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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교단 목사 청빙위한 교단 탈퇴는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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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0  1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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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노회는 수원 고등교회 탈퇴 막아야  

이 사건을 접하고 은혜롭지 못한 일이라 일찍 기사화하지 않은 것은 박희영 목사의 의사 때문이다. 그러나 12월 9일(월) 법원으로 부터 임시 당회장에게 교인총회 회집과 관련된 문사가 송달된다.  아마도 일단의 교인들이 교회법상으로 부결된 교단탈퇴을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기노회 고등교회는 우리교단 재산으로 교인들이 교회법을 떠나는 것에 대하여 공론화가 불가피하다.     

경기노회 고등교회(임시 당회장 마두락 목사) 는 지난 40년전 서울 안동교회에서 김00 목사에게 개척를 해준 교회다. 설립 3년후 부임한 박희영 목사는 지난 35년간 목회을 하고 작년에 은퇴하여 원로 목사가 된 바 있고  교회는 수원 고등동에서 지난 8년전 봉담의 기천저수지 인근으로 이주를 했다.

수원시에서 이주하는 관계로 많은 교인들이 매주일 나오지는 못하지만 일부는 현재 까지 출석을 하고 있다. 현재 아직 후임자를 모시지 못했다. 이에 박희영 원로 목사가 강단을 보면서 후임자를 알아 보는 중에 지난 8월 중순 지인들의 소개로 구미정 목사를 소개받게 된다.

한편 구미정 목사는 숭실대 총빙 교수로 재직중인 분으로 이화여대에서 공부하고 지난 2005년 신학대학원연합이 주는 안수를 받고 현재는 복음교단 소속이다. 저서로는  ’두 글자로 신학하기’ 등이 있고 CBS 신학마당에서 강의와 기독교잡지등에 기고를 하는 분이다.

한편 4대강 반대를 위한 종교인 연대(카토릭 불교 개신교) 기도문 작성자라고 지목되여 큰 구설수에 빠졌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을 받는 다.  구미정 목사는 여성신학자이며 생태신학자로 불리우는 데 고등교회 교인들과도 안면이 있고 박희영 목사와 교인들은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구미정 목사는 청빙이 불가한 분

그러나 노회에서 교단법상 구미정 목사가 단순 청목(안수를 인정하는 교단소속자만 가능) 이 불가한 분으로 청빙은 불가하다는 통고를 받는 다. 그러나 구미정 목사를 모시고 싶은 마음에 박 목사와 교인들은 10월 13일(주) 교단 탈퇴라는 극단적인 길을 택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뜻인지 공동의회에서 8:2로 탈퇴 부결이 된다.

구미정 목사도 합법적 청빙이 아니면 부임하지 않겠다고 한 바 있어 문제가 끝난 것으로 알고 다른 후임자를 찾아야 하는 판에 사건이 벌어졌다. 일부 교인들을 중심으로 우리교회 목회자는 우리가 결정을 하는 건데 무슨 문제라며 구미정 목사 칭빙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미정 목사를 청빙하려는 일념으로 멋도 모르고 공동의회를 인도한 박희영 목사는 구미정 목사가 교단 탈퇴 사유를 명성교회 세습반대로 해달라고 한 것을 정직하게 교인들에게 이야기 했는 데 이에 대하여 의아해 하는 교인들의 마음이 이건 아닌 데 하는 결정을 한 것이다. 

당시 공동의회는 14인이 참석하였는 데 2인은 투표전 이석하고 12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탈퇴 반대 8표 탈퇴 찬성 2표, 기권 2표로 탈퇴 안건은 부결된다

사실 다른 교단인 구미정 목사를 모시려고 교단 탈퇴을 하는 것이 진실인데 이를 감추고 다른 사유를 댄 것에 대한 일부 교인들이 받아드리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사필귀정이라고 탈퇴가 부결된 것은 천만다행으로 만약 탈퇴가 가결되었다면 박희영 목사는 노회서 책벌을 받을 수도 있는 사안이다. 

교단탈퇴가 부결되면 구미정 목사는 부임할 생각이 없다고 한바 있었지만 일부 순진한 교인들이 원한다는 이유로 교단 탈퇴가 부결된지 한달후인 지난 11월 3일(주) 교인 대표 김성하 집사와 구미정 목사가 외부인(기자대동)들과 고등교회 목사로 취임식을 한다는 소동을 벌리게 된다. 
   
 
타 교단 목사를 취임식 한다고 문자로 통고

전날 교인대표 김성하 집사가 박희영 목사에게 그런 내용의 문자로 보냈다고는 하나 그 의미를 정확히 몰랐던 박 목사로는 하던대로 예배인도를 하려고 하던 중에 날벼락을 만난 것이다.  아무런 예고 없이 자신이 인도하려는 주일 예배에 다른 인도자가 나타난 것으로 이런 사실을 당회장으로 통고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날 이런 광경에 고성을 내는 박희영 목사에게 교인들 일부는 은퇴한 목사는 교회를 떠나라는 말로 모욕을 주었고 이런 충격으로 박희영 목사는 현재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으며 구미정 목사와 그를 따르는 교인들 일부가 고등교회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란이 나자 일부 교인들은 교회에 안나오는 등 법으로 안되는 구미정 목사를 고집하는 교인들로 인하여 고등교회는 극심한 분란이 일게 된 것이다. 따라서 임시 당회장도 임시적으로 구미정 목사를 후임자 올 때 까지만 설교자로 허락을 하기에 이른다.

구미정 목사는 한국여신학자회에서도 활동을 하는 데 여성신학자로 이렇게 상도도 없이 남의 교단 교인들을 부추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면 자중해야 할 것이라는 게 지인들의 충고다. 실력있고 앞날이 창창한 신학자가 이런 일로 회자되는 것은 재직중인 숭실대나 여신학자회에도 큰 부담을 주는 일이다.

이런 일을 당한 박희영 목사는 처음에는  이 일이 외부에 알려지면 교회나 자신이나 구미정 목사나 소개한 분들 모두가 상처가 될까해서 침묵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노회나 동역자들이 신의를 져버리고 원로 목사와 교회를 이렇게 대하는 것에 대하여 주변에서 안된다는 입장이다.
   
                           * 좌로 부터 박희영 목사와 염태영 수원 시장 
구미정 목사, 민영진 박사 부부가 소개

이런 불법적 배후에는 구미정 목사를 고등교회에 소개한 분들의 지원과 음모도 있어 보인다는 소리도 있다. 구미정 목사는 신학박사고 명망있는 교수고 진보적 신학자로 저작과 강연으로 유명하지만 목회를 한적이 없고 인격적으로도 이런 엄청난 일을 혼자서 할 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분란을 일으켜 원로 목사만 내보내면 교회를 차지할 것으로 오판을 하는 데 교단이나 노회가 그렇게 만만하게 봐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어떻게 든지 교단 탈퇴후 구미정 목사를 모시고  기독교장로회로 간다는 소문도 났다는 데 교단간의 윤리도 그렇고 있을 수 없는 일로 보인다.

목회자는 아무리 교인들이 부르고 오고 싶더라도 최소한의 절차와 법도는 지켜야 한다. 그리고 교단법상으로 안되는 일은 안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교인들은 불법을 강구해서라도 구미정 목사를 청빙하려고 사회법상으로 교단 탈퇴를 위한 교인총회를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교단 탈퇴는 아주 중요한 문제

이쯤 되면 멀쩡한 남의 교단 교회를 차지하려는 얘기로 밖에 안보인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인총회(공동의회)를 해야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교회의 지위에 큰 변동이 생기는 중요한 의제이기로 고등교회의 모든 교인들에게 공지되어야 마땅하다.

특히 교단 탈퇴로 인한 재산권 변동 문제도 보통 일이 아니다. 법원이 이를 허락할지도 의문이지만 이것은 현재 교인들만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고등교회에 교적이 있고 목회적으로 관련있는 분들에게는 모두 알리고 동의를 받는 것이 상식이다. 

교인들이 원한다고 하여 이런 일을 도모 하는 것은 안된다. 이렇게 교회 분란을 일으키고 평소 가깝게 지내던 목회자와 척을 지고 부임을 한들 무슨 유익이 있는 지 모르겠다. 작은 교회지만 경기노회 고등교회에 부임하려면 교단의 법과 질서에 어긋나서는 안된다.

경기노회로써도 일이 이쯤 되었면 당회장으로 안되면 지교회를 보호을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수습전권위원회가 파송되야 한다. 아울러 당회장은 즉시 구미정 목사의 설교를 중단시키고 일부 당회장과 상의없는 교인들의 무법적인 일을 하지 않토록 권면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그런 경고와 지도를 해도 듣지 않는 다면 교회법상의 치리회에 회부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사회법상 재판으로 간다면 노회도 이에 대응하여 지 교회를 지켜는 것이 상회의 도리고 책무일 것이니 준비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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