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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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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문제 교회서 해결해야 

교회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단체나 가정에 비유할 수도 있겠다.  모인 사람들의 생각이나 주장이 달라지면 갈등이 있게 마련이다. 처음에는 예의와 상식으로 해보지만 그래도 안되서 나온 게 법이나 규칙인데 이를 통하여 이해를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왔다고 본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단체가 개인의 권리를 부당하게 구속해서는 안되고 그런 경우라면 국가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교회공동체라는 조직은 다른 조직과 달리 최소한의 민주적인 토론과 합의가 가능한 곳이기에 그런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등교회가 지금 직면한 문제가 상식이나 법으로 불가한 것이다. 일사부재리도 그렇고 이미 교회법상으로 결정이 난 교단탈퇴(불법이지만)을 다시 사회법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도 자유라면 모르지만 그런 주장을 하게 되면 교회법상의 교인지위는 포기한 것이다.

교단탈퇴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평범한 교인들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특히 그런 발상은 교단법상으로 엄히 다스릴 수 밖에 없는 것은 교회가 싫은 교인은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데 현재 고등교회는 불법화된 구미정 목사를 청빙하려고 교단을 탈퇴하려고 하기에 문제가 계속되는 것이다.

교인들은 현재 노회가 파송한 임시 당회장의 지시에 불복하고 있는 데 이는 많은 후임자 중의 한명에 불과한 구미정 목사에 대하여 집착하기 때문이다. 구목사는 본인도 알다시피 이미 노회가 자신의 청빙을 법적으로 불가하다는 통고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복하기에 교회가 큰 혼란에 빠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 외 교회가 김성아 집사를 법에 없는 교인대표, 제직회 회장등으로 오판하도록 한 행정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또 교회문서를 개인이 보관하고 주지 않는 문제와 교인들을 선동하여 탈퇴서명을 하는 등 교회의 분란과 갈등을 주도하는 분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명확히 가려서 치리가 불가피해 보인다.

교단탈퇴는 자유지만 교인이기를 포기한 것

자세한 것은 앞으로 경기노회 고등교회 수습위가 와서 조사하여 밝힐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앞으로도 그렇고 유사한 교회분란을 교훈하고 교단의 질서와 평안을 위해서는 이번에 불거진 교단 탈퇴 소동에 대하여 엄한 징계를 통하여 교회의 질서와 권위를 확립하는 차원에서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사실 교단탈퇴는 교회의 역사를 부정하고 교인, 재산을 갖고 가자는 것으로 이탈자들이다. 이것은 국민으로는 국적을 가정으로는 구성원을 포기하는 것이다. 교단으로는 교인이기를 포기는 일로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이런 것이 용납되기 시작하면 조직교회에는 큰 혼란이 온다. 불만이 있는 개인이 타인을 선동하고 주장하면서 안되면 교단을 나가는 전례가 되기 때문으로 이런 것을 법원이 손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안된다.

이탈자들이 법원에 낸 문서 2쪽에 보면 박희영 목사 은퇴 후 혼자 주도한 청빙이 안되자 임시당회장이 왔다는 표현은 무지의 소치다. 우리교단 법상 당회장(담임목사) 공백시엔 반드시 노회는 법적으로 임시, 대리당회장을 배정하도록 되어 있어 은퇴와 함께 임시 당회장은 파송된 것이다. 

그러나 임시 당회장은 시무교회가 있기에 파송받은 교회의 예배와 설교등을 주관한 행정행위자를 다시 지명할 수 있는 데 고등교회 원로 목사인 박희영은 그런 위임을 받았던 자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한데 구미정 목사는 교인들의 요청으로가 아니라 임시당회장의 허락없이는 설교할 수 없음에도 설교를 여전히 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보아야 한다. 

교단탈퇴 공동의회는 이미 부결

3쪽과 증거목록에 제출한 공동의회 회의록을 보면 당시 박희영 목사가 주관한 공동의회에서 한 회원이 임시 당회장으로부터 사회자로 위임장이 있냐고 묻고 있고 실제로 받았다. 따라서 탈퇴측은 처음으로 10월 13일에 공동의회가 소집되었음을 인정한 것인데 처음 소장에는 이를 은폐했다.  이것이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회의인 것은 청구인들이 낸 주보의 광고가 증명한다.

그럼에도 청구인들은 그날 의장인 박희영 목사가 찬반토론을 불허하고 마치 교인들의 의사에 반하는 날치기 투표에 붙였다고 하는 데 이는 명백한 거짓이다. 임시 당회장은 자신이 사회를 볼 수 없어 박희영 목사에게 위임했고 이날 공동의회는 모든 교인들이 합의한 적법한 회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이날 교단탈퇴가 부결되자 자신들의 목적이 이뤄지지 않차 이를 사회자인 박희영 목사의 우유부단한 태도를 비판하면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그러나 박희영 목사가 인도한 이날 공동의회에서 교단탈퇴가 가결되었다면 박목사도 교단법상으로 책임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런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회의록 은익은 범죄행위

이날 우여곡절 끝에 열린 공동의회에서 교단 탈퇴가 부결되자 원고들은 사회법에 교인총회를 통하여 교단탈퇴를 하려고 소송을 제기했다. 자연히 피고가 된 임시 당회장이 당시 공동의회 회록을 증거로 제출하기 위하여 회의록(책)을 가져오라고 하는 것을 거부한 것은 법원에 이를 감추려는 의도가 분명히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의장이 날인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처사로 중요 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청구인들은 다시 법원에 낸 보정서류의 중거목록에서는 그 회의록 사본을 제출한바 있다. 따라서 현재 사회법에 열어달라는 교단탈퇴는 이미 공동의회를 부결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회의 규칙에 따라 이미 부결된 안건을 다시 다룰 수 없다는 일사부재리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 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당시 공동의회 서기에게 의장인 박희영 목사가 문자로 회의록을 가지고 오라고 함에도 교인들의 반대로 줄 수 없다고 한 증거를 갖고 있어 이 문제는 앞으로 반드시 교회법상의 치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구미정 목사 지난 11월에 교회 인근으로 이사

구미정 목사의 자술서에 보면 이전에 살던 김포집을 매각하고 11월 19일에 수원 인근으로 이전했다고 나온다. 그러나 노회서는 자신에 대하여 청빙불허가 났고 임시 당회장은 이제 후임자를 알아보려는 중이었다. 그런데 구미정 목사는 당회장 허락없이 교인들의 요청으로 설교를 지금 까지 하고 있는 데 이는 부적절한 일이다.

설교 재가권자인 임시 당회장 마두락 목사와는 한마디 상의 없었이  취임식을 하려고 하지를 않나 우리교단법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우리교단이 왜 타교단 목회자들을 아무나 받지 않는 이유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신학교 졸업후 2년간 사역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준 일이다.

일부 박희영 목사의 공동의회전 메모는 공동의회 이전이었고 이는 법적권한이 없는 개인 메모로 교인들과의 사적 문서다. 교인들이 교단탈퇴를 해서라도 구미정 목사를 모시고 싶다는 간절함에 동조하여 공동의회를 연 것은 사실이지만 부결되었기에 이에 대한 법적책임은 모르나 도의적인 책임은 모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박희영 목사는 구미정 목사의 실력과 능력을 알고 알고 지내던 사이로 신학적으로도 맞는 분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호의를 갖고 자신의 후임자가 되는 데 동조한다. 그래서  노회의 불허에도 교단탈퇴를 해서라도 청빙하고 싶어 공동의회를 강행했다. 그러나 이후 법과 상식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뒤 늦게 알고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교인들은 원로인 박목사에 대한 섭섭함은 인정하나 목회자로는 다행스럽다.  그런데 많은 부분에서 구미정 목사가 못온 것에 대하여 그 책임을 박목사에게 전가하고 있다. 목사는 공교회에 대한 책임은 교인들과의 사사로운 정이나 약속보다 앞선다.  문제는 공동의회 부결후 구미정 목사가 합법적인 아니면 오지 않겠다는 약속을 져버린 것이 그 원인이다.  

공동의회에서 박희영 목사가 일방적으로 투표를 진행했기에 교인들의 충분한 의사가 반영되지 않아 무효이니 사회법상으로 다시 교인회의를 하게 해달라는 청구취지도 많은 부분 허위다. 그리고 임시당회장에게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을 요구하였으나 답이 없어 부득히 사회법에 호소하게 되었다고 것도 역시 허위인 데 임시 당회장 마두락 목사는 그런 말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첫 재판은 연기

지난 12월 18일 수원지법에 열린 교단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소집요청 재판에서 재판장은 청구인들이 낸 문서가 취지나 형식에 맞지 않아 재판기일을 1월 8일(수)로 연기하였다. 그리고 1월7일(하루전)에야 피고인 임시 당회장 마두락 목사는 청구인들의 보정문서를 보게 된다.  목회하는 목사로 년말과 년시에 이 일로 정말 바쁜 일정을 보냈는 데 기각된다면 교회 이탈 행위자들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이어 지난 8일(수) 2시에 열린 재판에서 판사는 탈퇴 교인총회 소집자로 날인한 청구인들 8명중 1인이 원하지 않는 다는 공시와 함께 임시 당회장에게 교인숫자를 물었다. 이 재판은 지난 12월 18일 첫 재판에서 서류미비로 인하여 연기된 말이다.   이에  마 목사는 지난 2019년 가을 노회에 보고된 숫자를 말할 수 밖에 없어 27명이라고 답변하였다.  

이를 종합적으로 보면 출석수와 재석수를 의미하는 데 법적인 요건은 재적 1/2이어야 한다는 취지다. 따라서 이 사건은 두말할 것도 없이 신청인이 15인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날 법정에서는 어떤 결정을 하지 모르지만 앞으로 재판부는 교단 이탈자들의 청원에 대하여 쉽게 손을 들어줄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따라서 이 소송이 기각된다면 이탈자들에  대한 교회법상의 치리는 불가피해 보인다. 

이 사건의 교훈

이번 사건을 통하여 노회들은 지교회 목사의 부재시 임시, 혹은 대리 당회장들의 직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지해야 한다. 교회와 목회자는 평소에 교인들에게 절도있는 교회법과 질서를 가르치고 장로교단의 원리와 제도에 대하여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 목사가 없다고 해서 헌법상 교인이 교회대표나 제직회 회장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또 교회의 중요명부인 세례교인명부와 교인명부 당회록과 공동의회록 제직회록 재정장부와 비품대장등은 교회사무실에 비치하여 관리해야 한다. 특히 재정장부에 대해서는 그 증빙내역 관리를 잘하고 감사도 하여야 한다. 특히 회의록은 정,부 관리자를 정하고 반드시 교회사무실에 비취하던지 아니면 당회장이나 허락이나 지시를 받은 자가 보관하고 이관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교회는 이런 행정문서의 비치나 관리에 소홀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교인 개인이 공동의회 회의록을 자기 집으로 갖고 가서 의장이 날인을 위하여 갖고 오라고 하는 데도 이를 거부한 것은 교회법상의 중요한 개인 범죄에 해당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수습위원회가 파송된다면 이 점을 착안하여 임시 당회장과 교인대표를 불러 교인대표의 발언을 듣고 이후 교회 회의록이나 재정장부를 이관받고 교회출입에 대해서도 점검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현재 임시당회장(노회)로부터 허락받지 아니한 사람이 교단탈퇴의 배후로 오해를 받고 지속적으로 출입하면서 설교를 하는 것으로 진술했기 때문이다.
   
 
구미정 목사, 면직이라더니 탈퇴로 번복 

구미정 목사가 아직도 고등교회를 맴돌고 있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데 사건의 원인자기에 그렇다.  허락받지 않고 남의 교단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과 노회에서 청목이 불허하다고 하는 데도 계속 교인들과 접촉하고 있다. 더우기 청빙받지 아니하고도 교회 인근으로 이사을 한 것도 큰 오해를 살만하다. 이런 것이 결국 결국 교인들로 하여금 교단탈퇴를 부추키는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구미정 목사가 목사로 안수 받은 분이기는 하지만 이후 부산이나 대구등에서의 사역은 신학대학에서의 강의 때문었지 전임 사역자로 시무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경기노회가 안수기관에 질의한 문서에 보면 6일에는 제명된 목사라고 했다가 8일에는 다시 탈퇴를 했다고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어 그 회신에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이런 번복은 해명이 아니라 안수기관까지 문제가 되는 큰 문제다. 우리 장로교단의 법이나 정서로는 이해할 수 없다. 장로교회에서는 임지가 없는 분을 무임목사라 하고 3년이면 자동 면직이다. 한번 무임 신분이 되면 그대로는 청빙될 수 없고 복직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외 현재 구미정 목사가 소속이라고 하는 복음교단에도 경기노회가 같은 질의를 질의하였는 바 구두로는 위와 비슷한 답변을 받았는 데 다시 문서로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목회자는 먼져 자신을 돌아보이야 

백번양보하여 이런 것을 받아드린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학력이 출중하고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우리교단 교회에서 목회를 하려면 헌법이 정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그런것이 안되니 부임하면 타 교단으로 간다는 말이나 하는 데 이는 목회를 천직으로 아는 일반 성직자들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로 보통 자격없는 분들이 흔히 쓰는 신분세탁을 위한 전형적인 수법이다.

요즘 아무리 교회가 비판을 받고 썩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지성의 전당인 기독교대학에 재직중이라면 그 학교의 명예나 자신의 앞길을 보아라도 이런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되는 것이다. 유명 여신학자에 능력있는 분의 앞날에 큰 오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잠시  좋은 설교로 감화는 끼칠 수 있는 지 모르나 교회에 부임하여 목회에 전념하는 정상적인 목회는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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