중토론과 경북 안동에서의 가도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28일(월) 오후 7시 총회 100주년 기념관 앞에서 명성 세습반대와 104회 총회 수습결정 철회를 위한 참회기도회가 열린 것이다.
   
 
기도회 사회는 홍인식 목사(순천중앙교회)의 사회로 김종익 목사(염천교회)가 기도하고 설교는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가 했다. 이후 세교모 서원모 교수(장신대)와 제주에서 온 서성환 목사(사랑하는 교회)와 왕보현 장로(남대문 교회)가 발언을 했으며 전국에서 온 목회자들과 평신도 150여명이 참석했다 . 
   
 
   
 
   
 
서울동남노회 29일(화) 열려 

그런 가운데 29일(화) 9시에서 서울 동남노회 정기노회가 새노래명성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가을 노회에 관심이 큰 것은 그동안 비대위 활동을 한 김수원 목사와 비대위원들의 명예회복이 되는 가? 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김수원 목사가 수전위 안대로 노회장이 된다면  수습위 활동은 안착을 하고 세반문제는 일단락을 될 수는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지난 2년동안 동남노회는 공전했는 데 산회만 2회 작년에는 개회후 속회을 못한체 지난 8월에 총회 수전위의 주관아래 겨우 수습노회가 조직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당시 수습노회장은 마지막 노회의 노회장을 하다가 하차한 최관섭 목사가 된 바 있다.

104회 총회이후 명성교회는 수습위 안을 받아드린 다는 전제하에 수전위와는 상의없이 대리당회장과 설교목사로 김목사 부자를 정한 문제로 총회장과 수전위원장 명의의 경고성 권고문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8일(월) 동남노회 최관섭 노회장과 명성교회 이종순 장로, 비대위 김수원 목사와 수전위원들이 모여 29일(화) 열릴 노회 임원 인선등에 대하여 일정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합의안은 나왔지만 그 전체 내용을 동남노회 다른 임원들과 노회원들의 추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회와 목회자 문제는 총회라고 하더라도  노회를 빼고는 안된다는 게 전례고 정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동남노회원들은 자기들이 패싱을 당했다는 불만들이다. 가장 문제로 삼는 것은 총회 재판결정과 관련하여 제 104회 총회 수습안 활동에 대해 노회가 어떻게 협력하라는 공식적인 소통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기관대 기관은 구두가 아니라 공문서 형식의 협조문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판결정문도 노회가 수습위안과 활동에 어떻게 하라는 세부적인 각론이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 가운데 28일(월) 수습활동에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참관한 것에 대한 불만들도 적잖아 보인다.  
   
 
총회장 교회, 항의방문

지난 27일(주일) 총회장이 시무하는 백양로교회에 “평신도개혁연대” 소속의 정상규 목사 일행이 방문하여 104회 총회 결정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가운데 있다. 이런 점은 지난 103회기 총회장 림형석 목사 교회와 재판국원들 교회에도 방문한 바 있었다. 따라서 이 문제 대한 총회적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습안 이행에 대하여 사람들은 명성교회가 받아드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으나 문제는 오히려 총회와 노회의 불협화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김하나 목사는 현재 권고문 대로 설교를 하지 않고 있으며 대리당회장 김삼환 목사도 그 역할을 고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29일(화) 새노래명성교회에서 열린 동남노회 정기 노회에서 다수의 노회원들은 동남 노회의 문제를 총회가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월권한다는 의식이다. 특히 정상적인 기관대 기관으로 공문 형식이 아닌 총회의 직접개입으로 일을 그르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개회예배후 제기하고 있는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일부 노회원들의 불만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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