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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웅 박사와 백부 안광국 목사 가족사 나와
유재무 기자  |  ds2sg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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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1  1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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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웅 박사와 백부 안광국 목사 가족사 나와

오늘날 세계 교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교회의 성장과 저력의 배경에는 전국적으로 이름도 빛도 없이 살아오신 신앙의 선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도시의 크고 유명한 교회외에도 작은 시골이지만 100년이 넘는 교회들에 그런 자취들이 있다.  이런 신앙의 가문의 뿌리를 정리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내한 선교사들이 뿌린 복음의 씨가 믿음의 가정과 교회를 이루웠고 이런 가문들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성장했고 세계로 진출을 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 교단 54회 총회장을 지내신 안광국 목사와 청북교회 안재명 장로, 그리고 우리가 잘아는 안재웅 박사의 조부 이야기다. 

안재웅 박사는 조부인 안기수 장로가 세운 보은의 원평교회에서 대를 이은 부친 안창원 장로와 이윤순 권사 슬하에 2남 5녀중 2남으로 출생하여 청주고등학교와 숭실대학교를 나왔다.  청주서는 동산교회, 서울에서는 수송교회와 백부인 안광국 목사가 시무한 북아현 교회를 다니는 등 우리교단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분이다.
   
 
걸출한 교계 지도자 요한 안광국 목사

안광국 목사는 김종대, 강신명, 채필근, 유호준 목사과  당대 우리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 서기와 총무로 기장과 결별시 합동측과 분열시 교단을 지키며 우리 교단의 헌법과 정년제도등을 만든 분이다.   여기서 이 가족사를 다 소개할 수는 없고 안재웅 박사만 소개하면서 총회장을 지내신 백부 안광국 목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안광국 목사는 안기수 장로의 장남으로 태여나 숭실대학을 다니다가  평양의 장신대에 입학한다. 해방후 고향에 내려와 있다가 45년 해방후 있었던 최초의 민선 초대 보은군수에 직접선거로 당선된다. 당시 충청도지사는 윤하영 목사였는 데 능력을 인정받아 도의 후생국장으로 불려 올라가고 이어 학무국장을 하라고 하지만 결단하고 정치를 떠나 목회 길로 들어선다. 

마침 이리(익산) 신광교회의 청빙을 받고 초대 목사로 부임하여 크게 부흥시키고 석조 건축도 한다. 그리고 교단의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 마나 미래를 보는 통찰력으로 교단 분열시 선교사들의 지지를 이끌어 낸다.  후 장신대 대지 구입과 건축, 주간 잡지를 인수하여 기독공보로 하고 총회 종교교육부 총무와 총회 서기, 총무, 총회장으로 총회의 기틀을 놓는 다.
   
           * 이리신광교회 역대 목회자(2018년 103회 총회가 열렸다)
감리교단이 세운 이화여대를 보고 우리교단에도 여자대학이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서울여대 건립도 주도하시고 총회장 퇴임후 대전기독교봉사회에서의 사업도 기초를 놓은 분이다. 총회 근무중 새문안교회에 출석하게 되므로 장남 안종호 장로(전 경신학교 교장)가는 새문안교회 장로로 뿌리를 내렸다.  특히 방송선교를 위하여 기독교방송에 우리교단 전성천 목사(1대 사장)을 파송하여 기틀을 잡는 다.  

목회전에 청주군수와 충북도의 경험은 성직자들만의 좁은 교단의 정치와 시야를 크게 열었고 훗날 교단의 사안과 결정에 비상한 발상과 기획으로 총회의 모든 분야의 기초를 놓고 책임을 다하신 분이다.  총회장직후 고영근 목사가 시무했던 북아현교회에서 목회도 하셨는 데 본문과 다른 설교를 한 것을 계기로 바로 사임하고 대전기독교봉사회로 내려간다. 

이런 내용들을 담은 책의 제목은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다. 1908년 원평교회를 설립하고 후손들도 여기서 뻗어나갔다.   이 복음의 싸앗이 되여 전국적으로 지 교회들을 섬기고 있는 데 중직자들로  모두 한몫을 감당하고 있는 데  그  시조  안기수 장로(1890~1942)의  6남매 이야기가 담 긴 것이다
   
 
한때 안기수 장로는 1912년 충북노회 전도부의 파송을 받아 조사로서 청산교회에서 봉사하며, 지역 전도에 힘썼다. 이런 가족사를  “안기수 장로 가족 이야기” 라는 부제로 묶었는 자그마치 590쪽 이나 된다. 그리고  1973년 부터 조부 안기수 장로의 기일인 10월 3일 매년 가족 예배로 모이는 데 올해 출판기념행사를 겸했다.

이 책의 대표 집필은 안기수 장로의 둘째 안재명 장로(청북교회 원로)가 주관했다. 은퇴하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심혈을 기우려 3년간 자료를 모아 대표 집필을 한 것이다. 일신여고 교장으로 은퇴하셨고 충청노회 총대로 장신대 이사도 지내셨다. 그 아들 안동현 집사 등 가족들로 출판위원회을 구성했다.

이날 출판 기념예배는 청북교회 원로 김영태 목사를 모시고 안광국 목사의 장남 안종호 장로(새문안교회 원로) 막내 안재완 목사(예나힘교회) 고명 딸 안인순 권사의 아들 권석은 목사(대전노회장·용전교회) 등 모두 가족들이 예배의 순서를 맡아서 했는 데 50여명이 자축과 회고의 시간을 갖았다고 한다.

몇일 전 이 책을 안총무님에게 선물받고 평소에 존경하는 안재웅 박사(한국YMCA전국연맹 재단이사회 이사장)에 대하여 기록을 남기고 싶었는 데 잘되었다는 마음이다. 한 5년전 안재웅 박사님에게 회고록이라고 남기자고 했더니 당시 준비중이라는 말을 들었는 데 가족사에서 미리 보게 된다.
   
                                  * 청북교회 원로인 김영태 전 총회장을 모신 출판감사예배 
안재웅 박사의 가계
내가 안 총무님을 안 것은 KSCF 총무가 되시후 인데  1980년 당시 YM 과 KSCM 통합하여 KSCF(한국기독학생총연맹)가 된지  1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기독교회관에서 있었다. 신군부의 계엄하에 일체 모임을 할 수 없으니 젊은 학생들이 이런 행사를 빌미로 모여서 의기투합도 하고 반정부 집회도 한 것인데 행사후 철야 농성을 하다가 잡혀가는 일이 있었다.

나도 EYC 멤버로 통합 10주년 행사당일에 있었지만 이후 농성과정에는 참여치 않았다.  그러나  학생, 청년들이 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군부독재 타도"  를 외쳤고 경찰이 합류를 막으려고 회관을 봉쇄하여 철야농성이 된다. 그때 기억하는 사람으로는 류태선, 허춘중 목사와 조성우, 유종성 교수가 있었다. 그러니 안총무님과 정상복 선생도 할 수 없이 학생들을 지키려고 함께 했는 데 밤에 계엄군에 의하여 연행되 구속된다. .

그후 내가 1982년 청담교회 전도사로 조남기 목사님을 모시고 있을 때 막 결혼을 하신  이경애 선생과 처제가 청담교회로 나오고 계셨는데 조 목사님은 당시 NCCK 인권위원장으로 계셨다. 안 총무님은 이미 민청학련으로 구속된 적도 있었지만 당시도 구속중이셨다. 

안총무님이 처음 구속된 것은 결혼 3개월만으로 민청학련 사건이다. 당시 사모님은 Y 연맹의 직원이었다. 이후 국내에서의 취업이나 길이 막혔다. 해외 유학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나신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YWCA 위장 결혼식 사건으로 구속중 홍콩의 WSCF 아시아 지역 총무로 청빙이 되어 석방되 어렵게 출국하여 해외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그후 나는 1994년 강원도 태백에서 목회중 CCA가 주관한 AEC 프로그램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렸는 데 당시 CCA 교육국 총무였던 Dr 에리가 Dean 이었다. 방문을 위하여 안총무님이 계신 홍콩을 경유하게 된다. 당시 CCA는 싱가풀에서 홍콩 루터교 신학교 자리로 옮긴긴 얼마 안되었는 데 본부 사무실에 들려 직원들과 인사도 시키고 몇일 좋은 환대를 받은 기억이 있다. 

세계교회와 국제기구
안총무님이 홍콩으로 다시 부임키 위해서  일본을 경유하는 길에 당시 CCA-URM 국장으로 계신 고 오재식 선생과 영등포산선의 조지송 목사, 호주 캔버라에서 WCC 총회를 마치고 오는 박형규 목사와 일본여대의 교수로 있던 지명관 교수, 폴 슈나이스, NCCJ 총무 나까지마 목사, 독일서 귀국 길에 들린 이삼열 박사와의 만남과 대화가 기억에 남는 다는 소회도 들었다.

이런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한 꿈은 숭실대 재학시절 한국 국제 WORK CAMP를 NCCK가 주관했는 데 당시  박상증 목사가 주관을 했다. 박 목사님은 미국 프린스턴에서 공부하시고 귀국 후 NCCK에서 일하셨는 데 서구적 매너와 유창한 영어, 카리스마에 매료되어 나도 박 목사님과 같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 CCA 제 7대 총무로 사역
이렇게 박상증 목사님은 안 총무님의 길잡이가 되셔서 WCC의 스탭을 지내시고 이후 CCA 총무로 일하셨는 데 자신은 늘 그 분의 뒤를 따라갔다는 고백이다. 한국기독학생연맹 간사나 총무, 이후 CCA URM의 부총무와 총무, 한국에서의 기사련 원장등 모두 박상증 목사님이 가신 길이고 주선해 주신 자리였다는 후문이다.

미국 유학은 주한 미대사를 역임한 제임스 레이니(당시 에모리 총장)의 도움으로 에모리 신학부로 갔으나 이후 장남 준현의 교육 문제로 하바드로 편입하여 신학석사을 마친다. 거기서 세계적인 신학자가 된 하비콕스와의 만남과 사귐이 특이하다. 콕스는 원래 침례교였으나 독일방문 이후 크게 변화했다고 한다. 그의 신학과 아시아에 대한 지평은 안박사님과의 대화를 통한 집단지성의 결실이 아닌 가 한다.  
   
                   * 19차(2017년) 아시아, 태평양 YMCA 연맹 대전 총회시 임진각에서의 특별예배 설교
생애와 교육
안재웅 박사님이 귀국 하시고 호서대학에 가르치실 때  뒤늦에 2007년 신학대학연합에서 목사 안수도 받으시고 명예 박사를 두곳(미국 메리홈스대학과 인도의 세람포대학)에서 받으시고 PCUSA가 수여하는 고등교육상을 받으셨다. 그래서 내게는 총무님으로 더 익숙한 데 K총무와 WSCF 아시아 총무와 CCA의 URM과 본부 총무를 지내셨기 때문이다.

안 총무님은 1959년 청주고등학교 졸업한후 1960년 숭실대에서 입학하여 이용남 목사(장석교회 원로) 와 여수의 주연도(대전), 광주의 손영호 목사와 같이 동문수학하신다. 그때 강문규 선생이 주관하는 전국 대학기독학생운동에서 손인웅 목사(경북대, 덕수교회 원로)나 부산 수산대의 오창학, 차선각  목사등과 학창시절에 만난다.

졸업후 K간사와 Y에서 사역하다가 1986년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석사를 마치고 진로를 고민할 때 마침 CCA의 권호경 목사가 NCCK 총무로 부임차 귀국한다. 이에 당시 CCA URM 위원장인 필리핀의 바브 롱기드 주교의 주선으로 다시 홍콩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홍콩에서의 두번 사역후에 1995년 한국의 기사연의 원장으로 있다가 1999년 다시 CCA의 총무로 부름을 받게 되고  2005년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다. 그리고 한미라 교수의 소개로 호서대학에 설교 차 갔다가  초빙교수가 된다 그리고 이후 다솜재단 이사장으로 이어 한국 YMCA 이사장을 거쳐 현재는 YMCA 법인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안 총무님은 대학 재직중에는 수송교회(김용준 목사)을 나가다가 박형규 목사의 권고로 서을제일교회로 옳겨 대학부장도 지낸다. 그러나 이후 총회장을 지낸 백부 안광국 목사가 시무했던 북아현 교회도 출석한다. 그리고 현재는 거주하시는 인근의 삼애교회(고 배민수 목사 동산)을 출석하신다.

안재웅 총무님이 늦게 목사안수를 받으셨기는 하나 목회를 하시지는 않았다. 그러나 우리교단 출신 출신으로 교회나 국내외서 일한 자리는 기독교연합기관으로 신앙의 뿌리와 정체성은 우리 통합교단의 자부심으로 일했다고 하신 적이 있다. 장신대에서 기독교교육 대학원서 공부를 하기시도 하여 우리는 예장의 선배로 생각하고 있다.
   
                                          * 2019년 6월 아시아주일연합 예배 설교중(광현교회)   
평신도 지도자에서 목사로
외국에서는 에큐메니칼운동에 목회자만이 아니라 훌륭한 평신도들이 많이 있다. CCA의 총무들 가운데도 2대 미얀마의 쵸탄 교수와  8대 태국 출신 프라윗 박사나 현 총무인 인도 출신 매튜 박사도 평신도다. 그런데 한국에서 평신도들이 드문데  강문규 총무, 오재식 선생, 박경서 박사와 이삼열 박사와 안재웅 박사 대표적이다. 
   
                                    * 일본의 니와노 평화상 선정위원과 재판 임직원들과   
이런 국내외에서의 활동으로 인한 국제적 명성은 자자한데 지난 2013년 부터는 일본 동경의 니와노 재단이 주는 "니와노 평화상" 선정 위원장으로 있다. 이 상은 불교도인 니와노 가문이 매년 세계적으로 수여하는 데 상금이 2억 여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한국에서는 강원용 목사님이 받으신 것으로 안다.

그런데 벌써 올해 8순이시라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 내년에는 KSCF 후배들이 안 총무님에 관한 책을 출판한다고 하니 이 글은 맛배기가 되는 셈이다. 한 시대 힘들고 어려운 때에 기독교 신앙을 접하고 기독학생운동과 에큐메니칼운동의 일선에서 세계의 지도자들과 어깨를 걸고 국내외 기관을 모두 경험하신 분이다.
   
                  * 2017년 10월 미얀마에서 열린 CCA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안총무님과 필자
안 총무님은 체격은 단신이지만 그의 사고의 폭과 시야는 넗은 분이다. 언제나 서두르지 않으시고 정감있으시면 후배들을 격의 없이 대하신다.  사람을 대하는 예의와 반가움에는 진정성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언제나 지혜롭고 실제적이고 좋은 조언을 주시며 비판이나 야단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신다.  

그간 예장에서는 매년 한해의 끝에 총회가 주관해 주는 에큐메니칼 운동에 종사하는 선후배들과 한자리에서 격려와 감사의 시간을 갖는 데 언제나 초대를 받으시는 선배이시다.  중요한 국제 문제에는 김용복 박사나 노정선 교수박성원 총장과 함께 자문을 해주시는 어른이시다.

기독학생운동 출신으로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사시는 과정에서 장남은 준현은 장애가 있어 사모님과 온 가족의 노력과 애정어린 특수교육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린다.  
   
                      * WCC-URM 총무를 지낸 죠지 타트 목사의 방한 기념에 함께한 레이니 대사와 한국인사들 
가족사와 근황

둘째 아들은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현재  IBM의 팀장으로 일하며 미국인 며느리는 의과대학 교수로 있다. 입대하여 복무주메는 부산의 군수사에서는 군종사병으로 군목을 도와 예배와 성경공부를 가르치고 미국유학중에도 채위 목사가 시무하셨던 보스턴교회에서 전도사로 성경공부를 가르치며 언제나 신앙의 자리에서 지도자로 최선을 다한 분이다.

저서로는 저작과 번역, 공저가 있는 데 "바른 선교를 위한 제언(1995년, 새누리신문사), 에큐메니칼운동이해(2006년 기독교서회), 농민신학(1976년 NCCK), 제 3세계와 인권운동(종로서적), 인권운동으로(1988년 기독교서회), 신을 기다리며(1978년 기독교서회), 선교와 선교학(2005년 한들출판사)" 등이 있다.

내가 따로 이 기록을 남기는 것은 존경하는 선배들이 한두분 씩 우리 곁을 떠나시기 때문이다.  몇주 전에도 당진의 이명남 목사님이 소천하셨다. 기독교민주화운동재단에서 주관한  추모 예배에 교단을 초월하여 많은 분들이 모여 귀한 시간을 갖았다. 마침 10월에 이명남 목사님의 회고록이 나와 아쉬움은 면했다.  

그래서 몇분은 짧게라도 작은 자취라도 남겨 후배들이 기억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몇분에 대해서는 작은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우리  예장에서 청년운동과 민주화운동 에큐메니칼운동에 헌신하시고 후학들에게 본을 보여주신 선진들에 대해서는 모두 취합하여 년중 한번은 기념과 추모를 하는 날을 하자고 제안 하는 중이다.
   
                    * 이 책의 대표 집필자인 형인 안재명 장로와 동생 안재은 권사와 안재웅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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